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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노포 노포 하는데 이거도 걍 일본말이었네요 ㅋㅋ

[회원게시판]
글쓴이 : 컷우드 날짜 : 2021-01-23 (토) 19:17 조회 : 6458 추천 : 19  

노포니 뭐니 한지 좀 되긴 했는데

걍 흘려넘기면서 있으면서

첨에 체인점인가 했다가

부산에 노포동하고 관련있는 줄 알았다가

일본말이고 걍 오래된 식당....... ㅋㅋㅋ

어차피 인터넷 밈같은게

일본 2채널이나 미국 포챈 같은 걸 디씨덕후새끼들이 수입해와서 유행하는 구조다보니 ㅋㅋㅋ... ..

진짜 예전사람들도 안쓰는 졸라 생소한 단어, 밈들

아이디어라고 뭣도 없는 

공중파 피디나 작가놈들은 걍 인터넷 커뮤나 처 보고 죄다 끌여쓰고 앉은지 오래됐으니 뭐

여기저기 쓴다싶으면 지들도 가져다 쓰는걸테고 ㅋㅋㅋ

이러다보면 유행하는 거고

일반사람들은 개뜬금없고 이건 또 뭔 개소리야 싶은거고 ㅋㅋ


타이라1208 2021-01-24 (일) 00:53 추천 12 반대 4
노포 일본식 한자 아닙니다. 노포 老铺 중국어으로 laopu라고 발음하고 오래되고 전통있는 가게에 많이 씁니다 아예 가게이름으로무슨무슨 노포이런식으로 쓰는 데두 많습니다.(예 : 民信老铺 광저우에 있는 우유 푸딩점) 노포가 일본식 한자라는 말은 첨 들어보네요. 방송에서 노포의 일본식 발음인 시나세로 방송했다면 문제가 될수도 있겠으나 같은 한자를 쓰는 문화권에서 같은 한자 한국말로 노포라 말한게 뭐가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사존 2021-01-24 (일) 03:38 추천 10 반대 2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3052300099202001&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73-05-23&officeId=00009&pageNo=2&printNo=2220&publishType=00020
73년 5월 23일
<오랜 전통과 고객을 지닌 노포가 적다는것은>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3093000239107001&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73-09-30&officeId=00023&pageNo=7&printNo=16150&publishType=00010
73년 9월 30일
<책방자리엔 금은방,양화점,약방,심지어는 복덕방이 들어서고 그나마 버텨보는 노포(老鋪(노포))들도 경영난에 허덕이고 있다>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59042800239101014&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59-04-28&officeId=00023&pageNo=1&printNo=11494&publishType=00010
59년 4월 28일
<北京(북경)이나南京(남경)엘 가보면 몇百年(백년)묵은 老舖(노포)에서 在來式(재래식)의茶(다)를파는데>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39030500209206014&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39-03-05&officeId=00020&pageNo=6&printNo=6298&publishType=00020
39년 3월 5일
<市內某海苔店(시내모해태점)은 一流老舖(일류노포)로서아직도 옛날의名聲(명성)을 維持(유지)하고>

노포라는 단어는 옛날에도 썼어여
Anchorage 2021-01-24 (일) 01:07 추천 8 반대 2
학자도 아닌 얼치기들이 잘 쓰이지 않는 한자어를 두고 독단적으로 일본제 한자어라 주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누가 어떤 단어를 일본제 한자어라고 하면 그대로 믿기 전에 중국어에서 어떻게 쓰는지 고문에 나오는지 찾아보는 게 좋아요.
https://m.dcinside.com/board/alternative_history/226450
마이야르 2021-01-23 (토) 19:19
공중파에서 노포노포 하는거 보고 어이가 없더라구요.
얼마전 모 예능에서도 그러던데 즐겨보는 단 하나 남은 예능이라 좀 씁쓸했습니다.
     
       
글쓴이 2021-01-23 (토) 19:22
애들이 별 아이디어는 없고 방송은 만들어야겠고
젊은 층 비위나 맞추고 그러려고 하악하악 그러다 보니
거지같은 일베발 밈마저 다 따다 쓰다가 문제도 많이일으키죠 ㅋㅋㅋㅋㅋㅋㅋ
ilulil 2021-01-23 (토) 19:21
노 포경

영어랑 중국어임
추천 2 반대 16
     
       
글쓴이 2021-01-23 (토) 19:21
개노잼
          
            
금기자 2021-01-23 (토) 19:43
저도 제목만 보고는 진심 이건 줄 알았는데,ㅎㅎ, 오랜 점포란 뜻의 노포란 말은 듣지도 하지도 않아서..

이런 말을 쓰나 보네요. 첨 들었어요.
               
                 
글쓴이 2021-01-23 (토) 19:49
아 그럴수도 있군요 ㅋㅋㅋ
근데 저 분은 명백히 웃기려는 의도여서 노잼입니다...
추천 1 반대 10
     
       
돌아온이몽룡 2021-01-24 (일) 03:05
핵존잼
아이돌학교 2021-01-23 (토) 19:21
일본어로 '시니세'(老舗 しにせ)라 읽으며, 한국의 '노포'는 90년대에 언론에서 일본의 단어를 베껴 음독한 것이다. 기본적으로 오래된 전통이 있는 기업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그 전통이란 짧게는 100년, 길게는 천 년 이상 장수하는 기업들을 가리킨다. 크기로는 작게는 영세한 음식점부터 구찌, 프라다, 루이비통 등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도 모두 유럽의 노포에서 비롯되었다. 서양과 일본은 풍부한 잉여 생산물을 바탕으로 상업이 발달해 농업 중심의 자급자족 국가였던 조선보다 훨씬 여유로운 환경을 가지고 있기에 가능한 것. 중국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유럽도 마찬가지로 예로 부터 상업을 진흥하려 한 국가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찾기 어렵다. 상업으로 벌어들인 돈은 상인들로 하여금 군주에게 정치적 위협이 되게 하였고 군주 입장에서도 적국의 배를 불려주려는 자들로 밖에 보이지 않아 근대에 와서야 상업을 적극적으로 밀어주기 시작했다. 그러니 이들이 상업의 중요성을 인식했다기 보다는 억상정책에도 불구하고 꾸역꾸역 상업이 발전할 정도로 잉여생산물이 많이 생산되었다고 볼 수 밖에 없다.
추천 2 반대 20
     
       
글쓴이 2021-01-23 (토) 19:29
이토에 제법 글을 남긴다고 생각하는데.....
글만 쓰면 정체를 모를 이런 리플은 뭔 뜻인지 당최 이해가........
          
            
cas32 2021-01-23 (토) 19:44
나무위키의 것을 출처 밝히지 않고, 마치 자신이 쓴 것처럼 올린 거죠.
https://namu.wiki/w/%EB%85%B8%ED%8F%AC
민중의수령 2021-01-23 (토) 19:32
그냥 님이 여태 몰랐던것뿐

지금 머리백발인 할배들이 어렸던 시절에도 노포란 말은 흔하게 사용했습니다.

노포, 오래된 점포라는 말 그대로의 한자어인데 억지로 일본이랑 껴맞추시네

정작 뺴박 일본어인 돈까스는 뭐라고 안하면서 ㅋㅋ

돈까스 좋아하는 애새끼들 전부 매국노입니다.

