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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아니 이게 무슨경우임

[회원게시판]
글쓴이 : 청춘불패 날짜 : 2021-01-12 (화) 15:12 조회 : 2110 추천 : 6    

11년전에 헤어졌던여친인데 지금은 친구사이로 지내고있음

연락을 자주하진않고 한번씩 안부만 묻고하는정도


그런데 얘한테서 크리스마스 전에 전화가왔었음

이야기좀나누다가 갑자기 나보고 결혼하자는거임

보니까 술좀먹었더라고요 취한거같진않아보였는데


하는말이 아직 나에대한감정도 남아있고 자기도 외롭고 나도외롭고하니

다시 시작해서 결혼까지 하고 살자는거였음  알겠다고 일단 끊고

나는 술김에 실수로 말했나보다 생각하고 술깰때쯤 3시간뒤에 다시 전화를했어요


아까 한말 진짜냐, 술기운에 그런거아니냐,  내일되면 기억없어지는거 아니냐

확인을했는데  술안취했다고 자기는 진심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이건 만나서 얘기하자 조만간만나자  하고 끊었는데요


끊고나서 저도 진지하게 생각했음 저도 감정이 있었기에 만나서 좋은쪽으로 얘기하고

다시 시작해보려는 생각을 가지고있었죠 그렇게 생각정리하고 다음날 낮에

전화를했어요 "속괜찮냐" "해장해라" " 전날 니가 얘기한거 기억나냐?"

기억난대요 그래서 제가 하던일땜에 바로는 못가고 일주일뒤에 어디서 만나자 약속잡았는데요


약속 전날이 됬어요 D-1

카톡으로 내일갈껀데 시간되냐고 물었거든요

근데 얘가 미안한데 내일 어디가야해서 못볼꺼같다고 하더라고요

아그래?... 어쩔수없지 라고 보냈는데  그후로 답장이 없어요


내가 약속펑크내서 미안해 다른날짜로 다시 약속잡자

이렇게 말을해줘야 정상아니에요?


근데 어쩔수없지 끝으로 뭐 아무말도없길래 저도 그냥 전화도안하고 카톡도안보내고 있다가 몇일이 지났어요


그렇게 끝내기엔 찜찜해서 새해인사를 할겸 나랑잘해볼생각있냐고 물어볼겸 새해복많이받으라고 먼저 카톡했는데

너도 새해복많이받아 라고 답장하더라고요

그때일을 좀민망해하는건가 해서 그냥 유머있는멘트쓰면서 카톡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만 반응하고  별말을 안하더라고요

먼가 분위기와 타이밍이 물어보면안될꺼같아서 못물어본채로 대화마무리했고 


또 몇일이 지나서  단도직입적으로 물을려고 카톡했는데요

그때 말했던거 진심이였냐고 물었는데  읽긴했는데 답장이없네요


도대체 이게 무슨경우인가요


그때 말했던건 실수였다고 하던가  생각이 바뀌엇다고 하던가

생각정리할시간을 주라고 하던가 무슨말을해야지

계속 회피하는것처럼 저지랄하고있으니

옛여친이라고 남아있던감정도 없어질려하고 화만 존나게 나네요



청춘불패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6DWorld 2021-01-12 (화) 15:18
1. 민망
2. 조금 여지에 대한 대답이 없어서 생각접음
3. 님보다 나은 남자가 좋다고 대답함
저녁비 2021-01-12 (화) 15:18
관리 당하시는건가요
얼릉 도망치세요
20세기소년 2021-01-12 (화) 15:19
술마시고 술취해서 한말이긴한데 기억은하고있고 1주일 동안 곰곰히 생각해보닌깐
실수인거라고 생각했는데 쓴이님이 너무 몰아붙이시는거같아요 그냥 아니라고 생각하세요 ㅠ
     
       
글쓴이 2021-01-12 (화) 15:31
결론을 지어줬으면좋겠는데 일상대화는 답장하는데 그일에 대해서는 답장을안하네요
그래서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본거고
그냥 실수였다고 하면 저도 쿨하게 연애감정 접고 안부만 묻고 지내왔던것처럼 지낼생각인데
뭔 말을안하네요  무슨생각인지 궁금하긴한데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본것도 답 안하면 걔가 먼저 나한테 말걸기전까진 저도 말안하고 걍 냅둘려고요
          
