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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어린이집 학부모 갑질 어떻게 해야될까요?

[회원게시판]
글쓴이 : 심플리2 날짜 : 2021-02-23 (화) 12:59 조회 : 1935 추천 : 20    

와이프가 국공립 어린이집 교사를 하고 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아이가 아이엄마에게 선생님이 꼬집었다고 말하면서 부터 입니다.


저희 와이프는 그런적이 없고 CCTV관리자가 확인도 했으나 학대 정황이 없었습니다.


그 아이는 다른 아이보다 발달이 조금 늦는 아이라 와이프 입장에서도 신경을 더쓰고 한번 더 안아주는 그런 아이였답니다. 


그 아이 엄마와의 면담내용이 와이프가 키즈노트(선생님,부모가 볼수있는 사진, 글 등을 올리는어플)에 사과문을 올리라고 했다는 겁니다.


원장과 주임등도 그렇게 좋게좋게 넘어가자는 식으로 말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CCTV 관리자는 정황 없다고 힘내시라고 사과하고 인정하면 잘못될수있으니 하지말라고 합니다.


그래서 와이프가 그 아이 엄마에게 아이를 다른아이보다 더 사랑으로 감싸고 한번 더 안아 주려고하면 안아줬지 그렇게 한적없다고 


사과하게 되면 제가 인정하는게 되어 버리지 않느냐고 말을 했답니다.. 


그 엄마의 얘기를 들어보니 자신의 아이가 발달이 늦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비위를 맞추고 좋은얘기만 했어야 되는데 다른 선생님들처럼 


굽신굽신하지 않고 비위를 맞추지 않고 그아이의 행동에 대해  사실대로 다 말해준게 맘에 안들었던거 같았다고 합니다.


아니 부모가 주 양육자인데 아이의 상태가 어떤지 정확하게 알아야 육아를 할것아닌가요? 


주 양육자가 알아야할 내용을 알려주는게 잘못된건가요? 어린이집 교사가 주 양육자라 생각하는걸까요?


더이상 그걸로 꼬투리 잡을일 없어서 그런건지 옷차림에 대해서  지적을 하더랍니다.  그러고 다니면 남편이 뭐라안하냐면서.... 


아니 와이프가 이쁘게하고 다니면 좋은거 아닙니까? 


와이프가 후줄근하게 입고 다니길 바라겠습니까? 왜 이런소리까지 들어야 하는지 이해가 가질 않고 화가납니다. 


평소에 와이프가 맘에 안들어서 벼르고 있었다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 그후로 불법주차를 했는지 전화가 와서 그대로 그냥 가버린후에 


오늘 다시와서 CCTV 건들지 말라고 다방면으로 알아보고 있다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주변 친한모임 부모들까지 합세해서 


그 엄마를 부추기면서 마녀사냥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요즘 아동학대에 대해서 큰이슈들이 있는데 그렇지 않은 선량한 교사들도 있습니다. 매번 이렇게 힘없이 갑질 당해야 하는걸까요?


고소를 하게 되면 그후에 대처를 해야하는건지 지금 상황에서 갑질하는  그사람들을 법적으로 처벌할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와이프도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고 있고  옆에서  와이프를 보고 있자니 힘이없는 제가 너무 무기력하고 화가 납니다.


매번 눈팅만 하면서 저와 생각이 비슷한 분들이 더 많은것같아서 이토 커뮤니티에서 눈팅하면서 위안을 많이 삼고있었는데 


제가 이런글을 올리게 될줄은 몰랐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레널드 2021-02-23 (화) 13:14 추천 17 반대 0
저희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도 몇년전 난리 난적이 있었습니다.
선생님들의 고충이 말이 아니었죠.
원장님께서 학부모님들을 모시고 사태에대한 설명과 입장을 표명해 주셨습니다.
당연히 해당 학부모의 일방적인 문제 제기였고 계속되는 진상짓에 결국 원장님도 결단을 하셔서 소송에 들어갔고 승소했습니다.
해당 학부모는 자신이 억울하다며 아파트 커뮤니티와 지역 맘카페에 온갖 험담을 했고 실제로 어린이집은 그로인한 피해를 봤습니다.
근데 정말 웃긴건 저도 그 글을 아파트 커뮤니티에서 봤는데(당시엔 저희 아이는 아직 어린이집에 다니지 않고 있었습니다.) 횡설수설에 본인이 억울하다는 내용만 있지 전혀 논리적이지 않은 글이었다는 겁니다.
당시에는 그 어린이집과 관련이 없었던 저도 글을 읽으면서 '도대체 무슨 소리지? 이 아줌마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거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들었으니까요.
암튼 정황은 그랬다는거고요.