100% 일본어니까 인정하시죠?
추천 6 반대 17
     
       
글쓴이 2021-01-23 (토) 19:39
당연히 모르죠
일상적으로 노포라는 말이 쓰인적이 없으니
제 주위 백발 할배들도 쓰질 안았겠죠
솔까 님도 그동안 노포노포 안썼을걸요? ㅋㅋ
그리고 되지도 않는 한자의 조합을 일본 애들이 많이 씁니다 ㅋㅋㅋㅋㅋ
어디 중국에서 노포란 말을 쓰던가요?
돈까스가 어쩌고 매국노 어쩌고 하는건 걍 저한테 시비걸려고 하는거죠? ㅋㅋㅋ
뭔 소리 하시는지 자꾸 ㅋㅋ
          
            
민중의수령 2021-01-23 (토) 19:50
??;;;

대체 뭔소리를 하는건지

한 37년전 꼬꼬마였을때 tv보다가 노포란 말을 반복해서 듣고

저게 무슨뜻이냐고 물어봤는데요

돈까스는 정말 몰라서 하시는 말인가요, 모르는척 하는건가요?

님 돈까스 뭐라고 부릅니까?  돈까스 라고 부르죠?

일본놈들이 돈까스 뭐라고 부릅니까?  돈까스라죠 불러요.

똑같죠?

돈까스가 순 우리말인데 우연히 발음이 같은겁니까?

아니죠.

애초에 일본어 입니다.

'포크 커틀릿' 이라는 원래의 이름이 있지만, 커틀릿 발음이 당연히 안되는 왜놈들이

포크는 돈, 커틀릿은 까스 라고 일본식영어로 바꿔서 돈까스 라는 말이 탄생된거고

우리나라는 그 일본어를 그대로 쓰고있는겁니다.

순 일본어란 소리죠.

분식집 메뉴판에 돈까스 써있는곳 보이면,
사장을 전부 매국노 취급해야 하는게 님 논리입니다.
추천 6 반대 16
               
                 
글쓴이 2021-01-23 (토) 20:00
님 일상에서 좀 들었다고
노포라는 말이 광범위하게 쓰인 말이 아니잖아요
당장 님 일상으로 얘기했으니
난 내 일상에선 님 말하는 그 백발할배한테도 들은기억이 없는데? 싶은거고요
그리고 돈까스 드립은 뜬금없는데
님 매국노 드립이 이해가 안가서 그래요
쓸거면 쓰세요 누가 뭐라하나? ㅋㅋ
일본말 쓴다고 누가 뭐라안했습니다 제발 좀 ㅋㅋ
별 일상적으로 쓰지도 않는 거 같은데 노포노포해서
전 이건 또 뭔 개소리였나 싶은 거고 이게 일본어가 어원이라니까
인터넷 밈이 그렇듯 어디 디씨새끼들이 2채널에서 보고 유행시킨거겠구나 싶은거죠
한마디로 돈까스드립은 님이 제 의도까지 예상해서 한참 넘겨짚은거고...
글 의도 좀 제발
               
                 
금기자 2021-01-23 (토) 20:00
억지로 음차해 쓰는 어색한 일본어 쓰는 게 보기 싫다는 의견이 어디가 어때서요~ 돈까스리스' 는 이미 우린 생활에 깊숙하게 들어와 이제 바꾸긴 어렵지만 노포란 말이 우리 일상에서 흔히 쓰는 말은 적어도 아니잖아요.
                    
                      
민중의수령 2021-01-23 (토) 20:04
돈까스는 일상적으로 쓰니까 그냥쓰고, 노포는 일상어가 아니라서 쓰지말자구요?

성별,세대,나이 불문하고

온국민이 사용하던 '야채'도 일본식 한자라고 공격받은뒤론 이제 못쓰는데요?

방송에서 채소가 아니라 야채라고 말하면 방통위에서 경고까지 때려요
추천 0 반대 10
                         
                           
금기자 2021-01-23 (토) 20:14
야채는 아주 예전 조선시대 이전부터 쓰던 말로 판명났습니다. 이젠 야채, 채소 둘다 써도 됩니다. 가급적 채소란 우리 한자를 쓰자는 것이죠.

가급적이면 한자어도 우리식 한자어를 쓰는 게 옳지 외국어를 그대로 음독해 쓰는게 바람직하지는 않잖아요.
                         
                           
글쓴이 2021-01-23 (토) 20:17
으휴 님은 비유부터 틀린게
일본말이 아니란 이야기도 있지만 암튼
닭도리탕이나 님 말하는 야채나 돈까스나 워낙 우리입에 익어있음
요즘 야채니 야채니 하는데 이게 뭔 개소린가요? 하질 않겠죠
돈까스야 돈카츠라는 일본말인 거 사람들이 다 알고 있고요
님 경험상 익숙하겠지만
전 저건 또 뭐야 싶고 밑에 노포경 ㅋㅋㅋ 인줄 알았다는 사람도 있고
아 그래서 걍 저거도 유행하게 된 계기가
디씨 일본덕후놈들이 씨부려서 유행한건가 싶다는 거에요
관련해서 별개로 진짜 대가리는 안굴리고
커뮤 밈들 다 받아 처먹으면서 방송 만드는 애들 게을러서 싫다고
곁다리고 깐거고
글고 걍
내가 진짜 일본말 쓴다고 매국노 취급을 누가했다고.... ㅋㅋ
님 걍 님 하던대로 하세요
돈까스라고 하건 돈카츠라고 하건
누가 뭐 돈까스 보고 돼지고기튀김 뭐 이렇게 한다고 해야 하던가요?
                         
                           
고기볶음 2021-01-23 (토) 22:14


국립 국어원 출처 내용인데 일단 보시죠...

그런데, 방송에서 야채라고 말하면 방통위 경고 때린다구요?
그 근거나 예시 링크 좀 달고 거짓말 하세요.
                         
                           
고기볶음 2021-01-23 (토) 22:15


야채, 채소
     
       
금기자 2021-01-23 (토) 19:45
진짜 그런 의미의 노포란 말을 썼다구요??

연식 좀 된 저도 첨 듣고 보는 말이네요. 어거지로야 말은 되지만..
     
       
cas32 2021-01-23 (토) 19:45
그냥 한자어가 아니라 일본식 한자어.
호밀빵의파수… 2021-01-23 (토) 19:38
노포는 일본식 한자어지 일본말이 아닙니다 일본에선 시니세 라고 해요
     
       
글쓴이 2021-01-23 (토) 19:39
일본식 한자어면 일본말이지 뭐에요 또 그 한자의 조합을 시니세라고 한다면서요
뭐지 그럼 중국말인가?
          
            
리차드오토 2021-01-23 (토) 20:27
일본인한테 '노포' 라고 말하면 못알아듣는다는 뜻입니다. 못알아들으면 그게 일본말일까요?
               
                 
글쓴이 2021-01-25 (월) 19:57
아니 뭐라는 거에요
그 한자를 일본식으로 조합해서 쓴게 일본식 한자란 거 잖아요
발음하는 건 당연 걔네들 나름대로 할거고
님 바보 아녜요? ㅋㅋㅋㅋㅋ
뭐 글도 못읽으면서 아는척은 왜 하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누가 일본가서 노포라고 말하면 알아듣는다고 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차드오토 2021-01-25 (월) 22:51
그냥 늙을 '로'에 가게 '포'일 뿐인데 그렇게도 일본 냄새가 팍팍 나는 일본식 한자어인가요?
그런 조합을 니혼진밖에 못 해요? 그럴거라고 생각하는게 훨씬 바보같다고 생각 안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걸 다 일본꺼라고 우기네
그럼 OLD STORE 는 일본식 영어인가?
                         
