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후니는 정신병잘껄!!!! [자필]

오늘은 후니 이야기를 해야겠다.

후니는 5세짜리가 있고 밭놀이도 있는데

여튼 요새 후니는 이름을 얻고 있다.

한국의 모든 여성은 창녀라고 이야기를 하는 그 후니는

스스로 목사 면허를 가지고 있다.

면허는 저런 이야기를 하라고 주는 것은 아닌데

그는 그 면허로 저런 이야길 하고 있다.

근데 이 이야기를 듣는 많은 여성분들은 아멘으로 화답한다.

그러니 미친 후니는 지가 잘나서 그런줄 알고 더 지랄을 한다.

지랄을 하는 사람이 더 지랄을 하면 우리는 그기 개지랄을 한다고 한다.

그런데 그 개지랄을 보면서 아멘하고 할렐루야를 울부짖는 여성들을 무어라 부를까?

개지랄을 보고 개지랄을 하니 겹 개지랄이다.

그들이 믿는 하나님은 참 많이 참는 분이다. 

저런 개지랄을 예수가 복음이라는 것을 전한 그때부터 지금까지 참고 보고 듣고 계시다.

저들은 이미 지옥이 없슴을 알고 있다.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목사가 교회 돈을 270억을 해먹고

그 자리를 유지하며 많은 목사들이 그 자리를 이용해서 자신의 영달을 꾀하겠는가?

그러니 후니는 입에 담지도 못할 저런 비열한 이야기를 오늘도 단위에서 쏟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