일본기업 롯데의 즐거운 현황

더 속도를 내자!

한, 중, 일 삼국 모두에게 조림돌림을 당하는 정체성 모호한 기업!

거대한 유통망을 가지고도  일본기업특성상  시장변화에  뒤쳐지니  쇠퇴하는게
당연하지  그냥 부동산업에 열중해라

2016년 사드 대체부지로 성주골프장을 내주는 결정을 한것이 화근이었습니다.
10조원 이상 대규모 투자를 하면서 중국 시장에 진출한 롯데가
왜 그런 무모한 결정을 했는지 지금도 이해할수 없습니다.
정부 요구에 따라 부지를 제공했던것이지만 롯데가 스스로 발목을 잡은 셈입니다.
이후 롯데의 중국 사업은 크게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롯데측은 대외적으로는 실적부진으로 인한 구조조정 및 전략적 사업 철수라고 했지만
사실상 중국정부로부터 반강제로 퇴출당한것입니다.
사드부지를 제공한 롯데가 중국으로부터 보복 공격을 받고 철수하게 된겁니다.
중국은 부지를 제공한 롯데를 집중 타깃으로 무자비한 보복 행위를 펼쳤습니다.
중국 당국은 롯데 수십개 계열사를 점검한다면서 사실상 영업을 못하게 방해 조치를 합니다.
거기에 중국인의 롯데그룹에 대한 불매 운동으로 더이상 중국에서 사업을 계속 유지할수 없게 됩니다.
100여개에 달하던 롯데마트 영업이 올스톱되었고 3조짜리 프로젝트도 손발이 묶인 채 진전을 못하자
신동빈 롯데회장은 중국 사업 철수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가장 먼저 롯데마트가 사업을 접고 철수했습니다.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99곳에 달하는 현지 점포 중 87곳이 영업을 중단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사드 보복으로 롯데마트가 입은 매출 피해만 1조2000억원이며 총 누적손실은 무려 2조3000억원이라고 합니다.
TV홈쇼핑 사업도 3곳만 남겨 놓고 모두 정리합니다.
롯데쇼핑은 법인 5개를 청산했으며 산둥럭키파이법인 지분도 모두 매각했습니다.
롯데백화점도 점포를 정리 하고 매각하면서 정리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5곳 가운데 텐진점 2곳은 2018년에 정리했고 나머지 3곳 중 1곳은 2019년에 매각했다고 합니다.
일부 식품 공장의 구조조정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롯데제과와 롯데칠성음료의 중국 공장 여섯 곳 중 네 곳이 매각 작업을 진행 중인데
롯데지주 관계자는 롯데가 중국 식품사업에서 완전히 철수한다는 방침을 정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똑같은 물건을,

일본보다 한국에서 더 비싸면서  양은 줄여 파는 전형적인 악질 사기꾼  매국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