두가지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 아이들은 거짓말을 잘 합니다.
악의는 없어요. 그냥 지금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수시로 거짓말을 합니다.
아이들은 거짓말을 안한다는건 거짓말입니다.
그리고 질문을 어떻게 하느냐에따라 아이의 답변은 달라집니다.
벌건 자국을 보고 "여기 아야했어?" 혹은 "여기는 왜그래?" 이렇게 물어보는것과 "여기 친구가 때렸어?" 혹은 "여기 선생님이 꼬집었어?"이렇게 물어볼때 돌아오는 대답은 전혀 달라집니다. 아이들은 그래요.

2. 좋게 좋게 넘어가겠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원장님도 이런일을 쉽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단호하게 대처하셔야해요.
없었던 일을 사과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원장님이 나서서 보육교사들 보호해 주셔야 합니다.
단호해야하는 이유도 몇가지 있지만 가장 큰걸 두가지 꼽자면 어린이집에 대한 평판문제와 교사의 사기저하 때문입니다.
남아있는 다른 아이들을 생각하셔야합니다. 다른 아이들에게 영향이 안갈 수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단호하게 빠르게 처리하셔야 합니다.
123456ff 2021-02-23 (화) 13:03
교사에게 학부모 갑질은 하루이틀 아니죠. 밖에 돌아다니다가 보이면 그거 가지고도 욕하는 사람들도 있는걸요.

분명 좋은 교사들 많은 것 알고, 별로 문제 없으면 법적으로 처벌은 안될 것같은데....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일단 스트레스 해소 위해서 카운셀링이라도 받으셔야하는거 아닌지.
     
       
글쓴이 2021-02-23 (화) 13:09
매번 이렇게 고소당하고 갑질을 해대면 아이들이 좋아서 이 직업을 택한 교사들은 무서워서

일을 제대로 할수있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조금 진정이되면 진짜 알아봐서 카운셀링이라도 받게 해야겠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레널드 2021-02-23 (화) 13:14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저희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도 몇년전 난리 난적이 있었습니다.
선생님들의 고충이 말이 아니었죠.
원장님께서 학부모님들을 모시고 사태에대한 설명과 입장을 표명해 주셨습니다.
당연히 해당 학부모의 일방적인 문제 제기였고 계속되는 진상짓에 결국 원장님도 결단을 하셔서 소송에 들어갔고 승소했습니다.
해당 학부모는 자신이 억울하다며 아파트 커뮤니티와 지역 맘카페에 온갖 험담을 했고 실제로 어린이집은 그로인한 피해를 봤습니다.
근데 정말 웃긴건 저도 그 글을 아파트 커뮤니티에서 봤는데(당시엔 저희 아이는 아직 어린이집에 다니지 않고 있었습니다.) 횡설수설에 본인이 억울하다는 내용만 있지 전혀 논리적이지 않은 글이었다는 겁니다.
당시에는 그 어린이집과 관련이 없었던 저도 글을 읽으면서 '도대체 무슨 소리지? 이 아줌마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거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들었으니까요.
암튼 정황은 그랬다는거고요.

두가지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 아이들은 거짓말을 잘 합니다.
악의는 없어요. 그냥 지금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수시로 거짓말을 합니다.
아이들은 거짓말을 안한다는건 거짓말입니다.
그리고 질문을 어떻게 하느냐에따라 아이의 답변은 달라집니다.
벌건 자국을 보고 "여기 아야했어?" 혹은 "여기는 왜그래?" 이렇게 물어보는것과 "여기 친구가 때렸어?" 혹은 "여기 선생님이 꼬집었어?"이렇게 물어볼때 돌아오는 대답은 전혀 달라집니다. 아이들은 그래요.

