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반복됨을 기억해야... 독실한 기독교 신자의 감소를 예상하면서...

유럽에서 기독교가 급격히 후퇴하게 된 계기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실 겁니다..

일부 목사들의 주장에 의한 거는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바에 의하면....

예배중에 거대한 자연재해가 여러번 닥쳐 교회에 모여있던 많은 신자들이 사망에 이르게 되지요..

그때서야 깨닫기 시작한거죠....

아 자연재해로부터 구원을 청구하는 중에도 그들이 믿는 주는 그들의 도움을 거절한 셈이 된거지요..

코로나 시국에서도 코로나로부터 보호를 갈구하는 독실한 신자들이. 혹은 독실하진 않더라도 주변신자들이..

교회가서 별짓(예배, 기도, 찬송, 식사 등 그들의 일상활동)을 다한다고 결코 코로나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는 걸 알겠지요..

일부는 코로나로 떠난 친지 친구의 죽음의 천국에 이르게 되었다는 그런 믿음을 가질지도 모릅니다..

아마도 코로나가 어느정도 진정이 된다고 해도 (주)예수 영업하는 자들의 영업이 기존과 같을까요??

그들이 그토록 미친듯이 모이라는건 그들의 세뇌가 풀리길 두려워서한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지요....

역사는 다시 반복됩니다. 적확히 모르고 있거나 알더라도 무시한다고 일어날 일이 안일어 날까요??

두고 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