                           
글쓴이 2021-01-26 (화) 20:53
아니 살면서
울 나라식 한자도 있고
역사 전공한 사람들이 일본애들이 한자 걔네 마음대로 조합한다는 말도 못들어봤나요? ㅋㅋㅋ
얼마나 무식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게 졸라 많은데
아예 나라 국자는 중국, 일본이랑 울나라가 아예 적는게 달라요
초딩도 알 거 같은데여 ㅋ
예를 딱 하나들자면 님이 '최고' 라고 쓰는 거 있죠? 사이코
그것도 일본식인데여? ㅋㅋㅋ
한자문화권에서 다 쓰는게 아니라 일본에서 지 맘대로 조합해서 써서
울나라가 영향받아 쓰는 거라니까? ㅋ...
글고 무슨 올드스토어같은 소리는 무슨 ㅋㅋㅋㅋㅋ
얘네들 일본식 영어도 존나 많아요 울나라에도 콩글리시 이런 거도 못들어보셨나?
왜케 깝치시죠 별 지식이라곤 1도 없으신 걸 떠나서
주워들은 거 조차도 없으신거 같은데 나대시네요? ㅋㅋㅋ

아..... 글고 보니 글도 못읽고 리플마다
이상한 헛소리, 되지도 않는 아는 척 하면서 글 적고 가시는 분이구나 ㅋㅋㅋ
예전에야 예의상 제가 리플도 달아드리고 했을지 모르겠는데
하도 님처럼 개소리 많이 하는 인간들 리플은 안달기로 했는데
그 대표주자시네 ㅋㅋㅋㅋㅋㅋ
          
            
뭐래ㅋㅋㅋ 2021-01-24 (일) 15:52
한자가 일본어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아 진심은 아니겠죠 ㅋㅋㅋㅋ
               
                 
글쓴이 2021-01-25 (월) 19:57
한자가 뭔 일본어 아 나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s32 2021-01-23 (토) 19:46
일본식 한자어도 일본말입니다.
한국식 한자어와 일본식 한자어는 조어법부터 달라요.
주단무 2021-01-23 (토) 19:59
저도 노포라는 말을 한 달 전쯤인가? 유튜브에서 처음 들었습니다.
음식 리뷰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이런 일을 시작하게 됐는지 이야기하는 부분이었는데요.
자기가 인기있는 노포를 알고 있다, 노포에서 시작했다. 뭐 이런말 하는데 저게 뭔가 싶더라고요.
검색하니 그냥 맛집, 오래된 식당. 뭐 요런 뜻인데 일본식 한자어라는 정보도 추가로 나오더군요.
그냥 안쓰면 될듯.
     
       
글쓴이 2021-01-23 (토) 20:02
워낙 생소해서요 ㅋㅋㅋ
유머엽기 2021-01-23 (토) 20:07
오 전 노포경으로 알고있었습니다

유튜버 똘끼가 노포로 유명해서
햄촤딩 2021-01-23 (토) 20:41
노포란 말을 책에서 보긴 했었는데 실제로 들은적은 없는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노포만 보고 포경인줄...
고기볶음 2021-01-23 (토) 22:21
노포라는 말이 저도 익숙한 단어가 아니네요.
검색해보니 요즘 인터넷이나 방송에서 쓰였던 것인가 봐요.
헬메스 2021-01-23 (토) 22:24
반백살 먹도록 처음 듣네요.

노포경... 말고는 아무 것도 떠올리지 못했음.
냥큼한냥이 2021-01-23 (토) 22:39
한국인의 밥상에서 자꾸 노포 노포 하는게 거슬리네요.
잇힝e 2021-01-23 (토) 22:41
노포 노포 맛집 나오는 방송에서 동네 허름하고 막 오래된 식당들을 일컫는 우리말인줄 알았는데..
이제 쓰면 안되겠군요.
ikbkr 2021-01-23 (토) 22:42
한국에서도 사전에는 등재 되어있지만
일상생활에서 사용빈도가 극히 낮았던 단어들중에
일본에서 사용빈도가 높은 단어를 일상에서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졌죠.

최애,노포 이런 단어들 말이죠.
불탄남자 2021-01-23 (토) 23:44
오래된 집을 '고가'나 '고택'이라고 하니 오래된 가게는 '고점'? '고포'? 정도로 해야할려나..? 흠...
타이라1208 2021-01-24 (일) 00:53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노포 일본식 한자 아닙니다. 노포 老铺 중국어으로 laopu라고 발음하고 오래되고 전통있는 가게에 많이 씁니다 아예 가게이름으로무슨무슨 노포이런식으로 쓰는 데두 많습니다.(예 : 民信老铺 광저우에 있는 우유 푸딩점) 노포가 일본식 한자라는 말은 첨 들어보네요. 방송에서 노포의 일본식 발음인 시나세로 방송했다면 문제가 될수도 있겠으나 같은 한자를 쓰는 문화권에서 같은 한자 한국말로 노포라 말한게 뭐가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추천 12 반대 4
     
       
글쓴이 2021-01-25 (월) 19:37
뭐 울 나라에서 노포가 얼만큼 쓰이던 말인가는 별개로
일상적으로 님이 말하는 노포가 중국에서 쓰이는 말은 아닌거 같은데요?
님이 말하는 가게는 특정 식당들이 이름인 거 같고
보니까 중국에선 노점이라고 칭하는 거 같은데요?
찾아보니 언어라는게 시대가 달라지면서 원뜻과 다르게 변질될 수도 있으니 ㅋㅋ
암튼 노포라는게 예전에 일정규모의 식당이란 뜻으로 언론기사에 오른적도 있다는데
저도 얼치기라 이게 한곈데
님은 뭐 전문가척 하고 계세요?
레퍼런스좀
     
       
글쓴이 2021-01-25 (월) 19:50
찾아보니 울 나라 기사에서 노포란 말은 90년대까지 생소하다가
일제강점기 떄 시나세로 굳어진 노포란 말이 그 후 부터 슬슬 언론에 등장했다는데
그래도 일상에선 전혀 쓰이지 않았고 요즘에서 노포노포하지만....
암튼 얼치기말고 전문가 답게 설명 좀 해주세요
그리고 그렇게까지 써왔는데 일반인에겐 생소했던 이유등등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nchorage 2021-01-24 (일) 01:07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학자도 아닌 얼치기들이 잘 쓰이지 않는 한자어를 두고 독단적으로 일본제 한자어라 주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누가 어떤 단어를 일본제 한자어라고 하면 그대로 믿기 전에 중국어에서 어떻게 쓰는지 고문에 나오는지 찾아보는 게 좋아요.
https://m.dcinside.com/board/alternative_history/226450
     
       
Anchorage 2021-01-24 (일) 01:11
     
       
글쓴이 2021-01-25 (월) 19:23
졸라 웃기네요? ㅋㅋㅋ
님이 주신 그 링크는 디씨링크인데다가
출처도 없고
노포란 말이 예로부터 일상적으로 쓰였단 근거가 하나도 없어요
사회학적인 단어나 나열하고 있는데? ㅋㅋㅋ
          
