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졌던 마윈이 다시 보이는군요.

마윈이 시진핑의 심기를 건드리고 빨갱이 경제시스템을 까는 발언으로

신비롭게 변한 것이 아닌지 궁금했었는데 막가파식의 짱깨들도  마윈 

정도로 명성과 돈이 많은 인간을 쉽게 처리하기는 어려웠나  봅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그 마윈조차 88일만에 모습을 보이고 그 기간 동안

어떤 일들을 당하였는지 전혀 알려진 바가 없는 상태에서  다시 등장한 

마윈이 말한 "그간 배우고 생각했다"면서 "중국 기업가들은  '시골의 

재활성화와 공동 번영'이라는 국가의 비전에 봉사해야 한다고  결론을 

내렸다"라는 발언을 했다는 것을 보면 짱깨국의 본질은 변함이 없는 독재

빨갱이국이란 사실만 확실해진 것 같습니다.

마윈의 등장 이후 빨갱이 당국이 전자결제규제안을 발표한 것을 보면

어떻게 일이 돌아가는지 너무 뻔한 일 같습니다.

앞으로 미국의 조 바이든 정부가 팬더믹을 추스리는 중에서도 명확하게

짱깨국을 적국으로 인식하고 있는데, 팬더믹의 원흉이자 악의 축인

밴댕이 소갈딱지의 짱깨국이 대국인 미국을 거스리면 어떻게 되는지 

확실하게 알도록 철저하게 짓밟아서 다시는 일어설 수 없는 쓰라린 교훈을

각인시켰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