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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방에 산다고 패배자는 아니죠

[회원게시판]
글쓴이 : 보이지않는형… 날짜 : 2021-01-15 (금) 20:12 조회 : 2971 추천 : 14  

그래도 손해 보는 부분은 인지하고 살아야 될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지역별마다 다르니 당연히 임금 차이도 나죠


집을 가지고 있더라도 서울에 사는게 훨씬 많이 오르고 안정적이죠

산부인과도 강원도에 살면 중국보다 애 유산 가능성이 높은 만큼 모든 인프라가 차이납니다

우리나라에서 수도권에 안살면 게속 인프라 차이를 느껴야되죠

G5라던지 전기차 기타 등등 신 기술인프라도 차이나고 교육도 차이나죠


서울에 안산다는건 교육도 차이나고 지방 대학교도 많이 없어지는거 알겁니다

더욱 없어지면 결국 좋은 교육을 받기 위해선 또 서울 근처 대학교에 가야되죠

이런 현상이 더 줄어드는게 아니라 더 과속화 될것이고 더 크게 차이 날것이니

지방은 인프라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수도권은 증가하죠

다 감수된다면 아무문제 없죠


야한빤스 2021-01-15 (금) 20:37 추천 7 반대 2
서울 가봤자 뭐함..
사람 미어터지고 집은 없고.. 월세푸어로 살다가 끝나는데요...
한방 대박 터지지 않는이상...
계속 서울에만 인프라가 집중해봤자... 돈많은넘들에게만 좋지
돈없는사람은 지방보다 더 힘들게 살아요 -_-;;

졸라 웃긴게.. 서울에서 살면 유산되는일 없고..
강원도에서 살면 애 낳기만 하면 유산되나 봅니다 ㅋㅋ
서울부심 부리는 사람들이야.. 서울말고 타지방 살면 패배자라고 생각하겠지만
지방에 사는사람들 그런생각 가진사람 없어요...
어차피 KTX타면 몇시간도 안걸리는곳 가지고 무슨넘의 부심일 그리 부리는지;;;
다각도 2021-01-15 (금) 20:24 추천 4 반대 0
남과 비교를 하면서 자신이 아래라고 열등감을 느끼면 그 때 패배자가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각자의 삶을 사는 거겠죠.
93년생 2021-01-15 (금) 20:13
전 지방 2년 비과세기간 끝나면 정리하고 무조건 서울로 상경할려고 합니다.
로이스케 2021-01-15 (금) 20:17
근본적인 문제 해결보단 그럴 수밖에 없으니 거처를 옮기라는 이야기로 밖에 안 보이는군요.
     
       
글쓴이 2021-01-15 (금) 20:35
여러가지 해결방법이 있겠지만 이미 수도권에 3천만명이 간 시점에서
더 차이 나게 하는게 다들 좋아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창원시 1억 준다는것도 싫어하는사람이 많죠
가고싶지 않고 출산도 힘들고 세금도 적게 내는데 왜이렇게 혜택이 크냐며
그러는 사람으로 해결도 힘들듯
          
            
로이스케 2021-01-15 (금) 21:01
이미 결과적으로 그렇게 되는 것을 안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기 때문에
변해왔고, 변하도록 노력하고 있는 건데요?
          
            
ilulil 2021-01-15 (금) 21:53
해결방법은 대학과 일자리를 수도권 밖으로 강제이동시키는것뿐임.

강제로 안하면 서울로 몰리는거 절대못막음
다각도 2021-01-15 (금) 20:24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남과 비교를 하면서 자신이 아래라고 열등감을 느끼면 그 때 패배자가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각자의 삶을 사는 거겠죠.
     