2. 좋게 좋게 넘어가겠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원장님도 이런일을 쉽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단호하게 대처하셔야해요.
없었던 일을 사과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원장님이 나서서 보육교사들 보호해 주셔야 합니다.
단호해야하는 이유도 몇가지 있지만 가장 큰걸 두가지 꼽자면 어린이집에 대한 평판문제와 교사의 사기저하 때문입니다.
남아있는 다른 아이들을 생각하셔야합니다. 다른 아이들에게 영향이 안갈 수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단호하게 빠르게 처리하셔야 합니다.
추천 17 반대 0
     
       
글쓴이 2021-02-23 (화) 13:31
상황이 말씀하신것과 거의 같다고 보면 될 것 같네요.

말씀하신것처럼 원장이 단호하게 대처를 해야하는데 어린이집 운영의 문제와 원장자리의 존폐때문에라도

더 몸을 사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언론사 취재까지도 생각하고 있는데 갈피를 못잡겠네요.
          
            
레널드 2021-02-23 (화) 13:41
돈은 더 큰 돈에 굴하고 권력은 더 큰 권력에 굴한다고 했습니다.
자신들이 갑의 위치라고 생각해서 진상부리는 사람들에게는 더 큰 갑을 앞세워야합니다.
상대방이 소송을 먼저 들먹거렸으니 먼저 하시라고하고 맞소송 예고하시고 안하시겠다면 우리가 소송하겠다고 해야죠.

두번째에도 말씀드렸지만 더이상 그 학부모에게 에너지를 낭비하면 안됩니다. 남아있을 다른 아이들을 생각해서라도 확실하고 단호해야합니다.

저희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은 원장님이 1년은 참았고 2년째는 경고했고 3년째는 소송으로 보냈습니다. 2년차에는 아주 부릴 수 있는 진상은 다 부렸습니다. 쉬지않고 민원을 넣어허 한달에 한번씩 시청에서 다녀갔고 경찰도 자주 왔습니다. 당연히 아무 문제 없었고요.
원장님은 오히려 그 사람들 올때마다 서면으로 서류 준비해서 보여주시다보니 나중에 유치원 평가때 준비가 수월했다고까지 하셨습니다.
원장님을 잘 설득하셔서 확실하게 뿌리뽑으세요.
               
                 
글쓴이 2021-02-23 (화) 13:45
조언 너무 감사드립니다. 힘이 납니다. 더 힘을 내야겠죠.

방금 와이프와 통화한 내용이 원장이

시청에 보고를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요즘 이런건들이

너무많아서 1차적으로 원장선에서 교사

잘 달래서 잘처리 하시라고 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그또한 취재대상이 될수 있을꺼라 생각듭니다.
헙드김박 2021-02-23 (화) 13:37
어린이집에서 워낙 흔하게 벌어지는 일이라..... 이런건 교사 혼자 어떻게 하기 힘들어요. 운영진이 쉴드쳐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
     
       
글쓴이 2021-02-23 (화) 13:47
그래도 원장이 가족 얘기까지 들먹이면서 얘기했다고하니

원장도 기가차는지

와이프쪽으로 마음이 조금은 돌아선듯 합니다.

현재로써는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는 마음입니다.
릴라88 2021-02-23 (화) 13:44
요즘 워낙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사고가 많아
부모들도 많이 민감한걸거에요.
운영자측에서 나서서 해결을 해야하는데 귀찮은걸
피하기위해 저런식으로 하려하죠.
     
