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사건, 드러난 검찰의 거짓말 (이 사건 감찰을 임은정 검사가 한다네요 ㅋ )

끝까지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 했단다...

개검이 말하는 법과 원칙은, 자기들이 원하는 말을 할 때까지 증언 조작하고, 

자기들 잘못이 드러나면 끝까지 거짓말 하는 것이 그들의 법이고 원칙인가보다..

어쨌든, 위증교사 공소 시효가 3월22일에 끝난다고 하니 그때까지 버티려는 것인가?

어서 기소해라 . 조국 장관 때는 바로 바로 기소 하더만....공소시효 운운 하면서..

추가..
지금 뉴스 공장에서 이번 한명숙 사건 위증 교사 감찰 담당이 임은정 검사라고 ㅋ.

윤석열이 감찰부 검사인 임은정 검사에게 당연히 가져야 할 수사권 안 주고 2년을 버텼는데, 

박장관이 신의 한 수 같은 방법으로 수사권 줘서 이제 조사 들어간다네요. ㅋㅋㅋ

한가지 더, 검찰이 훈련 시킨 증인이 2명 더 있고,

훈련까지는 안 받았지만 회유를 거부한 증인이 1명 더 있다는데...

어쩌냐 개검들아. 위증 교사 받았다는 증인이 계속 늘어나네 ㅋㅋㅋ

(위증 훈련 받은 사람 5, 위증 회유 거부한 사람 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