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 이거 뭔소린지 해석 가능하신분

그네어 너무 힘듭니다만 억지로 해석한다면
"정신 차리자 나 자신이여~"
이말인거 같구요.

챨스어는 "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다."는
정말 쓸데없는 말인 것 같습니다.

"우리의 핵심 목표는,
올해 달성해야 할 것이
이것이다 하고
정신을 차리고 나아가면
우리의 에너지를
분산시키는 것을 (막고)
해낼 수 있다는
그런 마음을 가지셔야 한다."
(=우리의 핵심 목표를 분명히 하고 정신 차리고 에너지를 모아,
해낼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셔야 합니다.)

이게다 주입식 교육의 폐해...

순시리한테 들은거 그대로 말도못하고 기억나는데로 지껄이다가... 이게맞나 스스로도 헷갈릴듯..

스스로에대한 확신도없고, 소신도없는 사람이  저런식임.
소신 있고, 확신있는 사람이 잘못된 신념을 가지고있으면 퐉정희 쩐두환 이맹뿌 처럼되고.
어중간한 사람들은 지가 한행동 말들 6개월마다 달라지는 철새짓 할테고

제가 그것을 안 하겠다고 하는 건 아니지만,
한다고 못박으면 또 안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지금 하겠다고 말하는 것보다는 당장 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걸 말하고 싶습니다.
(=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습니다.)

위 ㅂㅅ은 프랑스가서 프랑스어는 유창하게
하드만 지나라 국어는 모르네..

에 그러니까 가설라므레, 지금 당장하겠다는 것은 아니지만 에 또 그렇다고 언젠가 하지 않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에.... 그러니까... 무슨 말이냐.....하면..... 그게.... 어..... 거시기... 뭐냐.....음....
ㅠ.ㅠ

안드로메다 성인이 와야 가능 할 것 같군요..ㅋ

찰스는 주특기인 간보기

저게 과학자적인. 발상때문에 나오는 말투일까요 혹시?

(그래도 찰스쪽이 저쪽보다는 훨씬 알아들을 만 하네요 ㅎㅎㅎ)

근혜야 원래 그런 년이지만

찰스는 글쓴이보다는 머리좋고 똑똑할것 같은데

그럴 수가 있을 수도 있을지 모릅니다 라는 이게 그 유명한 까봐야 안다는 슈뢰딩거의 거시긴가?

해석 (두 인간 공통)
"푸득푸득, 텁텁텁, 삐직삐직, 우르르르......
푸다다닥, 뽀~옹!, 꾸륵꾸륵, 뿌드드드드......
꿀렁꿀렁, 좌르르르르...... 끄으응, 철퍼덕! 삐리리리리, 첨벙!"

쿨펀섹좌가 저거보고 배웠나...

그냥 바보가 대통령이 된거...

5살짜리도 저것보단 논리적으로 말하것다..

등신이 써준걸 병신이 전달하니.....

찰스 자꾸보니깐 변방의북소리 심형래 닮아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