       
글쓴이 2021-02-23 (화) 13:48
네 맞습니다. 원장의 역할이 리더의 역할이 이럴때 발휘되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샤방이 2021-02-23 (화) 15:14
리더가 리더다워야 리더지.
원장이 좋게 좋게라는 식으로 무마하자는 게 더 큰 화를 불러오는 걸 모르다니...ㄷ.ㄷ.ㄷ
이 경우 보육교사 보호에 소홀하면 원장이랄 수가 없어요.
정말 아무 일도 안했는데 인정하는 순간 당사자는 물론이요, 어린이집도 바로 지옥행입니다.
저런 학부모는 이겼다 하는 순간 사방팔방에 승전보(?)울리고 당사자와 어린이집 골로 보내버립니다.
사과문 올리라는 것 보면 이미 답 나왔어요.
끝까지 당당하게 대처하세요.
힘내시길...
     
       
글쓴이 2021-02-23 (화) 15:43
네 안그래도 끝까지 가볼생각입니다.
알쟁이 2021-02-23 (화) 18:11
법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냥 저런상황이면 애를 어린이집에서 쫓아내는 방법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글쓴이 2021-02-23 (화) 18:25
지금 상황은 3일뒤면 퇴소하는 부모가 저러고있는 상황이고 계속남아있을 아이들 엄마들이 합세해서 옆에서 부추기고있는 상황이나 CCTV등 더이상 물고 늘어질게 없으니 어린이집 계속 보내고싶은 마음반 고소하고싶은 마음반이라고 했답니다.
띠용Eldyd 2021-02-23 (화) 21:56
증거를 제시할 수 없으면 무고죠.
     
       
글쓴이 2021-02-24 (수) 06:08
더이상 할게없으니 아님말고식으로 고소하고싶은맘 반반이라고 했답니다. 당한사람이 받았을 스트레스 생각하면 그냥 넘기면 안될듯해요.
골게터® 2021-02-23 (화) 23:07
무시칸 맘충들 너무 많아요.
애 하나 어린이집 보내는게 벼슬이더라고요.

방송에서 아동학대로 하도 어린이집 전체를 싸잡아서 쥐잡듯이 잡으니
이젠 애새끼들까지도 거짓말하고 대놓고 무시한답니다.

그냥 지들이 다 키웠으면하네요.
     
       
글쓴이 2021-02-24 (수) 06:10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 해봐도 집에서 할일없으니 저지랄 한다고 생각들어요. 아줌마들끼리 카페가서 선생님 뒷담화나까고... 전형적인 맘충...
야통이 2021-02-24 (수) 00:44
업무방해 같은 고소는 안 되는건가요?
     
       
글쓴이 2021-02-24 (수) 06:11
교사쪽이 불리한 상황이긴한것 같으나 주변에 자문을 구해보니 그쪽에서 어떻게 나오냐에 따라 대응 하자고 합니다.
곰보선짱 2021-02-24 (수) 01:50
원장이 이미 인정을 하고 있는 상황이니 쉽지 않을 듯 합니다. 이런 경우는 원장이 학부모와 대등하게 응대를 해야 하는데 이미 인정을 하는 부분이 좀 이상한 부분이네요 일단은 원장하고 이야기를 해보면서 풀어 가는게 현실 적이라고 보여 집니다. 아내도 국공립 어린이집 선생님 이다 보니 남일 처럼 느껴지지 않네요 방금까지 아내 졸업에 써야할 환경미화 만들어 주었네요 그리고 맘카페에 가입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되더군요
     
       
글쓴이 2021-02-24 (수) 06:13
인정 이라기보단 조용히 넘어 가는게 어떻겠냐 이런입장에서 가족까지 거들먹 거리며 인신공격했단 소리에 시청에도 보고하고 교사편들어주는쪽으로 기운것 같습니다.
          
            
곰보선짱 2021-02-24 (수) 10:31
원장 마음이 조금이라도 기울었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아마도 객관적인 상황으로 학부모의 편을 들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원장과 아내분이 개곽적인 근거로 강하게 대응하는 부분이 좋을 듯 합니다. 그냥 있어도 억울하다면 할거는 다 해보고 억울함을 당하는 편이 더 좋은 상황이라고 생각 합니다.
               