            
Anchorage 2021-01-25 (월) 21:04
일본제 한자어 운운하기 전에 중국어에서 어떻게 쓰는지 고문에서 어떻게 쓰는지 보셔야 한다는 거예요. 링크는 참고로 보시라는 거고요. 조선왕조실록에 있는 문장 그대로 복사 붙여넣기 했는데 디씨글이네 출처가 없네 어쩌네. 조선왕조실록이 출처에요 직접 검색해서 있나없나 보세요. 님은 조선왕조실록급 신빙성 있는 근거 대지도 못하면서
               
                 
글쓴이 2021-01-26 (화) 21:02
아니 님이 단 링크를 좀 보세요
조선왕조실록에서 가져온 고문을 가져온게 아니라 님이 단 링크가
전혀 참고가 안되는 걍 디씨글이 잖아요
게다가 일상에서 노포라고 조선에서까지 쓰인 증거가 되나요?ㅋㅋㅋ
그 당시 한자를 아는 일반인이 얼마나 됐는데요? ㅋㅋㅋ
게다가 그 단어가 일상적으로 쓰였다는 걸
기껏 상관도 없는 디씨글 링크로 증명하실려구요? ㅋ
뭐 아는 척 할려고 하는 건 알겠는데 걍 시비건거 아닌가 싶은데요? ㅋㅋㅋ
자기가 뭔 소리 하는지도 모르는 거 같은데 ㅋㅋ
맥주조아 2021-01-24 (일) 01:12
전 노상 포장마차 줄인 말인줄 알았는데,,,,
타이라1208 2021-01-24 (일) 01:59
덪붙여 하나더 설명하자면 지금은 한자로 노포(老舗, 老鋪)라고 쓰고 있지만 원래는 시니세(仕似せ)로 표기
즉 지금의 시나세는 한자 老铺를 가져다 훈독한거네요
노포(老舗, 老鋪)는 한자라 한자음 그대로 '로우호'라고 일본어로 발음해야 하나 같은 뜻의 시나세라는 단어가 있기에 표기와 뜻은 한자를 가져다 쓰고 발음만 일본어로 훈독

저두 이게 어떻게 일본식 한자로 알려졌는지 궁금해서 어원을 찾아봤습니다.
     
       
글쓴이 2021-01-25 (월) 20:09
아니요 저도 찾아보니 님이 찾은 그 노포란 단어의 증거기사는
노포라는게 ' 일본어원사전 '에서 찾아보니
그 노포라는 한자를 음독하면 로우호라고 발음된다는 것이지 ㅋㅋㅋ
그게 오리지날리티를 따져서 중국에서 왔다는 말도 없음
현재는 더욱더 그렇고 ㅋ
원래 시니세란 말로 통용되다가
일본에서 노포라는 한자로 굳어졌다는
순전히 일본에서 통용되는,
그니깐 걔네들 끼리 한자론 이런데 이렇게 말하는 이유가 있구나...싶은 이런 기사인데 ㅋㅋㅋ
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기사는 뭐 이런 판국인데
굳이 울 나라에서 노포라고 쓰고 난리냐는 비판기사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은 같은 기사를 보면서도 이상하게 해석하시네요?
무슨 전문간줄 알았네 미친 ㅋㅋㅋ
          
            
타이라1208 2021-02-22 (월) 15:34
무슨 기사를 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상하게 해석하적도 없고 그냥 그런 어원으로 시작됐다 정도만 알려 드리는거고 그리고 중국에 공부하러 일하러 4~5년 살면서 본 제 경험으로 중국에서 노포라는 자주 사용되고 많이 쓰입니다. 그리고 제가 언어학자는 아니지만 하나 지적해 드리자면 老를 오래 되다는 의미로 자주 쓰는 건 한중일 삼국중에 중국이 유일합니다. 老朋友, 老邻居 이렇게 단어 앞에 붙어서 오랜친구나 오랜이웃같이요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오래되다는 뜻의 한자는 古,舊 를 더 많이 쓰구요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老자를 오래되다라는 의미로 쓰는건 老朽 노후나 老鋪 노포정도인데 그러면 그 어원이 어디라고 추측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설명을 이해 못하신거 같은데 일본의 훈독이란게 표기는 그 외래어로 하되 발음은 일본사정에 맞게 쓰는걸 말하는 말하는데 그중에 제일 많이 쓰이는 방법이 외래어를 들여올때 이미 들여올 외래어의 의미로 쓰는 단어가 있기때문에 혼동을 피하기 위해서 문자로 표기는 들여오는 외래어로 하지만 읽기는 기존에 써왔던 발음을 그대로 쓰는 방식입니다.
즉 老鋪를 훈독 했다는건 老鋪가 외래어 중국에서 유래한 한자일 가능성이 크다는 뜻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남을 비꼬기 전에 우선 그 글을 이해나 하시고 말씀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글쓴이 2021-02-22 (월) 18:15
이제와서 뭔 개구라치려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뒤늦게 헛소리 하지 마시구요
중국에서 쓰건
그게 오리지날이건 뭐건 상관없다고 계속 말하고 있었는데
뭘 또 뒤늦게 와서 쪽팔린거 만회라도 하시려 합니까
어디서 기사하나 검색해서 보고와서 개털리니까
한달지나서 허접하게 다른거라도 줏어 오셨나요? 중국출장은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 기사하나 검색해보고 전혀 다른 의미로 반론단 주제에 출장이고 뭐고
그럼 예나 지금이나 중국에서의 노포가 일상어란 증거나 한번 보여주시죠?
상관없다고요 중국하곤 님아 ㅋㅋㅋㅋ
게다가 우리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쓰인 증거를 들고 오시라니까요
계속 핀트 하나 제대로 못잡으면서 뭔 헛소리를 지금 한달이 지나서 하시는지? ㅋㅋㅋ
                    
                      
타이라1208 2021-02-22 (월) 22:32
누구처럼 한가해서 댓글을 매일매일 확인하지도 않고요 오늘 이토 들어왔다 댓글이 하나 달려 있길래 읽어봤더니 기사 전문가 운운하며 시비 거는 댓글이길래 한마디 더 달아본거입니다. 그리고 오리지날이 왜 상관이 없나요? 일본식 한자라고 그 오리지날리티를 시비걸고 넘어 지는게 글쓴이님이 이십니다먄? 제가 이야기하는 바는 이것은 일본에서 유래한 한자가 아니라 중국에서도 상용되는 말이며 이것을 일본에서 차용해서 쓰는거라 일본식 한자가 아니라는 것이 제 요지입니다만 이해는 제대로 하시고 답글을 다시는 건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앞에서도 설명드렸듯이 이게 일본식 한자 오리지날이라면 뭣하러 훈독을 해서 쓰나요? 자기네 나라 문자가 없는것도 아닌데 그냥 자기내 문자로 표기하고 말지 뭐하러 복잡하게 표기따로 읽기 따로 써야하는지요?
                         
