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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직장 선배 식사예절 고칠 수 있는 방법 강구해봅니다

[회원게시판]
글쓴이 : 덴마크모카라… 날짜 : 2021-01-25 (월) 13:08 조회 : 3077 추천 : 16  

직급 나이 다 저보다 높은데 상사라는 느낌은 아니고 선배라는 느낌인데, 그래도 이런 말 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일단 밥 먹을때 과하게 소리를 냅니다.

쩝쩝이 아니라 퍼억 퍼억 쭈왑쭈왑 소리가 나요.


그리고 입에 음식을 넣은채로 말을 너무 많이 합니다.

좀 예민한 사람들은 그 양반이 말 시작하면 거의 등 돌리고 먹어요.


마지막으로 눈치가 좀 없습니다.

사람들이 본인 말할때 손으로 자기 식사 가리거나 국 같은거 위치 바꾸는 걸 볼텐데 반응 없고,

누가 은근히 다른 사람 얘기인양 식사예절 얘기 꺼내봐도 전혀 몰라요


그런거만 빼면 그냥저냥 좋은 사람인데 항상 같이 밥을 먹어야 되는 상황이라 좀 곤욕이네요.


뭐라고 해야 감정이 상하지 않으면서 좀 자제시킬 수 있을까요?


꼬꼬부기 2021-01-25 (월) 13:11 추천 5 반대 0
직장선배면 30이 넘었을건데... 그냥 밥을 같이안먹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그런사람 절대 못고칩니다.
좋게좋게 얘기를 한다해도 그때뿐이고 하루지나면 똑같이 쩝쩝거립니다.
KYOzZ 2021-01-25 (월) 13:10
와 식사예절 이거 은근히 말하기 어려운뎅.....나도 곰곰히 생각해봤는데....어케 말해야되지 이거;
꼬꼬부기 2021-01-25 (월) 13:11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직장선배면 30이 넘었을건데... 그냥 밥을 같이안먹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그런사람 절대 못고칩니다.
좋게좋게 얘기를 한다해도 그때뿐이고 하루지나면 똑같이 쩝쩝거립니다.
     
       
KYOzZ 2021-01-25 (월) 13:13
극단적으로 보자면 ㄹㅇ 이거이긴함

나이먹고 식사 습관 고치기 겁나게 힘듬

눈치도 없다는거 보니 그냥 애초에 개썅마이웨이 같은데

그나이 되도록 누군가가 지적을 안했다는건....
          
            
용왕 2021-01-26 (화) 02:17
뜬금없긴하나 zz님 어투보면 지적하고 싶어집니다..;

추신-
비난이나 기분 나쁘라고 한말은 아닙니다.
진심을 담은...;
올마이어티 2021-01-25 (월) 13:22
말해서 바뀔사람이였으면 그 나이까지 그런소리 냈을까요?
잘 안바뀝니다.
사랑해솔 2021-01-25 (월) 13:29
절대 모르지 않아요. 지금까지 그사람한테 그런 얘기 해준 사람이 없었을까요??
절대 고칠 생각 없는 사람입니다.
BruceCha 2021-01-25 (월) 13:31
절대 못 고친다고 봅니다. 괜히 나섰다가 관계도 어색해질 가능성이 더 높죠.
뿡탄호야 2021-01-25 (월) 13:33
총대 메면 혼자 예민한 사람됨
6DWorld 2021-01-25 (월) 13:35
누굴 고칠생각 하지마세요.
가족도 못고치는데 남을 어떻게 고쳐요.
싫으면 거리두면 됩니다.
건장한청년 2021-01-25 (월) 13:50
코로나 때문에 식사때 말 안하는게 예의구만...
초코초코a 2021-01-25 (월) 14:14
정말 식사예절 없느 사람하고 밥먹으면 힘들죠.
그냥 안먹더라도 쩝쩝 소리 듣는것도 힘든 ㅋ
루이네 2021-01-25 (월) 14:31
나이든 사람 함부로 고치려드는거 아니지요. 그냥 식사할때 피하거나 신경 안쓰려 하는게 좋아요.
베베큐핏 2021-01-25 (월) 17:22
대놓고 말하세요
전 오히려 돌려말하는게 기분나쁘던데..
특정인이 까다로워서 그러는게 아니라 상식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불편해할만한 행동은 자제할 수 있도록 직설적으로 이야기를 해줘야죠
880926701 2021-01-25 (월) 17:29
식사 예절은 어릴 때 가정교육으로 잡지 못하면 평생 답 없습니다
기능패 2021-01-25 (월) 18:38
식사예절이야... 같이 밥 안먹으면 되는거 아니예요?
전 같이 일하는 선배가 안씻어요...
옷 세탁도 잘 안합니다..
냄새나서 죽을꺼 같아요...
아무리 말해도 안변해요..
아침에 볼 때마다 두통이 생깁니다..
cadpiq 2021-01-25 (월) 19:11
아마 다 먹고 나면 그때부터 쯥쯥거리면서 이빨에 낀거 빼먹기 시작할 듯
마녀 2021-01-25 (월) 19:23
대놓고 말하던가 아니면 등 돌리고 먹으면 됨.
마법시 2021-01-25 (월) 19:55
사람 고처 쓰는거 아님.
아마 평생을 저런 습관으로 잔소리 듣고 살았음에도 안고처지는 습관일거고ㅋㅋ
못참으면 거리두기하시죠. 시국이 시국이니ㅋㅋ
taehong2 2021-01-25 (월) 20:50
같이 밥을 안먹으면 됩니다.
블록틱스 2021-01-25 (월) 21:08
다이어트 한다고 같이 안드시면 됩니다.
TeTsuO 2021-01-25 (월) 21:22
애초에 저런 얘기는 가족이나 친한 친구 아니면 말 하기 힘든건데 백번 양보해서 동기도 아니고 하물며 선배도 아닌데 어떤식으로든 말을 꺼내겠다고 마음 먹은 자체가 이미 돌이킬 수 없는거 같은데.
박보검나웃겨 2021-01-25 (월) 21:42
내 가족 버릇도 못 고치는데 남을 어떻게 고칩니까.... 포기하세요;;; 그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스폴 2021-01-25 (월) 22:06
가정교육 잘 못받은거죠
식사예절
Alexei 2021-01-25 (월) 22:13
못고칩니다. 본인이 그것때문에 엄청 크게 남에게 당하거나 하지 않는 이상.
testgame 2021-01-25 (월) 22:48
쩝쩝거리는 사람도 하...
좀 심하게 들리면 쭈압쭈압 거리는 것처럼 들림 ㅠㅠ
적사요나라 2021-01-25 (월) 23:30
저런사람들 특징이,
상사가 저런거 딴사람들 대신해서 말해주면
그사람 꼰대라고 욕함
yiserl 2021-01-25 (월) 23:36
밥먹을 때 쩝쩝/후르륵으로 안끝나고 젓가락으로 함께 먹는 반찬 휘젓고 뒤적이고 몇번 집었다 놨다 하면서 골라먹는 사람 - 밥먹다 살인충동남
카일러스 2021-01-25 (월) 23:47
죄송한데 님이 뭔데 남의 식사예절을 고칩니까??
그럴땐 그런 자리를 피하세요

