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못 받는 의료진…"고시원서 라면, 방세는 대출"

지난해 말 코로나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곳곳에서 의료진이 부족하자, 급하게 지원자를 모집해서 파견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정부가 이들에게 주지 않고 있는 급여가 1월분만 따져도 185억 원에 이릅니다. 저희가 만난 한 간호조무사는 타지에서 올라와 고시원에서 지내고 있는데, 석 달째 급여를 못 받고 있다고 했습니다.

https://news.nate.com/view/20210224n42217?modit=161417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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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 이런분들 먼저 줘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