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6 후쿠시마 해수온도 현황입니다

끓고 있네

영상 5도까지 세분화해서 온도 편차도를 알기 쉽게 시각화한 것입니다.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게시글이 사실이면 전세계에서 난리나고
우리나라 뉴스에서 속보뜨고 특종뜨고 난리인텐데 조용하다??
추론해볼수 있는거는
1.조작되거나 잘못된 게시물이다.
2.네티즌이 언론매체보다 빨랐다.

링크를 보면 왜국의 공공기관인 해상보안청 자료입니다.
100% 왜국정부 자료이니 조작설은 말이 안되죠.
우리나라 기더기들을 보면 잠잠한 이유는 뻔합니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242264&bm=1
능력자들이 많으신 보배에도 올라왓는데
댓글보시면 이해가 가실듯.
지각활동의 영향으로 보시는게 맞아요.
만약에 방류가 맞다면 대륙과 인접한곳이 핑크색이고 먼마다로 나갈수록 붉은색이어야 하는데 먼바다 중심이 핑크색입니다.

십자 표시된지역이 제일 온도가 높은곳입니다.
방류가 맞다면 대륙과 인접한곳이 제일 온도가 높아야 정상입니다.

환태평양 불의 고리라는 것을 감안하면 오히려 도쿄와 후지산 부근의
판이 맞물린 곳이나 왜국 최대의 해저에서 솟아난 활화산들이 활동중인
남동부 오가사와라 열도의 해수 온도가 더 높아야 하는데 너무 이상한
온도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구 소련에서 방사능 폐기물을 호수에 무단투기해서 세계에서도 손꼽히던
호수물이 증발해 호수가 사라진 사건이 자꾸 생각납니다.
도쿄전력이나 왜국정부의 조작과 은폐가 계속되는 것을 보면, 절대로
왜국의 말은 믿을 수 없습니다.

글쓴이분의 추론이 맞을라면 엄청난 양의 바닷물온도를 변화시킬양을
배에다 싣고 먼바다에 가져다가 방류했어야 가능한 추론인데
컨테이너선으로 수천대를 부어도 가는 도중에 식어버리기 때문에 불가능합니다.
결정적으로 오래된 방사능수는 뜨겁지 않아요.
노심을 막 냉각했을때만 뜨겁고 이후에는 방사능수도 물이라서 식어버리기때문에
일반물과 성분차이가 있는거지 뜨거운게 아닙니다.

10년전 후쿠시마 폭발의 방사능들이 바람에 의해 바닷쪽으로 떨어졌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전혀 가능성이 없는 것이 아니죠.
인류가 겪은 최악의 사고중에 체르노빌 폭발의 5배가 넘을 것이라 추정하는
후쿠시마의 방사능 규모입니다.
지금도 체르노빌 인근의 방사능 농도는 50년간은 인간이 살아서는 안된다고
하는데, 해류의 영향으로 방사능이 퍼졌다고 한들 과학적인 조사를 통한 정확한
조사가 이뤄지지 않는 이상, 후쿠시마 폭발의 영향에 대해 누구도 장담할 수가
없습니다.

아뇨 가능성이 전혀 없어요.....
방사능수가 용암 같은게 아니예요.
용암을 가져다 부어도 저렇게 할수가 없어요.
방사능수는 뜨거운 원자로를 물의 온도로 식히고 식히는 과정에서
인체에 해로운 오염물질이 생기는거지 몇일만 지나면 차갑다니까요..
에휴....
일본애들이 한국인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랑 비슷한거예요 ㅡㅡ;;

방사능수가 아니라 방사능 물질 자체라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인류 최악이라는 체르노빌의 5배가 넘는 후쿠시마 폭발 당시의
무거운 방사능 물질이 해류에 퍼졌더라도 일부가 해저에 축적된
것이라면 가능성이 전혀 없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방사능 우럭도 종의 습성상 그런 해저 밑바닥에 살다가방사능 물질에
오염된 것이 아닌지 의심스럽네요.
그리고 왜국이 과연 방사능 오염수를 제대로 관리를 하고 있는지는
이번 후쿠시마 지진 당시 은폐를 보면 믿을 수가 없습니다.
혹시 왜국이 지속적으로 방사능 오염수를 지속적으로 방류하는
것이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아이고 제가 졌습니다.ㅠㅠ
더이상 도저히 설득할 자신이 없어요.

이상한데요? 저기만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은데요?
진짜라면 저거 큰문제 입니다. 아니기를 빌어요.

아무리 봐도 너무 비정상적인 해수온도죠.

강원도 속초-강릉 부근에서 미친 듯이 방사능 오염수 버리고 있는데 그건 안보이시나요? ㅋㅋㅋㅋㅋ

까도 팩트로 까야지, 어디 조센니뽀 같은 짓을.

