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소권없음 으로 결론난 사건을

지공격해달라고 발악하는걸로 보이네요
이러면서 무슨 피해자 타령인지  제정신은 아닌걸로 보입니다

이걸계획한 넘이 있다면, 이걸 계기로 언론이슈화좀 시킬라고 하는가본데

이런건 무관심이  답일겁니다

그럼 이제 사자명예훼손을 가지고 법정타툼으로 넘어가서 사실관계를 되짚어보겠죠.
그 과정에서 실체적 진실이 무엇인지 확인하게 될거구요.

사실관계를 뭔수로 밝혀요
여론 몰이를 위한 방법일 뿐이죠

사실상 자살하면 사실관계를 인정한거 아닌가?

1. 아니다
미투운동 지지자로써 아니면 오히려 무고죄로 역고소하고 비서를 처벌하는게 상식적으로 마땅한거 아닌가?

2. 맞다
그렇다면 여론몰이가 아닌 피해자의 억울한 심정을 토로하는자리가 맞지않나?

뭘 아니다 맞다야 헛소리 하지마 벌레야
 내글에 너는 답글달지말아  어디서 사람흉내야

벌레는 뭐다 발로 으깨 죽여야한다

어디서 사람흉내를 내고있어

벌레가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인간은 그냥 자기편이면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나??

많은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자기가 좋아하는사람은 착한사람일것이다! 라고 생각하는것.

고 박원순시장의 업적을 생각했을때 안타까운 죽음인건 맞지만 그렇다고 성문제 가해자를 옹호하고 피해자를 가해자로 탈바꿈 하는건 안될일

한사람의 일방적고소만으로
상대는 그냥 성문제가해자가 되는건가요?

자살하는 사람 중에는 이런 개같은 상황에 더이상 시달리기 싫어서 자살하는 경우도 있어.
본인의 범주에서 판단하지 말자.

그렇다고 반대의 경우가 없는 것도 아닙니다.

님의 말씀대로
'본인 범주에서 판단하지 말자.'

가능성을 열어두는거지 저도 확정적으로 말한건 아닙니다.
판단은 누가하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판단 하지는 않았습니다. 위에 오크님은 뭐 자신의 논리로 판단하신 것 같네요.

님의 가능성을 열어두자고 하시니
가능성에 대해서 몇 자 적어 보겠습니다.
님의 가능성처럼 억울한 경우 보통 자살자는 유서에 자신의 억울함, 무고함에 대해 많은 부분을 할애하는 것이 일반적이라 생각합니다(가능성이 매우 높음).
물론 억울함이나 무고함에 대한 토로가 없다고 해서 죄를 인정한다는 의미는 아니겠지만요.
어느쪽이 더 높은 가능성을 보인다고 생각하시나요?

제 생각에는 뿡탄호야 님의 말씀이 정답

지자회견 내용을 유족이 명예회손으로 고소하면 경찰이 성추행에 대해서 다시 수사해야 겠네요.
이번에는 공소권이 있으니(성추행에 대한 공소가 아니라 명예회손에 대한 공소권)

성추행이 사실인지도 중요하니 수사하겠네요.

본인명예회복하려면 해야죠. 자살해서 공소권없으면 다른방법으로 시시비비가려야지

죽었다고 그사람이 피해본게 보상이 되진 않잖아요?

죽은자에게 무슨 피해보상을 바랄수있나요?

진실을 밝혀서 욕 먹게라도 해야죠?

일베충임을 밝혀서 욕먹게해야 한다구요?

이런 생각 대단하다. 점점 상식이 일그러진 사회가 되가는 구나..

??? : 피해자의 목소리가 증거입니다

없어요.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정의의 행동이죠.

일베충을 찾아내 밝히는것이 정의의 행동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