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들은 교수형을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신천지 이만희도 무혐의로 나오는 상황에서 무슨 무의미한 외침이십니까? ㅎㅎ

개독은 역사적으로나 전통적으로나 십자가형이나 수레바퀴형이죠.

차라리 종교시설 찾는 사람들은 착한거지 남을 위해서 기도는 해주잖아? 근데 이 시국에 친구들 만나고 술 마시고 카페 가고 식구들끼리 놀이공원 가는 것들은 뭐임? 이런 사람들은 남 생각 안하고 이기적인 행동 하는거 아님? 왜 이런 사람들은 욕 안함?

왜냐면 그 예수재이 씹넘들은 메갈년들 마냥 지가 잘못해놓고 오히려 더쿵쾅되거든여
종교탄압이니 지랄병이니, 이시국에 모여서 개지랄떠는걸 오히려 찐신앙으로 쳐주는거 같음
지가 잘했고, 우리가 틀렸다자늠? 그리고 체급차이가 얼마나 많이나는데 술마시고 카페가고 하는놈들도 개놈들이지만  이놈들 처럼 사람선동하고 종교탄압이니 하면서 수백명이 똘똘 뭉쳐서 시위하고 사람줘패버리고 도라이짓 십분의 일만큼이라도 할수가 있나.
하는 짓만 보면 이건 뭐 성전사도 아니고 세인트 갱스터임
이웃을 사랑하고 남의 아내를 탐하지말고 염병~ 신도를 강간하고 신앙으로 임신시키는 개또라이집단들 절대다수가 도라이임 누가 직업이 목사다? 산술적으로 98.45% 확률로 강강범이거나 도라이임. 예수때부터 장님눈스다듬었더니 눈깔뜨고 물고기 몇마리랑 빵한쪼가리로 100명 먹여살렸다 입벌구 바이럴 마케팅 개지럴 할때부터 씨앗부터가 사기꾼에 강간범태생임
오타쿠쉑끼덜 처럼 처녀 좋아하는것도 역겨움

나는 개독이 아니라 별 상관은 없는데 내가 믿는 신 욕하는 글 보면 기분이 쫌 거시기하단 말이지요.

그분이 님한테 욕쳐먹을 짓거리를 한게 아닌데 말이지요.

그럼 그 신을 믿는 개독이 아닌 집단들은 왜 스스로 신을 욕보이는 집단을 그저 방관하는 건가요?
그들과 생각이 같아서인가요? 아니면 그들이 신을 욕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건가요?
그것도 아니면 나랑은 상관 없기때문인가요?

칼 한자루가 있다고 칩시다.

누구는 그 칼 한자루로 일류 요리사가 되었는데

누구는 그 칼 한자루로 수십명을 죽인 살인자가 되었습니다.

그럼 그게 칼 잘못인가요 아님 그걸 사용하는 인간 문제인가요.

일부 아니고 대부분 교회들이 멍청한 짓거리 하고 있다 해서 그 신이 욕먹을 이유가 됩니까?

그 유명한 소록도 수녀님 분들이나 코로나 퍼트리는 것들이나 믿는분은 같은 분입니다.

칼은 도구입니다. 의지도 신념도 없습니다. 그것으로 뭘 할건지는 그것을 쥔 사람의 몫이지요.
신은 도구입니까? 종교는 도구인가요?
그것을 믿는 개인의 입맛대로 교리를 바꾸고 지맘대로 주무를 수 있나요?
십계명이라는 것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말아야 할것들에 대해 말하는 구결요.

지금 개독들이 하는 짓이 십계에서 권장하는 일입니까?
병을 퍼트리고, 사람을 때리고, 예수가 지한테 진다고하고, 신도를 강간하고,폭력을 사주하고, 신을 도구로,종교를 도구로 지맘대로 이용하는거
개독이 아닌 신을 믿는 분들이 오히려 더 화내야 하는 게 아닌가요?
그들이 신의 이름을 팔아 종교탄압이니 개지랄이니 할때 같은 신을 믿는 사람들이 그것은 종교탄압이 아니다 라고 목소리를 내고 앞장서야 하는게 아닌가요?

물론 그게 말씀하신것 처럼 예수까지 욕먹을 일은 아닙니다.
밑에것들이 욕한다는게 대가리까지 거슬러 올라가게 됐습니다.

뭐 교회 욕하지 말란 얘기는 아닙니다.

개인적으론 지금 교회들 싹 다 망했으면 하는 사람중 1인이니까요.

대가리라 그러시는거 보니 뭐 제 얘기를 다 이해한건 아닌거 같긴 합니다 ㅋㅋ

뭘 이해 못한건지 좀 말씀해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제가 좀 멍청해서요.

자식이 잘못하면 애비가 욕먹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가르친대로 안사는게 왜 애비탓이에요 ㅋㅋ

성경말씀대로 사는 종교인 본 적 있어요?

똑바로 살으라고 목숨까지 바쳤는데 아들이 말 안듣고 삐뚤어진거면 애비가 욕을 먹어야 하나요??

십계명만 잘 지키고 살아도 유토피아 열렸죠.

자식이 개면 애비도 개인 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성서에 적힌 가르침을 안 따르면서 종교인이라고 씨부리고 다니면 그게 사기꾼이죠.

애비팔아 돈벌고, 애비팔아 개행사하면 애비가 책임이 없는 건가요?

자식이 개행사를 하면 당연히 애비가 교화를 해야 하는거죠.
애비팔아 세상에 패악이란 패악은 다 저지르고 다니는 개자식들인데

전지전능하다는 분이 아들 죄 짓는 건 손도 못 대는구나.

요즘은 그냥 가만히 있는게.....
남이 뺨을 때리면 반대쪽 뺨도 대라는 말이 있지 않나요?

목사들이 욕 쳐먹든 말든 모릅니다.

아니 더 욕 쳐먹어야 해요. 저게 신을 감싸는 글입니까

제식구 감싸는 사이비 교주나 다름없는 모습인데.

제가 말하고자 하는거랑은 일말의 관련도 없는 짤인데요.

가르침에 안따르는 놈들 뭐 이쁘다고 감싸줘요.

대중들이 옳게 이해하든 오해를 하든 요즘 그 종교의 이미지가 바닥인 와중에 "어어...그런거 아닌데...니들이 잘못 아는거야"라고 해봐야 긁어 부스럼이라는 겁니다.
100명 죽인 살인마 새끼가 "한 명은 제가 안죽였어요" 라고 했을때 사람들의 반응이 예상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