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분들 보세요.

난 서울사람이지만.

2번. 부끄럽다

서울은 칼 같이  짤리는데    지방은    거기  인맥이 엮어진 터라  왠만하면 그냥 묻음    —;  그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그냥  사회  지역 엘리트부터    딱 굳어진 사회와  쪽수가  너무 넘쳐서  그게  아느지역이고  나발이고  나부터  살자하는 사회는 비교 하기 힘듬

괜히  사람은 서울로  보내라는게 아님

본인은 시사글을 회게에 적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혹시나 해서 적는건데 저는 자랑스런 경기도민 입니다.

저는 북구에 전재수의원 동네에 삽니다.
옆주민으로써 부끄럽습니다만
사상구 선거당시에 장제원 vs 배재정이었습니다.
장제원 같은 영악한 놈을 확실히 꺽을려면 그때 배재정가지곤 안됐습니다.
민주당이 방심한 탓에 옆주민인 제가 심히 부끄러워진거 같네요.

거기있는 학교들 다 장제원 가족꺼 아닌가요? 입김이 엄청 나다고 들었습니다만

잘아시네요ㅋㅋ

맞아요 ㅠㅠ

장제원집안 노비들이라 아무생각 안하고 살거임

3. 엄청 무지 정말 진짜 참말로 완전  싫음...............(참고로 전 사상구민임)
장씨 안찍은지 12년는 넘음...

경기도 사람이지만 존나  부끄럽겠다.

아주 아주 부끄 창피하다 몸들봐 모르겠음 잘있는야 영도 청학동

3. 대다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