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직관적으로 이 부분에 멀 넣으면 좋을까요?

기준점이 왼쪽과 오른쪽 중 어디인가요?

왼쪽입니다 코사인쪽

날린 돈

오...날린 돈...

구매 실행?

구매를 한 횟수라 말씀이죠?

아니면 아예 A의 항목을 C로 변경하고
새로운 A의 항목을 생각해 봐야 할까요?

솔직히 뭘 표현하시려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c = sqrt( a의 제곱 + b의 제곱)일텐데 이와 딱 일치하는 공식을 가지는 c값은 확률계산에서 쉽게 떠오르는게 없구요..
뭐가 있지요?

그냥 엄밀하지는 않아도 그냥 문과적인 감성(?)으로 표현으로 뭔가 연관성을 말하려 했다고 한다면...
a나 b가 늘어날때 c도 같이 늘어나므로 당첨금액이나, 날아간돈, 소모된 고통이나 기대감? 같은것을 떠올릴수 있을텐데
이것도 날아간돈은  구입한 투입금액 a보다는 클수 없으니 수학적으로 말이 안되구요...
그냥 감정소모(?) 같은것을 c라 하기에는 너무 문과적인 감성인데요...

사실상 곰님의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로또의 구매, 확률, 시간 머 이런 것들이 과연 삼각함수의 공식으로
표현 가능할까? 하는 의구심에서 시작된 생각인대요,
부적절한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당첨될 기대치가 적절하지 않을려나?

a가 금액이면
c가 확률이어야하고
b는 기대감 정도 되것네요

구매비용~

b=0이므로 A=C입니다.

"빚"

미끄럼 타는 아이 그림

투자금이 늘면 확률도 늘고 번호 골고루 찍었으면 당첨금 총액도 같이 늘긴 늘어나는...ㅋ

기회비용

날린돈~

한숨-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