                 
글쓴이 2021-02-24 (수) 10:58
네 현재상황은 곰보선짱님 말씀대로 강경하게 대응하고 있는입장이나 대화가 안된다고 하네요. 할말없으면 인신공격을 하고 주변다른 학부모들까지 합세해서 찾아온다고 합니다. 먼저 고소를 하는것 보다는 고소를 당하고 상황에 맞게 대처하는편이 나은방향 이라고해서 인내하는중 입니다.
언데듸 2021-02-24 (수) 03:25
대체로 보면 김지영이들이더라구요
     
       
글쓴이 2021-02-24 (수) 06:13
나이대가 딱 그부류 인듯 합니다.
강서악룡 2021-02-24 (수) 07:39
왜 발달장애아를 낳았는지 알겠네요 ㅋㅋ
     
       
글쓴이 2021-02-24 (수) 08:26
아이가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와이프도 그런 생각에 그 일 있고 나서도 선생님 보고싶다고 좋다고 붙길래 더 안아줬답니다. 그 아이엄마도 자격지심에 더 난리 피우는 듯 해요.
자유로운날개… 2021-02-24 (수) 09:29
위에 레널드님 말씀대로 애들은 거짓말 잘합니다.
특히나 부모나 주변인들이 질문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답변이 틀려진다는걸 부인께서는 잘 알고 계실겁니다.
애기 보자마자 우리애기 오늘 선생님이 때렸어? 하고 물어보면 어린애들일수록 어. 할 가능성이 높죠.
CCTV로 건들기 시작하면 진짜 피곤해집니다.
소송가거나 경찰 동원되면 기본 3개월치 보자고 나올가능성이 있습니다. 눈으로 직접 본거는 누가봐도 학대로 의심이 안가는 일도 CCTV로 보면 애매하게 학대로 의심되는 정황도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그거하나 나오면 경찰들 오호라 하면서 눈에 불켜고 다른건 찾을라고 할겁니다.
해당날짜와 해당 시간대만 확인 시켜주시면 됩니다.
해당부모만 해당됩니다.
원장은 당근 몸 사릴려고 나올겁니다. 내 일이 아니니까...
언론사 취재문제는 복잡해지겠네요.
기래기들이 얼마나 편집을 잘 하는데요...
천사도 악마로 만들어 버리는데...
저런 진상부모들 만나면 진짜 피곤하고 힘빠지고,의욕도 잃고...
내가 이 일을 왜 하고 있지? 하고 생각할겁니다.
무릎꿇고 사과하고, 뺨맞는 선생들도 봤습니다.
저는 얼집 14년 근무했던 얼집기사였습니다.
암튼, 힘내시라는 말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네요.
얼집 원장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나오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을거 같네요. 화를 화로 달래는것보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말로 어르고 달래고 하는 방법이 일단, 최곱니다. 참 머같죠.ㅜㅜ
     
       
글쓴이 2021-02-24 (수) 09:56
왜 이럴경우 교사만 피해를 봐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동도 보호해야하지만 교사를 보호하는 법은 없는것 같아 속상하기만 합니다. 이런일이 반복된다면 무서워서 누가 교사를 하려고하겠습니까. 교사 한명을 마녀사냥 하려고든 사람들도 처벌 받을수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가해자들은 실컷 괴롭혀놓고 아니면말고 이러고 끝내버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히지노 2021-02-24 (수) 10:41
절대로 인정하면 안됩니다. 지금 증거없어서 증거만들려고 하는건데 인정하는 사과문 올리면 그거 근거로 소송해서 돈뜯으려는걸로 보입니다.
     
       
글쓴이 2021-02-24 (수) 10:50
한게 있어야 인정을 하죠... 진심으로 그런거라면 저도 같은 아이부모로써 자식보기 부끄럽지 않을까요? 정말 파렴치한들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우야10억 2021-02-24 (수) 11:04
맘카페가 정말 문제입니다.
거기서 말도안되는 모함들이 양산되죠.
집구석에 박혀서 할 짓거리가 그렇게도 없는지, 저런 인간들이 자식을 키우니 그 자식 인성이 제대로 갖춰지겠냐구요.
     
       
글쓴이 2021-02-24 (수) 12:13
법으로 처벌할 수 있으면 이런 일들이 좀 덜할텐데 말이죠....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저리 날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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