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에 친일매국노 세력들이 집회를 한다는 것이 이해가 안되네요.

우리나라의 국권침탈을 적법하다는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며

그 연장선상에서 안중근을 테러리스트라고 지껄이는 무도한

친일매국노 세력들이 후안무치하게도 감히 보수라는 이름을 

도용하며  3.1절에 집회를 한다는 것 자체가 우리나라 헌법을 

모욕하는  것입니다.

친일매국노 세력들이 원하는 것은 다시 현상유지를 하고 있는

코로나 확산을 폭발시키려는 사특한 목적과 이로 인한 경제의

폭망과 사회혼란일 것이 너무나 뻔합니다.

일단 법원에서 친일매국노 세력들의 요청을 기각했지만, 법을

우습게 여기는 것들이라서 언제 친일매국노 세력들이 망동을

부릴지 움직임을 예의주시 하여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