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식관련 커뮤니티들을 뒤지는데 전부 여당욕만하네요

작년에 미중분쟁으로 주식 하락했었는데
결론은 현정부 잘못이라고 탓합니다.
코로나로 주식박살나도
현정부 탓하구요.
코로나 폭락이후 반등은 지들이 잘해서..더군요.

거긴 주식만 오르면 나라 팔아도 신경 안써요 ㅋㅋㅋ

부동산꾼들도 마찬가지

물구나무 서 있는 대한민국 언론 환경 기레기들이 써준 그대로 읊어되는 그들이죠

정치적 신념이 돈을 벌어다 주지는 않으니까.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코스피3000 으로 좋아졌는데 문정부라서 기분이 나쁜가봅니다.

개인적으로 주식하는 사람들이 정부 욕하는거
그거 아닐까요??? 자신들은 예전에 팔 타이밍이라고 생각해서 팔고있는데
정부를 믿는 동학개미라는 세력들이.... 계속 사서 가격이 떨어지지 않으니.....
상대적으로 가격이 떨어져야 그걸 줍줍해서 다시 이익을 볼텐데......
그럴일은 없고..... 그렇다고 지금 다시 사기에는 자기가 팔았던게 고점이 아닌걸 인정해야되는데
본인의 실수는 인정하기 싫고..... 지금도 본인들 생각에선 버블같고......
그러다보니 다시 투자할 용기는 안생기고..... 결국 동학개미를 양상하고 있는 정부가 마음에 안들지않는....

안정적인 사회일수록
일확천금의 기회는
그만큼
줄어드는 거니까요

주식투자해서
은행이자보다 2~3배
수익나오는 정도론
대부분 택도 없겠죠

제2의 IMF를
학수고대하는
사람들
꽤
많을 겁니다

비트코인이 주식이 됏을 뿐

소자본이든 대자본이든 자본의 탐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