       
글쓴이 2021-01-15 (금) 20:37
그러는 사람은 부탄에서도 행복하겠죠?
대부분 사람들은 부탄에 가고싶지도 저게 행복한거냐고 하는 사람이 더 많다고 생각드네요
          
            
다각도 2021-01-15 (금) 20:44
조금 핀트가 벗어나신 것 같은데
제 생각에 치열한 경쟁을 견디고 살아남아서 얻는 성공을 꿈꾼다면
서울로 서울로가 맞겠지만 행복은 글쎄요. 양극화가 가장 심한 곳이 서울일텐데..ㅎㅎ
리차드오토 2021-01-15 (금) 20:33
서울 산다고 다 성공한 사람도 아니죠. 비율상 서울에 패배자들이 더 많을듯
     
       
글쓴이 2021-01-15 (금) 20:42
패배자가 많은진 모르겠지만 패배자가 되면 격차가 더 크니
더 서럽긴 하겠죠
그래도 게속 있을겁니다
서울 노숙자가 다른지역에 비해서 제일 많은것처럼
패배자라도 제일 편하죠
야한빤스 2021-01-15 (금) 20:37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서울 가봤자 뭐함..
사람 미어터지고 집은 없고.. 월세푸어로 살다가 끝나는데요...
한방 대박 터지지 않는이상...
계속 서울에만 인프라가 집중해봤자... 돈많은넘들에게만 좋지
돈없는사람은 지방보다 더 힘들게 살아요 -_-;;

졸라 웃긴게.. 서울에서 살면 유산되는일 없고..
강원도에서 살면 애 낳기만 하면 유산되나 봅니다 ㅋㅋ
서울부심 부리는 사람들이야.. 서울말고 타지방 살면 패배자라고 생각하겠지만
지방에 사는사람들 그런생각 가진사람 없어요...
어차피 KTX타면 몇시간도 안걸리는곳 가지고 무슨넘의 부심일 그리 부리는지;;;
ilulil 2021-01-15 (금) 21:51
얼마전 뉴스보니 2050년엔 인구 85%인가가 서울에 살거라고 예상된다던데 그러면....
     
       
야한빤스 2021-01-15 (금) 21:55
30년뒤에 서울땅이 뭔가 이상으로 늘어나지 않는이상..
80%이상 서울에 산다는건 말도 안되는소리죠;;;;

아니면 인구가 다 줄어들어서 1-2천만명이 다 라면.. 서울에서 살수 있을지도요;;;
          
            
ilulil 2021-01-15 (금) 21:58
수도권요 죄송
     
       
추추사랑 2021-01-16 (토) 10:11
전 그러면 더 좋은데...
노는 땅 싹 빌려서 내가 원하던거 싹해보겠음 ㅋㅋ
수도권으로 대거 몰리는건 당연하다보는데 그럴수록 농업은 더더더 중요해지니까  전 이득~~
포스마치 2021-01-16 (토) 01:22
자격지심인듯 어짜피 광역시정도면 크게 차이 안나잖아요
준대장 2021-01-16 (토) 02:58
그와중에 울산현대 ㅋㅋ
피피나인 2021-01-16 (토) 07:52
울산에 연봉 억 넘어가도 그냥 2억 언더 아파트 사는 사람 많음
서울사는 사람들 진짜 이해 안됨, 얼마 벌지도 못하면서 서로 죽이려고 듦
일루온 2021-01-16 (토) 09:30
어차피 개개인의 생활이고 삶인데, 무슨 성공이 있고 패배가 있습니까?
그저 서울에 살면 돈벌이가 좀 더 낫고 다양한 인프라가 있어서 편리하다 정도이지
서울 살면 성공이고 아니면 패배라는 인식부터 잘못됐다고 봅니다.
갓킬러 2021-01-16 (토) 10:38
진짜 어리석은 생각인듯 ㅋㅋ
서울에서 좋은 집에 살거 아니면 지방가서 인간답게 살면 최고
서울에서 무너져내려가는 아파트도 많은데 대체 그런데서 어떻게 살지..
사실 그런 아파트의 값으로 요즘 지방의 신도시에서 살기도 힘듬.
경기 김포 파주만 해도 이제 10억넘는 아파트 수두록
차라리 10억이 없으면 패배자라고 하든가 ㅋㅋ
전 아파트보다 전원주택이 좋아서 살고 있습니다만
개인적인 바램은 앞으로도 많은 계속 서울에만 인구유입되었으면 좋겠음
제가 살고 있는 동네에 사람이 유입되지 않길 사람도 적당하고 자연도 있고 너무좋은듯
닥똥집똥침 2021-01-16 (토) 13:03
대구는 일단 산업이 없음..  특히 IT 입사할 회사가 없음
COEX 같은 전시장도 없어서 첨단 기술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름
대구 시민들이 좃가튼 국짐당 새끼들만 뽑아 놔서 그런 것임
그까이꺼뭐라… 2021-01-16 (토) 13:15
돈 많으면 지방에서도 얼마든지 부족함 없이 살아요.
     
