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양부모 변호사... 돈이 무섭군요

극악범죄는 국민적으로 한번 족치는 경우가 나와야
아 극악 범죄는 맡으면 안되겠구나 하는 인식이 전파되지 돈이 좋네 볼 수록 빡치네

종합하면 죽음에 대한 직결되는 학대는 모두 부인
죽음에 직결되지 않는 학대는 인정 끗
대가리 굴려서 최대한 형 적게 살려고 아둥바둥 하는거 보이죠?

변호사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네요 결국은 저런 완전 범죄가 일어나지 않게 사회적인 안전망이 좀더 촘촘하게 만들어져야 할듯 합니다 더구나 가족 전체에 운명이 걸렸스니 올인 할만또 하네요

이런 사건 일 수록 많이 쳐 먹으니... 변호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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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생각난다.

변호사들은 돈만 주면 옴진리교 이시하라도 변호해줍니다.

역시 변호사 돈만 준다면 세상 더러운 범죄자도 열심히 변호 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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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사건에서 변호사가 욕먹는걸 보는데 변호사 까는건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중범죄라도 헌법상 보장받는 권리이고 변호인이 있어야 하는 필요적 변호사건이면 누군가는 변호해야 합니다.
범죄자를 보는 감정으로 변호인을 바라보고 비난한 결과 변호인이 없다시피한다면 기본적인 인권이 무시되고 통치자 임의대로 처벌되던 전근대 시대와 다를 바 없다고 봅니다.

돈에 영혼을 판 변호사 라는의미입니다
18개월 아이를 팬 사건을 변호한다는 의미는 그정도는 죄가 안되 라고 생각하니
돈 보고 변호를 맞은거죠
선임요청와도 변호 거절 할수 있는데 기꺼이 선임 받았다는 의미는
그냥 자기 양심에 꺼릴낄께 없을 정도의 죄라고 생각한다는 의미

그렇게 말해줘도 이해를 못하네요.
국선변호이든 뭐든 누군가는 변호해야 할 필요적 변호사건입니다.
본인이 돈을 적게 내서 세금으로 보조하는 국선변호인은 괜찮고 본인이 지불하는 일반 변호인은 안되는건가요?
그렇다면 아예 변호인 없이 위헌으로 가자?
죄질 더러운 중범죄자를 교도소에서 밥 굶기나요?
배식하는 교도관들은 악마한테 밥주는 한심한 사람들인가요?마찬가지 권리입니다.
얼마가 됐든 돈받고 변호해야 하는게 변호사가 해야 할 할 의무와 같은건데 왜 그걸 비난하냐구요.
님같은 사람들이 자꾸 범죄인과 동급으로 보고 비난하니 여론 땜에 선임을 거부하기도 하죠.
그게 정상적이라고 보는 것 자체가 한심한겁니다.
조선시대로 회귀하자는건데 시대에 뒤떨어져 보이는게 당연하죠.
정상적인 근대 사회라면 중범죄자라도 변호사가 선임이 되어 제대로된 변호를 해야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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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해야할 일이기 때문에 내가 한다??
친일파에게서 많이 들어본 말이군

이렇게 무식한 표현을 할수가 있다는 것 보고 놀랍네요.
친일파와 변호사를 비교하다니...ㅋ
그럼 범죄자를 위해서 밥해주는 요리사들이나 병 살피는 교도소 전담의사들도 누군가를 해야 하는 일을 안피하고 한 친일파 같은 사람들인가요?
그럼 누구도 죄인들 편의를 제공하지 말고 교도소를 등져야하는건가요?
변호사들도 마찬가지 누군가는 해야할 의무가 있는 사건을 맡은건데 친일파라니, 비유를 해도 너무 무식하게 해서 경악을 금치 못할 정도네요ㅋㅋ

허허
당신과 생각이 다른 사람은 무식한 사람인가요?
흉악범들도 법정에서 변호받을 권리 있습니다. 헌법의 기본권이고 그걸 부인하지 않아요.
돈이 없는 사람이던지, 반사회적인 범죄 피의자이던지, 모두에게 그 권리를 보장해주기 위해 국선변호인이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인권 이라는 관점에서는 누구도 차별받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반인륜적인 명백한 범죄를 댓가를 받고 변론한다는 건 전혀 다른 문제일 것입니다.
저 변호인의 유료수임은 어떤 논리로 합리화가 가능한가요?
유식한 견해를 좀 나눠주시죠.