                           
글쓴이 2021-02-23 (화) 00:56
예? 노란 한자를 늙다라는 의미로 쓰는게 중국밖이라는 건 또 뭔 소리죠? ㅋㅋ
당장 우리만 해도 ㅋㅋㅋ
구글에 검색하면 나오는 기사랑 똑같은 소리를
그 기사랑은 판이하게 다르게 자기 유리한 쪽으로 말하시더니
게다가 당장 검색만해도 단순히 늙다란 말이라기보다
조금 다른 뉘앙스인
대대로 내려오는 가게라는 일본식 용어라고 수두룩하게 나오는데
게다가 서울시에서 2017년도에
"서울시는 앞서 오래된 가게를 가리키는 일본식 한자어 표기인 '노포(老鋪)'를 대신할 서울만의 새로운 이름을 찾기 위해 올해 6월 시민공모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 '오래가게'라는 새 이름이 뽑혔다. 오래가게는 '오래된 가게가 오래 가기를 바란다'는 뜻이다."
이런 보도자료도 뿌렸다는데
그리고 중요한건 예전엔 안쓰였던거 같은데 요즘 졸라 쓴다
일제강점기 시대부터 기사에나 근근히 기자들이 쓰던 단어이고
일상에선 최근 말고는 광범위하게 쓰인말이 아닌 거 같다
이게 포인트지 누가 노포의 어원에 대해서 궁금한게 포인트였던가요?
좀 맥락파악 좀 하시고 아는 척 좀 하세요
그마저 구라만 뱉고 계시는 거 같은데 ㅋㅋㅋ
아 글고
저도 매일 이런 게시물 확인하러 오는게 아니라요
누가 리플달았다고 떠요 ㅋㅋ
님도 ' 알림 : (1) ' 이렇게 떠서 구라치러 온거 아닙니까?
뭔 이상한 소리 또 끼얹으시는지 ㅋㅋ
                    
                      
글쓴이 2021-02-23 (화) 02:03
차단할거면 왜 자꾸 ㅋㅋㅋ
'오래된 가게' 같이 단순히 형용사 명사 나열이 아니라
대대로 내려온 가게란 개념이 들어가있는 단언데 ㅋㅋㅋ
이걸 자꾸 왜 ㅋㅋ
사존 2021-01-24 (일) 03:38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3052300099202001&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73-05-23&officeId=00009&pageNo=2&printNo=2220&publishType=00020
73년 5월 23일
<오랜 전통과 고객을 지닌 노포가 적다는것은>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3093000239107001&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73-09-30&officeId=00023&pageNo=7&printNo=16150&publishType=00010
73년 9월 30일
<책방자리엔 금은방,양화점,약방,심지어는 복덕방이 들어서고 그나마 버텨보는 노포(老鋪(노포))들도 경영난에 허덕이고 있다>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59042800239101014&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59-04-28&officeId=00023&pageNo=1&printNo=11494&publishType=00010
59년 4월 28일
<北京(북경)이나南京(남경)엘 가보면 몇百年(백년)묵은 老舖(노포)에서 在來式(재래식)의茶(다)를파는데>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39030500209206014&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39-03-05&officeId=00020&pageNo=6&printNo=6298&publishType=00020
39년 3월 5일
<市內某海苔店(시내모해태점)은 一流老舖(일류노포)로서아직도 옛날의名聲(명성)을 維持(유지)하고>

노포라는 단어는 옛날에도 썼어여
추천 10 반대 2
     
       
Jack4u 2021-01-24 (일) 04:37
다른 얘기지만 73년 5월 23일 신문에 보니 그때 당시 서울 대기오염도가 최계최대라네요..ㅋㅋ 50여년전도 셰계최대면 지금은..ㅋㅋ
     
       
글쓴이 2021-01-25 (월) 19:21
아니 신문기사에서 쓰인건 근거가 못되지 않나요?
그리고 기사에 쓰였다고 일상적으로 쓰였다는 근거는 되지가 않는데? ㅋㅋ
          
            
사존 2021-01-25 (월) 21:23
일상적으로 쓰이는 단어의 기준이 신문기사에 쓰이는 단어죠
전국에 있는 일반인들 대상으로 만들었는데 이상한 단어를 쓸일도 없고
그 시대의 많은 사람들이 알아듣는 단어로 쓰는게 신문기사예요

무슨 논문이나 잡지,전문서적을 가져온것도 아닌데 일상적이 아니라는건 좀
               
                 
글쓴이 2021-01-26 (화) 20:56
이건 또 뭔 소린가요
신문에서 쓰인 개념어가
일상적으로 쓰이기 때문에 신문에까지 썼다는 건 ㅋㅋㅋㅋㅋ
아 일단
그런데 왜 모르는 사람이 많고 그 예전 사람들도 잘 안썼을까요?
                    
                      
사존 2021-01-26 (화) 22:26
아니 우길걸 우겨야 정상인거지
신문과 방송은 주류 미디어인데 어디 시골 산골에서만 발행하는 신문도 아니도 다 대형신문이고
전국에 발행되는 신문인데 쓰일 근거가 못된다고 우기는건가요

61년 국어대사전이 실린 단어고 50년대에도 신문에 사용되어진 단어인데 자꾸 무슨 헛소리를
적어도 근대어를 말할때 첫번째가 사전이고 두번째가 신문이예여

왜 모르는 사람이 많고 그 예전 사람들도 잘 안 썼나고여?
그 예전 사람들이 누구 기준인지부터 정하고 가죠 여기 이토에있는 옛날 사람이라고 해봤자
50대 정도고 50살이라고 해봤자 71년생입니다
제가 올린 신문 기준으로 3살때고 50년대 30년대에는 존재조차 하지 않던 사람들이에여

옛날 단어를 다 알고있다고 생각하는것도 웃긴게 <가론>이란 단어 아세요?
이른바, 말하자면 이라는 단어인데 이 단어 전쟁전에는 엄청 많이 사용되다가 60년대,70년대까지 조금 쓰이다가 지금은 안 쓰이는 단어에요
이토에 있는 사람중에 <가론> 이라는 단어를 아는 사람 10000명중에 한명 될까말까한 단어예여
그럼 가론이라는 단어를 아는 사람이 없고 이거 모르는 사람이 많으닌깐 옛날 사람이 잘 안썼다고 단정지을수 있어요?
이런 단어 수십개는 더 가져올수 있어요

본인이 그 시대를 산것도 아니면서 뭔 일상적으로 쓰였네 안쓰였네를 말하세요
70년에도 옛날 단어니 적어도 70년에 30살 정도는 되어야지 이 단어 쓰였네 안쓰였네를 말할수 있는건데
일상적으로 쓰였다 안 쓰였다 말하실려면 80살정도는 되고 70년대에 쓰였다 안쓰였다 말하세요

이토 사람중에 <가론>이라는 단어 아는 사람이 많다면 님말에 공감하는데 이렇게 사라진,안쓰는 단어가 우리나라에 얼마나 많은데 헛소리를 하는건지

https://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128471
국립국어원에 우리말인지 일본식 조어인지 물어봤는데 국립국어원은 <어려운 한자어>라고 합니다