       
민중의수령 2021-01-16 (토) 18:02
모순

돈많으면 서울은 지구상에서 손꼽히는 파라다이스에요

전국 모든 맛집이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모여있고,

실력좋은 마사지사, 미용사, 변호사, 의사들이 바글바글하게 모여있습니다.
로켓찡와 2021-01-16 (토) 14:07
비교하려면 끝도 없음 능력 맞춰서 살면됨 못사는 사람 정말 많음 자존감 높이면서 사세요 행복하세요
외로운울산 2021-01-16 (토) 16:19
근데 영재학교 중학생 지역별 출신 자료는
대충 인구수에 비례한거 아닌가요?
민중의수령 2021-01-16 (토) 18:00
지방 산다고 패배자가 아닐수는 있겠죠.

근데 자식들은 다 크기도전에 이미 패배하면서 시작합니다.

지방에서 난다긴다하며 그동네 국립대학 가는 실력이라도,

서울에선 그냥 평균이거나 오히려 인서울 끝자락 대학보다도 입결이 낮은경우가 허다하죠.

즉, 우물 자체가 다르다는 말입니다.

고등학교만 그런게 아니라 중학, 초등학교도 마찬가지 입니다.

10살때부터 이미 보고듣는것, 친구들과 말하는 주제, 친구집에 놀러가서 보고듣는것이 다릅니다.

미안하지만 지방이라는건 다른말로하면 '서울사람보다 돈 못버는 사람들 사는곳' 입니다.

그런곳에서 애가 서울보다 똑바로 크는게 더 이상한거죠.

실제로 치안도 안좋고, cctv 없는곳도 많아서 무슨일 당할지도 모르구요

그런 불안을 감수하면서 지방에 살아야 할 이유가 단 한개도 없는게 현실입니다.

돈없어서 서울 못온게 아닌이상
냥큼한냥이 2021-01-16 (토) 18:25
워낙에 서울 살았는데 지금은 지방 살고 있고요..
다시 인서울 할 기회가 있긴 했는데 서울은 집값비싸고 도로 막히고 주차는 더 힘들고 물가도 비싸고
지금 사는곳은 공터나 공원도 많고 어디든 다니기 편하고 집값은 최근 훅 뛰어서 좀 머리아프지만
이 곳을 버리고 서울 살 이유가 없어요.
각자 여건에 맞춰 선택하는것이지 어디 산다고 누구는 승자고 누구는 패배자다 ? 이건 말도 안된다고 봅니다.
     
       
글쓴이 2021-01-16 (토) 18:53
제말이 그말이죠 제목에도 있잖아요?
단지 현실은 이러이러하다는 것만 알았음 해서 쓴거에요
          
            
냥큼한냥이 2021-01-16 (토) 18:57
님 말에 동의하면서 일각에 지방살면 패배자다 라는 글들이 있어서 쓴건데
왜 날선 반응을 보이시는지 모르겠네요.
               
                 
글쓴이 2021-01-16 (토) 19:35
제 의도가 잘못 되서 그런지 날섰나 보네요
동의해도 패배자는 아니라고 봅니다
단점만 적었지 장점도 있으니깐
상쇄해서 살만하면 되는거고 저 단점이
자신한테 아무 문제가 된다고 생각안하면 문제없죠
서울이랑 지방은 당연히 다르고 그런점을 적은거에요
오늘과내일 2021-01-16 (토) 19:51
10년 이상된 노후경유차 서울진입금지 하듯이 나이 55세 이상되는 서울거주자
서울을 떠나야 한다는 법을 만들면 어떨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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