국선변호인은 이런 여론이 집중되어 포기한 피고인을 맡는게 비일비재합니다.
국선변호인은 무임으로 봉사정신으로 일하나요?
초임 변호사나 다른 여건이 안되니 그 위치에 있는 사람들인데 마인드가 다르거나 무임이라도 되는 것처럼 무슨 말같지 않은 소리인지...
보다 높은 액수는 안되는거고 낮은 액수로 그런 사건이 흔한 자리에서 전문적으로 맡는건 괜찮고?
그냥 돈많이 버는게 싫은 공산주의 논리인가요?
게다가 님같은 한심한 사람들 때문에 국선변호인 수요가 늘어난다면 세금으로 보조해야 하는 액수가 엄청나게 늘어날텐데 그땐 또 그런 것들한테 세금 많이 썼다고 난리치겠죠.
단순하디 단순해서 아는 수준이 딱 그정도니...
논리가 엉망진창이면서 무슨 친일파와 비교하면서 이상한 소리를 하고 있나요.

개독분들 헌금이 바로 이런 변호사 사는데 쓰는겁니다
교회 헌금 받은걸로 변호사 사지
목사가 노가다를 해서 돈을 벌었겠어
목사가 장사를 해서 돈을 벌었지. 개독장사

저런일 하려고 변호사 한건아니겠지만 그래도 당연히 변호는 받을수있고 해줄수있다고 생각은합니다 법으로 정해진건데 왜 그걸로 욕을하는지

이게 정상적인 사고죠.
와..이토 다수 유저들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할 수준이네요.
친일파 취급하는게 베플에 있고...
상식적인 수준의 문제인데 이건 뭐 근본도 없는 멍청하고 감정적인 태도네요.
이정도로 무식해서 정떨어지는 정도는 오랜만입니다.

너무나 확실한 유아 살인사건을 맡는다는 자체가
유아 보다는 피의자에게 감정을 두고 있다는 말이죠
국선처럼 랜덤으로 돌리는 화살에 맞은것도 아닌데
자진해서 맡았다.
그냥 유아살인범과 동일한 감성을 지녔다는 말

선임 요청에 거부하지 않고 맡으면 범죄자와 동일한 감성인건가요?ㅋㅋㅋ
님 사고 하는게 어마어마한 분이신 듯ㅋㅋㅋ
전국에 잡범과 흉악범 변호하는 변호사들은 범죄자와 동일한 감성이라는 얘기인데요.
국선변호사는 그런 사선 변호사 선임 안된 사건 맡을 가능성이 높은 자리인데 그 위치에 지원해서 돈버는건 되고, 좀 더 높은 액수로 범죄자가 선임 요청한걸 받아들이면 범죄자와 동급이고?ㅋㅋㅋ
이 정도로 무식한 발상 하는 사람을 보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임기후 감방가더라도 권력 맘대로 행사하는 대통령을 원한다던 극단적인 성향 어디 안가네요 ㅋ
님은 욕을 좀 먹으셔야겠습니다.
변호사와 별 상관도 없는 사람인데 변호만 했다고 범죄자와 동급 감성이라는 무식한, 궤변 수준을 보자니 전국의 변호사들은 얼마나 화가 날까라는 생각이 들고 정상으로 안보입니다.
그냥 님 성향을 보니 차단을 하는게 답인 것 같네요.
일베와 별차이 없는 기괴한 사상의 글보다는 정상인의 글을 보고 싶거든요.
일베가 아닌데도 차단하는건 또 오랜만이군요 ㅎ

http://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board02&wr_id=512054
살인마 전문 변호사 옹호하는 꼴이라니
인생이 보인다