역지사지로 예를들어
님 잘때 코를 엄청골고 이가는데
님 후배가 님 코골이 고친다고
오지랖떠는거와 똑같은겁니다
dadadada 2021-01-26 (화) 00:22
다른거 다 문제없으면 그것만 피하세요
그정도면 좋은 사람이네요
kid4 2021-01-26 (화) 06:13
님이 과장타이틀달거아님 신경끄고 혼자드세여..
DNase 2021-01-26 (화) 08:50
그 선배라는 분이 윗분 계실 때도 그렇게 하시는지요?
그 선배 윗분에게 살짝 직원들이 불편해한다라는 식으로 말씀 드리면 윗분께서도 눈 여겨 보실거고 그러면 언젠가 한소리
하실 겁니다.
선배에게 아무리 좋게 얘기한다고 하더라도 본인의 단점을 지적 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기분이 좋을리가 없습니다. 오히려 반대로 앞으로 그 선배라는 분이 글쓴이 분께 더 지적하려고 애쓰게 될 것이고 서로 불편한 관계가 될 수 있습니다.
CHOCOMO 2021-01-26 (화) 10:22
못고칩니다.
말꺼내면 서로 어색해지기만 함

식사습관이 안맞아서 같이 못먹겠다하고 따로 드세요
님같은 사람이 늘어나면 자연적으로 치유 되겠죠.
못만나겠지만

그리고 회사내부문제는 상급자를 통해서
그러라고 있는 애들인데 혼자 고민 할 필요 없음
그리운건그대… 2021-01-26 (화) 11:07
30년 목은 식사예절은 고치기가 힘들쥬
내가김수현이… 2021-01-26 (화) 11:20
식사예절 어렷을때 못고치면 평생갑니다
남을 고치려 드는 생각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그 사람은 그 사람이다 생각해야 서로가 편해요
마쿠로 2021-01-26 (화) 11:48
오래 가야 할 사람이라면...
그렇게 친밀감있게 살아가야 할 사람이라면...
직접 말해주는게 낫다고 봅니다.
그 사람을 위한 마음으로...
그 사람의 됨됨이가 별로라면...  같이 밥 먹는 걸 피하는 방법이 최선인듯.
제노제로 2021-01-26 (화) 12:04
못고쳐요...코로나 핑계 대고 떨어져서 식사하세요..
EMIYABOB 2021-01-26 (화) 12:41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한적이 있는데....

같이 밥먹으러 가면 감자탕 같은 쉽게 먹기 힘든것도 단3분이면 쩝쩝 하며
엄청 빨리 먹고....
딴에 후식이라고 커피 먹자고 하며 큰것 뜨거운것 후루룩 짭짭 무슨 슝늉 마시듯이 이것도 3분에 뚝딱
하고 바로 담배 쭉쭉 빨고 ....

며칠 같이 일했는데 급체가 오고 도저히 같이 밥이던 일이던 못하겠더라구요

그런데 더 웃긴건 일이건 밥이건 같이 하자고 찾음.............

해서 사장에게 그만 두는한이 있더라도 같이 일못하겠다고 했죠
어허허허허허 2021-01-26 (화) 12:43
전 친구 놈 밥먹을때 쩝쩝대는거 도저히 못참겠어서 의절했어요 ㅎ
해피미오 2021-01-27 (수) 03:12
그게 가능하면 다들 80킬로 정도 나가는 아주 뚱뚱한 남친 없는 여자랑 사귀자고 해서 다이어트 시켜서 몸짱 만들어서 결혼하겠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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