80년대 서적만 봐도 지금 안쓰는 단어 많아요
                         
                           
글쓴이 2021-01-27 (수) 19:09
완전 개멍청해서 미치겠네요 ㅋㅋㅋㅋㅋㅋ
일단 80년대 '서적'에서 쓰인 흔적과
서적에서 사용했다는 것과 일반사이에 용례의 관계에 대해 설명부터 해주시고
너도 80살이 아닌데 무슨 ㅋㅋㅋㅋㅋ
계속 쓰였다는 건 니가 증명을 하셔야지 그런건 ㅋㅋㅋㅋㅋ
당장 박경리 선생 토지부터 생소한 어휘가 많아서 따로 전용사전이 있다는 걸 아시는지?
뭐 책이나 읽어 봤으려나 ㅋㅋㅋ 인터넷 검색이나 이럴 떄 처 우기려고 하겠지 ㅋㅋ
글고
님들이 처 우기다가 구한말 수준까지 올라가서 아는 척 하는 거 진짜 웃긴데 ㅋㅋㅋㅋㅋ
일단 허수아비 적당히 치시고요
국립국어원 개소리는 트위터에서도 닭도리탕부터 삽질 처 해서 신뢰 잃어버린지 오래고
게다가 별 어려운 한자도 아닌데
님 말대로 ' 어려운 한자 '를 예전부터 썼다굽쇼?
긍까 그 근거를 대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는데
어디 가론인지 예를 처 들어오는걸 근거라고 드신겁니까?
가론이 뭔데요? 그니까 사람들이 쓰지도 않는 거의 사어를 예로 들고와서
님개소리 맞다는 근거라고 우기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지가 이거저거 검색해와서 전혀 상관없는걸로 우기면
니가 뭐 똑똑한 거 같으신가요? ㅋㅋㅋㅋ
                    
                      
사존 2021-01-26 (화) 22:58
이 단어가 일상적으로 안 쓰였다고 말할려면
신문에 검색했을때 한 단어도 검색이 안되어야 님말이 맞는거예여

님이 30년대 신문발행되었을때 직접 봤었어요?
50년대에 일상적인 대화를 하고 있었어요?
아니 적어도 일상적인 대화의 기준을 말할려면 본인이 그 시대를 살았어야 정상인데
님이 50년대 일상적으로 쓰였는지 안 쓰였는지를 어떻게 안다고 확신하는거죠?
1920~30년에 신문에 간간히 나오는데 이 단어가 20~30년에 일상적으로 안 쓰였다고 어떻게 확신하는거죠?
주변에 이 시대 사람이 있기는 한가요?

그리고 서울 아니 한국에 전쟁 이후 노포라고 불릴만한 가게가 있기는 해요?
보통 대대로 이어서 라고 하지만 원래 3대 이하거나 100년 이하 정도면 노포라는 단어 쓰기도 민망한거예여
보통 수백년 역사를 가진 점포를 말할때 써야 정상인데
전쟁 이후 그런 가게가 있기는 하고 일상적으로 쓴다 안쓴다를 말하시는 건가여
지금 한국에 오래된 가게 해도 이문설농탕,낙원떡집이 백년 겨우 넘기고 그 다음이 아무리 많아야 70~80년에 3대 정도밖에 안되는데
일상적으로 노포라는 단어를 쓸수 있는 가게자체가 전무해요
평소에 쓸수도 없는 단어면 당연히 안 쓸수밖에 없는 건데
안 쓰는 단어,내가 모르는 단어,주변인이 모르는 단어라고 옛날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썼다 안썼다를 말할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글쓴이 2021-01-27 (수) 19:17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님이 신문기사에 쓰인 개념어가
일상에서 쓰였다고 처 우기실려면
님이 계속 이상한 구한말 해방 후 까지 처 들고 오지 마시고
들고 올려면 그당시에도 일상적 언어였다고 증명을 하시던가
뭐 지가 연구를 한것도 아니고 ㅋㅋ
어디 구미에 맞아보이는 거 들고와서 멍청한 얘기만 하는 주제에 ㅋㅋㅋ
최소한 그 세대에 평범한 사람 증언이라도 들고 오시면 멍청해도 정성은 인정 ㅋ
여지껏 우리가 일상어로 썼다는 근거를 들고오셔야된다니까?
뭐 님 말 거꾸로 하면 신문에 쓰는건 죄다 일상어다? ㅋㅋ 이딴 멍청한.....
님이 가져온 그 기사를 쓴 기자가 일본영향을 안받았던 걸 또 증명도 해주시고
암튼 그래서 니가 신문을 못읽는거고
무리수 처 쓰면서 까지 멍청한 머리로 이거저거 퍼오는데
왜 반례는 다 무시하시는지? ㅋㅋㅋㅋㅋㅋ
걍 일본에서 존카 쓰는 말이래요 님아
                    
                      
사존 2021-01-26 (화) 23:31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29122000209208005&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29-12-20&officeId=00020&pageNo=8&printNo=3356&publishType=00020

<이것을멀게잡으면二百四十年(이백사십년),갓갑게잡어도百二十年(백이십년)의歷史(역사)를가진 四軒(사헌)의老舖(노포)가銀時勢(은시세)를낸다고할것이다>

1929년에도 정확히 100년 이상되는 대대로 이어져 내려오는 가게라는 뜻으로 노포라는 단어를 사용하는데 1929년에 그 시대에 살아계셔서 일상적으로 쓰였는지 아닌지 알수 있으세요?

그리고 신문에 쓰여서 가져온건만 이 정도지 다 찾아서 가져오면 대략 20~30개는 넘어여
100년동안 4~5개가 신문에 쓰인게 아니라 기사 수십개중에 가져온것만 5개일뿐이예여
                         
                           
글쓴이 2021-01-27 (수) 19:23
아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날 처 예전 사료 들고 와봐요
중국에선 지금 걍 노점이라고 한다고 하고
그렇게 오리지날리티 따지려면 중국 청나라 이전 시대는 들고 와야죠 ㅋㅋ
들고오는거 그게 진정 개코미디인 건 이제 아실려나? ㅋㅋ
어우 그럼 중국일반에서도 노포
일본에서도 노포 졸라 동아시아적으로 보편적인 단어였네요? ㅋㅋㅋㅋㅋ
아니 생소한 사람이 그렇게 많은데 ㅅㅂ 적어도 한세기 동안은 동아시아전반에
일상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요 같은 한자 문화권이라도
언어란게 순식간에 엄청 달라질수도 있어서
나라별로 지 맘대로 조합해 쓰는 판에 노포는 아직까지 살아있따!!!!?? 이런거? ㅋㅋ
글고 울 나라 일상에서
너님이 퍼온 영향으로 노포라고 했나?? 뭐 그딴걸 니가 알리가 있나....
그거에 대한 반론도 듣긴 듣겠습니다 어차피 처 우기는 걸 것이고 ㅋㅋㅋㅋㅋ
백날 리플 단다고 니가 멍청한 건 변함이 없겠지만....
일단 중국에서 지금 노포라고 하나요?
일본에서조차 하나세란게 아예 다른 한자에서 나온거라고 하죠? ㅋㅋㅋ
걔네들은 오리지날리티를 따져서 그런가? 그것도 설명해주실 수 있으시죠? ㅋ
글고 자꾸 여기 빡대가리들마냥
뭔 사례 하나랍시고 검색해와서 들고 와서
뭣도 모르고 증명하려드는데 안먹힌다니까요? ㅋㅋ
                         