눈알 열라 돌리네..
굳이 그 돈 안받아도 먹고 사는데 아무 지장 없을 전문직이 꼭 양심 팔아 세상에 부끄러운 짓을 하냐..
자식이 있다면 자식에게 뭐라고 변명할지 참 딱허다

유영철이나 조두순 이춘재라도 재판을 받을때는 변호사가 필요한 거죠 누군가는 해야될 일이고 하는 사람이 없으면 국선변호인이라도 선임해야 되는데 저 사건 맡은 변호사가 고유정 사건도 맡았다는 거 보면 정말 직업정신이 투철한 변호사 아니면 이름 알리기에 혈안이 된 변호사든 둘 중에 하나겠죠 둘 중 어느쪽인지는 뭐 짐작이 갑니다만

법 어쩌고하는 새키들아,
그러면 국선이 맡아야지. ㅈ까눈 소리 하고 자빠졌네.
저 변호사가 돈을 벌기 위해서 과거에 어떤 인물의 변호를 맡아 방패 노릇을 했눈지를 알면 나들같은 법 어쩌고 개소리를 하겠냐?? 
알고서 지껄이는 거면 무조건 가해자 편인 일베새끼들이지.

국선은 변호사 아님?ㅋㅋ
국선변호사 자체도 돈벌기 위해 그런 성질의 범죄인 수임을 많이 한다는거 알고 변호사 한건데요?
그럼 님 논리대로 쌍욕 먹어야 맞는거네요?
안피하고 국선변호사 지원했으니...
결국 필요적 변호사건은 누군가는 욕받이 해야 하는건데 욕하는게 정상적인 사고가 아니래도 아직도 이해를 못하고 욕질만 하니 ㅎ
논리는 실종되고 감정만 앞세워서 범죄자와 동급 취급하고 일베소리나 하는 거 보니 그냥 안타깝다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
본인 교양이나 먼저 쌓고 일베 취급하세요.

댁같은 사람한테 지키라고 배운 교양은 없어요.
그쪽이 배운 교양은 본바닥이 어딘지 모르겠군요.
고유정이 어떤 인간인 줄은 아나 모르겠네??
워낙에 교양??이 있는 분이라..

애초에 일베 운운했으면 본인이 욕먹을 각오는 해야하는거고...
그럼 세금 보조로 운영되는 국선변호인만 존재해야 하는거고 그건 변호사 같지 않아서 마음이 놓이나요?ㅋㅋ
그렇게 되면 세금 투입이 늘어나는데?
인간으로서 누릴 기본적 권리를 도운 위치의 사람들을 범죄자와 준하게 취급하는것부터 '나 무식합니다' 인증하는 꼴이죠.
변호사 앞에서 가서 범죄자 변호한다고 범죄자랑 똑같이 취급해보세요.
어디서 무식하디 무식한 사람이 와서 행패질이라고 하겠죠.
중범죄자 변호인마다 욕질해서 회피하는 분위기 만들고 '것봐..다들 안하잖아'
악순환을 계속 만들어서 그걸 정상으로 보고 정당화하려는 사람들도 우스울뿐...

중범죄자가 다쳐서 병원에가면 의사는치료를 안하고 메스로 목을따야겠네요 어디범죄자를 치료를해?

뇌내망상은 누구들 특징이지.
난독에 망상에 팩트 무시에..
대충 어떤 부류인지 알겠네.

님들 논리가 지금 이건데?
인간으로서 기본적 권리 보장도 안된다. 이게 님들이 말하고 있는건데요?
논리는 없어서 반박은 못하고 겨우 한다는게 댓글 일일이 찾아다니며 반대에 일베타령만...
에휴...

웅앵웅 지리구요~

너는 그냥 차단이 답이다.
어느 정도 수준이 되어야 말을 섞어보지.
무식해서 할말이 없으니 일베타령에 비아냥만...
사람들이 너랑 대화하는 것 자체가 재앙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