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지 몰린 램지어 "내가 실수했다..비판에 괴롭다"

https://news.v.daum.net/v/20210226200718668

난 정말 역겨운 것이, 가해자 놈들이 상황이 역전 되어 자신들이 불리해지면 괴롭다고 동정표를 구하는 것이다.  램지어 개 쓰레기도 자신이 받는 비난으로 괴롭다고?

강제로 끌려가 고통 받은 위안부들은 그 오랜 세월을 짓밟히고, 

지금까지도 치욕을 당하면서 살아가는데  겨우 비난 좀 받았다고 괴롭다고?

침략 전쟁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고도 겨우 원폭 몇 방 맞은 것 가지고 지금까지도 

피해자 고스프레하는 쪽바리하고 어쩌면 저리 똑 같은지...

그리고, 램지어 지지하던, 한양대,연세대,세종대 쓰레기 교수들, 

램지어 지지 하던 벌레 같던 토왜, 민족 반역자 자칭 학자, 어용 지식층들아..

고맙다....

너희들 덕분에 한국 사회 기득권층에 스며든 토왜, 매국노, 민족 반역자들이

얼마 뿌리 깊고, 넓게 퍼졌는지 확인 하게 해줘서...

이번 사태가 아니었으면 슬며시 숨어서 활동 했겠지만, 

덕분에 누가 토왜인지 확실하게 알게 해줘서 고맙다...

그런데 램지어가 잘못 했다고 했으니 너희들도 뭐라도 해야 하지 않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