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학교폭력 아동학대 성폭력 문제들을 보면서[자필]

전 솔직히 국영으로 운영하는 트라우마 전문 상담기관 자체가 필요하다 라고 생각이 됩니다.

비대면 방식이면 다른 사람을 마주치지 않아도 되고

화상을 통해서 정신과나 심리상담사의 상담을  듣고 언제나 상담이 될수있게 열려있는 창구가 되면 좋겠습니다.

또한 사람마다 트라우마도 각각 다르기때문에 각각 상담내용도 다르겠죠?

그 내용을 적절히 판단해서 편견이 강하게 작용된다면,그런 뉴스보도나 잘못된 이견에 대해서 

국가운영기관에 제출해서 시정사항을 촉구할 때도 도움이 될거구요.

이에 대한 상담이 도움이 크게 될거라고 전 생각하고있습니다.

어떤 피해자나 보호자 또는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가 그런 곳을 방문하기 꺼려진다면

이 또한 방법이 될수있고 일상생활에 어렵고 불편한 부분도 어느정도 해결이 될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