                           
글쓴이 2021-01-27 (수) 19:28
ㅋㅋㅋㅋㅋㅋㅋㅋ 울 나라에
전반에 보편 교육이 얼마나 됐다고
님같이 저런 식으로 뭐 문헌을 따져서 어쩌고
뜬금없다는 사람도 많고
님 반례로 기사로도 나오는데
그건 개무시하고 또 근거는 뭐 신문기사 쪼가리 처 들고 와서
노포가 울 나라에서 쓰였다고 믿는 거 자체가 등신아닌가요? ㅋㅋㅋ
게다가 느그들은 일상에 노포란 단어의 용례를 몰라서
신문기사 몇개 찾아와서
이거 봐라 기사에 나왔으니 보통사람들이 다 쓰는거야! 일반적인 거야!! 웅앵웅
걍 키워드 검색 처 하고 와서
다 썼거든? 하고 개우기는 거 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웃겨 죽겠네 ㅋㅋㅋㅋㅋㅋ
사존 2021-01-24 (일) 04:28
일상생활에서 잘 쓰이지 않는건 전쟁이후로 노포라고 불릴만한 가게를 쉽게 볼수 없기 때문이죠
서울만해도 가장 전통있는 가게라고 해봤자 100년 넘으면 가장 오래되었다 라고 할정도고
70년 80년만 되어도 엄청 오래되었다 라고 하는데
노포는 대대로 물려 내려오는 점포 라는 뜻으로 일본에서는 200년은 되어야 노포라고 할수 있는데 말이죠
일상생활에서 집주변에서 오래된 가게를 가도 점포를 연 창업주 노인분들이 살아있기도 하고
거기서 자식이 받았어도 대를 이었다라기보다 자식이 물려받았다 정도이지 대대로 이어 내려오는 점포라기에는 모자라죠

90년대 이후로 언론에서 쓰이기 시작했다는것도 89년부터 해외 여행자유화가 풀리기 시작하면서
일본에서 노포 거리는게 넘어와서 언론이나 일반인들이 노포라는 단어를 접했던건데
그때 일본에서 많이 쓰는 노포가 한국에 퍼지게 된것도 있습니다. 일본이야 대를 이어오는 점포가 한두개가 아니니깐요

우리나라에서 30년대 신문에서 사용되었다고 해서 일본에서 들어온게 아니다 라는건 또 아닙니다
1910년에 일본에서 들어온 단어일수도 있고 그냥 옛날에 노포들이 꽤나 있었던 시절에 사용되었던 단어일수도 있고여
전쟁이후로는 실생활에서 잘 쓰이지 않게되어서 쓰지 않다가 90년대 이후부터 다시 쓰이는 단어일수도 있고여
솔직히 주변에 대대로 이어져 내려오는 점포가 몇개나 되겠습니까
한국 안에서 120년 된 점포도 얼마 없는 마당에 말이죠

일본식 조어일수도 있지만 대응되는 한국말이 오래된 가게 인데 이건 단어도 아니고 단순히 한분이서 오래 운영한 가게라는 뜻일수도 있기때문에 노포=오래된 가게 라고 딱 잘라서 바꿔 표현할수도 없어요
yesimmad 2021-01-24 (일) 05:49
노포는 포경수술 안한 성기로 알았는데
런닝맨에서 오래된 식당 찾아가는 미션으로 처음
알았습니다. 일본식 한자단어로서 알게되었구요.
곰탱이여우 2021-01-24 (일) 05:49
한국에서 오래된곳, 것을 지칭할때는 노를 사용하지않음.
공경의 의미에서도 사용하지않음. 애칭으로도 사용하지않음.
라오(로,노)를 붙이는것은 중국식 한자어가 유래임.

한중일의 한자사용법이 다름.
중국에서는 늙은이 노를 존중의 의미에서 인격체와 비인격체에 동등하게쓰임, 애칭으로 널리 사용함
일본에서는 외래어인 중국어식과 한국식 한자어를 차용해서 사용해서 상황별로 병용함.
그러나 애칭과 존칭어로는 사용하지않음.  단어의 유래에따라 같은 한자일지라도 독음이 달라는 경우가 많음.
한국의 한자 사용법엔 인격체에만 사용 비인격체엔 오랜 고를 사용 고택, 고서, 고물등등

예 古物商 한국  古物屋일본. 두국가모두  어원은 한국의 단어임. 중국에선 旧货店라고함

사실 노포를 왜국어라고 폄하하기엔 무리가있음. 동아시아 삼국의 언어교류는 고대로부터 지금까지 활발해서
서로간에 영향을 주고있음, 중국과 일본에서도 한국식 한자어나 한글의 중국/일본어 변형어가 상당수임.
심지어는 한국에선 사용하지않은 신라, 백제, 고려, 조선의 단어들이 사용되고있음.
근세기까지 사용한 이두와 같이 우리말을 기록하기위한 한자를 그대로 들여와 지금까지 사용하는 단어들도 나옴.
특히 일본의경우 한국유래의 이두, 한자어, 한글 단어를 삭제하면 일본어가 붕괴됨.
신라와 백제의 이두사용법이 지금의 일본어 사용법과같음.
일본은 고대사에서 한국의 영향력을 지우려 왜곡하지만 일본어를 사용하는한 불가능한 이야기임.
무천도사 2021-01-24 (일) 07:14
개인적으로 별로 안 좋아하는 단어 몇가지
웨이팅, 뷰, 노포
웨이팅이나 뷰 싫어하는 거야 좀 꼰대스러운거 아닌가 스스로 생각하기도 하는데
노포는 정말 정체를 모르겠더군요
연식 좀 있는 제가 듣기에도 생소한데 언젠가부터 무슨 고풍스런 멋있는 단어같이 사용되는걸 보니까...
네트온 2021-01-24 (일) 08:18
나우누리이전부터 노포라는말 종종 써왔었는데 이젠 이리됬나보군요.
누가라 2021-01-24 (일) 08:57
한국어 어휘의 많은 부분이 한자어. 그것도 일본 유래인게 많습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어쩔수없는 부분이죠.

노포라는 것도 해방이후 길지않은 역사+개발 논리로 없어져 간 많은 옛 건물들..덕분에 이제야 '오래된 가게'라는 걸 말할 수 있는 상황이 된거구요.

줄여부르기 좋아하는 한국인이 오래된 가게라고 하갰습니까?
노포라고 하갰습니까?
연어덮밥 2021-01-24 (일) 11:54
근데 한국에서 노포라는 뜻을 대신할 단어가 없자나요..

그걸 까려면 대신할만한 단어를 제시해주고 까던가 해야지
DGTM 2021-01-24 (일) 11:58
노포라는 단어 2-3년 사이에 처음 들은듯
하룽룽 2021-01-24 (일) 13:18
일본식 한자어를 구분할 이유가있나 그냥 한자어일 뿐인데 일본어를 쓰는것도아니고 결국은 중국글자쓰는건데
쌉노잼 2021-01-24 (일) 13:20
일본어 한자어 = 한국어 한자어
이게 성립하면 무조건 일본에서 온거? 만물일본설이라도 주장하고 싶은건가?
심지어 일본에선 노포라는 단어를 음독으로 읽지도 않음 ㅋㅋㅋ 순 일본어에 중국식 한자어를 갖다붙여서 쓰는데 ㅋ
대가리가 빻으면 참 ㅋㅋㅋㅋ
이런 비응신글이 추천 15개나 박히는게 놀라울따름
파란기둥 2021-01-24 (일) 13:41
점포라는 말이 익숙하면 노포는 딱 듣거나 봤을때 바로 이해 가능..
근데 요즘 점포라는 말도 잘 안쓰이죠. 점방(읽을때 점빵) 은 더더욱 ..
그냥 상점 가게 이런 말이 더 많이 쓰이니까요. 근데 이마저도 요즘은
"샵" 한 단어로 통칭 하잖아요.
"점포 개업했어~" 라기보단 "샵 오픈했어~" 라는게 뭔가 인테리어가 좀 더 들어간 느낌 들고..
모던하고 북유럽 감성 가미된 느낌나고 간판도 페인트 칠한 간판 아니라 아크릴로 딱딱 재단한
느낌 드니 이해되네요.^^
뭐래ㅋㅋㅋ 2021-01-24 (일) 15:55
우물 안 개구리가 세상 밖으로 나와 들어 본적 없다고 그건 아마 일본어 라고 단정 짓는 소리네요 ㅋㅋㅋㅋ
노란가오리 2021-01-24 (일) 15:57
현대 한자어중에 일본식이 많을 수 밖에 없죠

