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선택에 장애가 오네요.

제타 도 좋긴한데.... 제타 갈빠에는 K5 가 훨씬 좋은선택 입니다...ㅎㅎ

제타는 준준형 아닌가요? 중형이랑 비교하는건 좀

동급차량여도 k시리즈가 보험료 더 비싸다네요 보험사 직원이 그르네요

제타 풍절음 올라옴

3천이면 k5가세요. 4천 넘으면 정도면 외국차 추천하는데 ...

3천까진 국산입니다.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2리터급 차량이면 자동차세도 엄청납니다.
과학 이미지도 엄청난 약점이구요. (위에 댓글 보니 보험료도 패널티가 있나봅니다)
다운사이징된 1.x 급 터보차량으로 알아보심이..

1리터 10만원 1.6리터 26만원 2리터 50만원 정도죠.

보통 1.2~1.6 추천합니다. 하브나 터보로 사면

중형인데 1.6리터로 살수도 있긴해요.

솔직히 2리터 넘기면 차세금이 ...

제 차가 수입 1.3터보 소형SUV인데요.
일단 차가 유니크하고 출력이 높아서 고속주행시 잘 치고 나가고
1.3이라 자동차세 22만원 정도고 보험가도 다이렉트로 하니 72만원 나오네요.

혹시 나이가? 사고경력과 자동차보험 경력이?

이런거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아 수입차는 더 비쌉니다.

K5도 1.6터보있어요...

쌍용차가 저모양 안됐으면 전 개인적으로 G4 렉스턴 추천드리고 싶네요.

싼차를 원하면서 흉기는 못믿겠다면 트랙스, QM6 이런것도 괜찮음

k5 양아치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리..

아 차는 1.6 가솔린터보로 알아보고있습니다.k5가 사고가 많이 나서 그런지 보험료에 그런 악재가 있군용. 이미지 그런것도 생각이 ㅠㅠ

아니면 기다렸다가 모델 Y생각해보세요

3천 예산이라는데 모델 Y라뇨;;

모델y비싸나요??

6천 정도 예상된다고 들었어요.
전기차효율 인증 받아서 국가/지자체 지원 받으면 더 저렴해지겠쥬

넵. 감사합니다.

7천 나올거구
6천 이상이라 지원 50%에요.

트레일블레이저 만족하면서 타고있습니다
3천

k5보단 조금 더 보태서 그렌져가 낫죠

거기서.조금더.보테서 g80가는게.어떤가요?? g70이나..

이렇게 벤츠 e클까지 가게 되는데....

경차로시작했어야했는데.... 아쉽네요

자. 다시 중고 마티즈 부터 시작해봅시다 ㅎㅎ

세단이면 K5 일거 같고.. SUV면 트블이나 투싼?

k5신형 차 잘나왔죠
디자인도 이쁘고..

비교대상이 돈이냐 등급이냐는 개인의 선택이니까
제타가 k5랑 등급이 달라서 비교가 안된다는 말은 좀 잘못 된거 같구요
이럴땐 비교시승이 답입니다

제타면 폭스파겐이죠?  그럼 당빠 k5 가 아닌 제타죠

3천이면 조금 더 해서 k7 가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현금 3천이면, 개인적으론 앞방 좀 넣고 할인 풀로 땡겨서 4천대 차량도 좋다고 봐요.
저도 처음 차 살 때 3천 들고 무조건 현금완납을 생각해서 차를 샀는데 얼마 안되서 후회하더라구요.
친한 친구가 연식변경 bm 320d를 바로 최상 아래트림 할인 풀로 받아서 3900에 계약. 1500 앞방 넣고 할부 했는데
그 친구도 여유자금이 있어서 그냥 일시납으로 1500 (중도수수료 좀 있어요.) 원금 900만원 5년간 분할납.
어차피 자기만족이긴 한데;; 이미 바꿀 수 없는 현실이라 qm3 6년째 타고 있어요.
굳이 외제차 아니어도 중형 이상 가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말리부
자동차세가 저럼

지방 출장때 아반떼 신형 드라이브 모드 변경 되는거 스포츠 모드 놓고 타봤는데
차 정말 잘나가고 좋더군요 추천합니다

3천이라면 추천 차종으로는
신형 아반떼t /  트레일블레이저 1.35t / 말리부 1.35t or 2.0t
위는 풀옵션 3000컷

K5 1.6t (옵션타협해서 3천언저리로)

쉐보레가 판매량이 저조해서 공식/비공식 지원도 좀 나오고 현기차는 옵션이 풍부하고 정비가 용이하죠!
2021 제타도 프로모션중이니까 저는 추천드립니다
사이드미러 수동은 90만원 정도 지불하면 에프터마켓에서 처리할수있습니다.

둘 중 고르라고 한다면 저는 제타 한표 드릴께요

아임니로

K3 gt 5도어? 해치백? 이거 실제로 봤는데 엄청 이쁘더라구요
저라면 이거살거에요

포르테gt 4도어입니다.
밟는 건 순간이지만 연비는 쭉 떨어집니다.
하이브리드가세요 ㅎㅎ

엘피지 아방 혹은 소나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