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여러 매체에서 담배의 해로움을 말하는 것들을 보아왔습니다.
그러한 매체를
실시간으로 눈으로 직접 보고 있네요
1. 폐에 구멍이 뚤리고
2. 계속되는 기침
3. 가레를 달고살면서
4. 숨실때는 쎅쎅 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5. 침이 마르면서 입안이 말라 계속 물도 찾고
6. 입이 마르니 입에서 무언갈 먹지도 않는데 그나마 조금 나오는 침을 나오게 하고자
밥먹는 것도 아닌데 계속 쩝쩝 거립니다.
7. 더 무서운점은 이래도 담배를 계속 담배를 핀다는 점입니다.
주위에 몸이 아프면 끊는다는 사람도 많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목에 구멍뚫은 상태에서도 거기에 담배를 폈던 영상을 본적이 있는데
왜 저러고도 못끊지 하지만, 실제로 보니 못끊네요
무엇이든 설득과 치료는 말이 통해야 하지만, 흔히 말하는 옛날 분들의 고집이 가득차있어서
할거 다하고 죽는다고 하셔서 결국 알아서 하라고 했습니다.
뭐 이래도 피실분들은 피시겠죠
제 친구들도 말해봤자 계속 피는데
똑같은 이야기 하더군요, 피다 죽는다고
맨날 집앞에서 핸드폰 게임하며 담배피는 윗집분도 밤에 기침과 가레침 소리가 나서 적어봤습니다.
제 눈엔 다 환자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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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9)
ilulil
롱다리72
에이치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