서양 서적을 최초로 번역한게 일본인 경우가 많으니까요

대체어가 없는 경우는 사용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세이버a 2021-01-24 (일) 16:10
한자어도 국어입니다. 무식한 상태에서 신념가지면 무섭다고 하던데
모나리자스쿼… 2021-01-24 (일) 16:58
카오스 할때 포탈 없을때 노포라고 했는데.. 이 노포는 처음듣는 말.
크레이지견 2021-01-24 (일) 17:15
레알루
나 지금껏 노포경으로 알고있었는데. 충격이다
처단된코멘트 2021-01-24 (일) 17:42
10년전 20년전에도 쓰던 단어입니다. 구글링 해보세요. 본인이 생소하다고 해서 사람들이 안쓰던 단어가 아닌데요.
모마르 2021-01-24 (일) 18:25
아직도 포경 수술 하는 바보들이 있습니까?
nick4 2021-01-24 (일) 18:55
음.. 이건 일본식 한자인지 중국에서도 사용해온 한자이고 그것이 이리저리 퍼진것인지
언어학자들의 견해가 필요해 보입니다.

한자문화권에 한자 단어(용어) 들이 한자본고장에서는 사용하지 않는것인데
해당 지역에서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경우도 있죠.

그리고 원체 한자 단어가 많이 있기도 해서 한자문화권 나라들에서 사용되는 한자들이 이리저리 전파 되고 받고
한것을 연구등을 하고 기록된 사료등을 잘 확인하지 않으면 알기 어려울듯 하기도 하군요.
최근것은 그나마 좀 확인이 쉽다 하여도 오래된 것은 추정된다 같이 이야기 될 가능성이 높을듯 하기도..

https://ko.wikipedia.org/wiki/한국어의_한자

2천년 넘게 한자가 사용되면서 상당수의 한자어가 한국어에 들어왔는데, 한자로 표기된 어휘라 하더라도 고유어를 문자표기를 위해 유사한 발음과 의미의 한자로 대응시켜 한자 말을 만들거나 외래어의 형태로 흡수된 한자어가 귀화어(한국어)로서 독자적 변천 과정을 거쳐 본래의 의미나 용법이 달라진 경우도 많아서 한자로 쓰인 단어를 모두 한자어로 보는 것에는 무리가 있다. 또한, 중국이나 일본에서 유입된 한자 어휘가 현재 한국어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아 사실상 외국어에 불과한 일도 있다. 국립국어원이 간행한 『표준국어대사전』에 실린 51만여 개의 낱말 중 한자어는 29만여 개로 57%이고, 국립국어연구원이 2002년 발표한 '현대 국어 사용 빈도 조사'를 보면 우리말의 낱말 사용 비율은 토박이말이 54%, 한자어 35%, 외래어가 2%였다.[7]
쏘쏘잉 2021-01-24 (일) 19:12
오늘 처음보는 단어
여태 살면서 들어본적도 없는단어!!
누가씀?
     
       
국진이빵빵 2021-01-24 (일) 21:29
배우려는 의지가있는 사람이 쓰죠
          
            
쏘쏘잉 2021-01-24 (일) 22:27
저런걸 굳이?
Schach 2021-01-24 (일) 19:53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우리말에 일본어가 얼마나 많이 섞여있는지요. 심지어 '발사, 공사, 준공, 준비, 시작, 출발, 결승, 완료, 완성, 작품, 식사,'(일본군대용어:처먹어라!)도 일본말입니다. 콜오브튜디 월드 엣 워 에서 일본군 섬멸하는 유구 슈리성 전투에서 일본군이 하는 말중 너무나도 익숙한 우리말같은 일본어가 나옵니다. '발사준비완료!'이부분
     
       
Anchorage 2021-01-24 (일) 22:25
발사 완성 완료는 고문에도 나오고 준비 출발 작품은 중국 베트남에서도 쓰는 표현이고 시작은 중국 베트남 일본에서 쓰지 않는 대표적인 한국제 한자어인데 이것들이 일본제 한자어라는 것을 나름대로 검토하고 쓰신 건지 단순히 독음 유사성을 근거로 쓰신 건지 궁금합니다.
해피미오 2021-01-24 (일) 21:30
어제 강정을 머라 부르냐는 글에 오꼬시 생각나는군 ㅋㅋㅋ
커트다 2021-01-25 (월) 18:17
일본식 한자중 제일 웃긴건
신토불이 죠 ㅋㅋ

그리고 사실상 일본식한자가 한국에서 표준이라고 봐야죠.
이미 정착해서 바꾸기도 그렇고.
타이라1208 2021-02-23 (화) 03:01


글을 써도 이해도 못하고 동문서답 하시는 분이랑 논쟁자체가 안될거 같아 차단합니다.
앞에 댓글에 중국에서 많이 쓰면 증거를 가져와라 하시던데 그래서 바이두 검색해 그결과 캡쳐해서 올려드립니다.
약 9,87,000건 정도 되더군요
https://baike.baidu.com/item/%E4%B9%90%E5%AE%B6%E8%80%81%E9%93%BA/3289098?fr=aladdin
이거는 중국 북경에 있는 유명한 중의원 동인당에 대한 유래와 역사 뭐 이런거 나와있는 사이트입니다.
1669년에 개업해서 약 300이상 영업중인 곳입니다. 이곳의 최초 이름이 뭔지 한번 보시길
     
       
타이라1208 2021-02-23 (화) 03:04


이건 최초 상호 동인당락가노포가 1669년 개업했다는 부분만 체크하고 해석해 올려드립니다.
글쓴이 2021-02-23 (화) 04:21
아니 좀 정신이상한 거 같이 이상한 거 캡쳐 해오지 마시구
일본에서 노포란 단어의 용례가 단순히 오래된 가게 뿐만 아니라
최소 100년이상부터 뭐 수백년, 천년이 어쩌고
그런 가게를 칭할 때 쓰는 개념어라고요 기업,브랜드도 마찬가지고
그리고 울 나라에서 그놈에 노포라는 말은 썻다는 증거도 사료도 없다가
일제강점기 부터 기사에 조금씩 노포라고 썼다고요 님아
글고 기사 쪼가리에서 노포노포 하는 거 하곤 우리 일상에서 노포 첨 들어봤다는 사람 수두룩 빽뺵이고
그 전에 일상어로 쓰였다는 증거도 개뿔없으니
일단 알겠으면 지금 울 나라에서 노포노포하는 거에 대해선 입 다무셔야 되는거고
글고 중국애들은 저런 개념과 맞는 식당같은 것들은 老字号라고 인증을 처 박더만요
일본애들은 인증은 박는지 안박는지 몰겠지만 일본에선 저런 곳을 노포라고 한다고요 예?
그걸 일제강점기에 음독해서 기사질 하기 시작한게 울 나라 노포고
단어 뜻이나 용례를 계속 혼동하니
상관도 없는 별 그지같은 거 퍼와서 맥락맹짓까지 해서 사람 미치겠으니
아는 척 좀 적당히 해요 짜증나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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