엄연한 팩트 이미지이고 왜국의 해양수산청의 자료이니 이를 보고 어떻게
해석하든 말든 지속적으로 올릴 것입니다.
이를 해석하는 것은 님이 걱정 안해도 됩니다.

쪽발

거기 해저화산이 활동아닐까요?
11일에 바누아투에 강진이 있었으니 바누아투법칙을 적용하면 이달말쯤 큰게 하나 올 것도 같은데...

단층은 있는 것이 확실하지만, 왜국의 최대 해저 화산들은
도쿄와 이어진 남동부에 위치한 오가사와라 화산들이 후지산
보다 규모도 큰 활화산들이 있습니다.
뭔가 이상한 해수온도 편차도입니다.

해수가 부글부글 하는거 그래프로 직접보니 조만간 무언가 폭발할거 같은 느낌이 강하게 오네요 ㄷㄷㄷ

위 링크를 보시면 왜국 해양보안청 사이트 표면수온편차도를
버면 일일 편차도와 30일 변환 편차도가 나옵니다.

https://www1.kaiho.mlit.go.jp/KANKYO/KAIYO/qboc/temp_color/temp_color.html

조작자료로 보입니다만

https://www1.kaiho.mlit.go.jp/KANKYO/KAIYO/qboc/
근거 자료는 왜국 해상보안청 사이트의 자료입니다.
표면수온 편차도를 클릭하면 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왜국 국가기관의 자료가 분명하죠.

오 그렇네요 그 문제의 물을 때리부어도 이정도로 편차나긴 힘들꺼 같은데 신기하네요

이제 곧 콰쾅

이번 후쿠시마 지진에 도쿄전력이 지진계 고장을 수 개월간
은폐하고 수소폭발을 막아주는 격납용기의 질소압력에
대한 은폐를 했던 것을 보면 10년 전과 별반 달라진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강원도에서도 이제 방사능 방류 시작했습니다.
강원도민 여러분 도망가세요.

보배 게시판 말대로 지각 활동에 의한 거네요.

작년  이 시기인데 후쿠시마만  지각활동이 계속 불안한
상태가 지속되는 것은 의심스럽습니다.

그러니까 원래 지각이 불안전한 곳이니까 지진이 난거고 그러니까 원전이 터진거죠.
저런곳에 원전지은 일본애들이 빡대가리인거를 욕해야지 왜 방사능 방류를 생각해요.
본인도 방류 아닌거 이제 아시잖아요.

왜국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지각은 도쿄와 후지산이 연결된 부분입니다.
지진학자들이 공통적으로 인정하는 왜국에서 가장 위험한 지각입니다.
30년내 후지산 분화와 도쿄 직하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곳이고
지금도 빈번한 지진이 잦은 곳이죠.
지진 예측이나 지각 활동을 보면 오히려 후쿠시마 상황이 이상한 것이죠.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왜국을 옹호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글쓴이 근거가 너무 빈약하네요

입장에 따라서 다르겠죠.
그렇지만 왜국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이상하게 높은 기온은
사실이고 도쿄전력의 냉각수 수위저하 은폐나 지진계 고장의
은폐등과 방사능수 오염 실태나 왜국정부의 방사능 은폐를
보면 왜국 스스로 불신을 불러일이키고 있는 것도 진실입니다.

전혀 질 생각이 없으시구나

지난 폭발 당시 도쿄전력과 왜국 정부의 은폐 태도가 여전하고
이번 지진에도 냉각수 수위 저하 은폐나 지진계 고장등의 은폐와
방사능수 보관용기의 관리 상황을 보면 도저히 왜국에 대한 믿음이
안듭니다.

후쿠시마에서 나온 토양 폐기물도 열도 전국으로 여기저기로 옮겨서 초등학교에 보관하고 그러는데 굳이 후쿠시마에서 전부 다 방류를 하겠습니까?ㅋㅋ 쪽본놈들은 여기 저기서 방류할겁니다.

왜국의 지진활동이 다른 곳에서도 빈번하며, 해저에 화산들이
다수 위치한 것은 왜국의 다른 지역인지라 딱 들어맞는 해답이
없고 왜국의 은폐가 여전한지라 의심이 가시질 않습니다.

원자로 헹군물로 한반도만한 바다를 10년동안 부글부글 하게 만들 에너지면 원전터졌을때 지구가 안쪼개진게 용하네.

님이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은 자유입니다.
다만 저도 앞으로 계속해서 왜국의 해수 온도를 올릴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이미 눈막고 귀막으셨네요.
수고하세요.

ㅋㅋㅋ 무식한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지
딱 그런경우네

가장 온도 높은 곳이 +5도 인거 맞죠? 바닷물이 몇도 인지는 모르겠지만 +1~5도 정도 가지고 근거로 삼기 부족하다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