            
그러제 2021-01-12 (화) 18:23
꼭 말로 해야지만 결론 지어 주는건가..저정도면 이미 결론 나온거 아녀?? 눈치 더럽게 없이 집요하네
               
                 
글쓴이 2021-01-13 (수) 13:55
집요할정도로 물어본건 아닌듯한데요
약속펑크낸거 이후 별말없길래 몇일있다 한번물어본거가지고 집요하다뇨
그 한번물어본거 답장없으면 답장없는대로 연락안하고살거에요
뭐가 집요하단거지
          
            
아도니스7 2021-01-12 (화) 20:54
답변을 피하면 그게 결론입니다..

술처먹고 전남친한테 전화해서 꼬장부렸다가 나중에 생각해보니 한짓이 쪽팔려서 님을 피하는 겁니다.

결론은 정해져 있는데 이제와서 무슨 미련은...
               
                 
글쓴이 2021-01-13 (수) 13:52
미련없어요
결론이 명확하지 않아서 화만날뿐
미련있으면 제가 먼저 붙잡으려는 말을 했겟죠
답장없으면 답장없는대로 끝낼거임
          
            
aasqs 2021-01-13 (수) 11:48
아니 ㅋㅋㅋ 눈치껏 알아들어야죠......
               
                 
글쓴이 2021-01-13 (수) 13:46
적당히 물어본거 아니에요?
어느시점에서 제가 집요하게된거에요?
약속날에 친구가 펑크낸시점에서 술먹고한말이 개소리였구나  라고 단정지어야했나요?
혹시 급한일땜에 정말로 못나온거라고 생각하고
한번 더 물어본게 집요한건가
                    
                      
aasqs 2021-01-13 (수) 14:35
약속전날에 못올거 같다 후로 답톡 없는거에서 눈치 챘어야. 여자 쪽도 생각 있으면 다시 연락했겠져.. 자기 사정으로 파토냈는데
거기다 맨정신일 때 얼굴보고 한 얘기도 아니고 술 취해서 전화한 말이잖아요 ㅇㅇ 한번 회피했는데 계속 물어볼 이유는 없어보임
골드라이탄 2021-01-12 (화) 15:20
도망쳐. 그녀의 이름은 빌리 진
우왕어 2021-01-12 (화) 15:20
용기가 안나서 그럴 수도있고, 다른 사람이 생겨서 그럴수도있고...
연어덮밥 2021-01-12 (화) 15:24
사귀던 남자랑 안좋아져서 화풀이로 님한테 술먹고 연락했는데, 다시 잘된거같이 보입니다... 그런애들은 그냥 관심 끊으세요..
     
       
글쓴이 2021-01-12 (화) 15:36
제일 타당한이유인거같은데
제가알기론 근2년간 지금까지도 걔가 사귀는남친은없는걸로알아요
Grogu 2021-01-12 (화) 15:28
진정한 마음이 생겻다면 카톡으로 깨작 거리거나 인터넷에 니편 내편 놀이 하지 마시고 만나서 얼굴 보고 진심을 전하세요.
     
       
글쓴이 2021-01-12 (화) 15:39
만나기전에 마음이있는지 없는지를 알아야죠
마음이없는데 만나서 얼굴보고 진심을 전할일이 머가있어요 ㅋ
브리스번 2021-01-12 (화) 15:32
뻔한것 가지고 어장 관리 한건데

남자랑 헤어진 겁니다,  그래서 옛 애인에게 전화해서 화풀이 한거고
시간 지나니 제정신 들어온거고,, 이런게 다 어장관리임

에휴,,  남자 마음 심숭생숭 하게 만든것 뿐입니다  잘 될려는게 아니구요
남자들이 이런데 잘 속음  혹시나 하고 가슴이 두근두근 했겠죠
     
       
폭사 2021-01-12 (화) 15:40
저도 어장 관리에 한표 던집니다. 뜬금없이 연락오고, 뜬금없이 결혼 이야기를 쉽게  꺼내는 경우는 드물죠, 몇 번 만나다가 이야기가 나온 것도 아니고, 우야둥둥 브리스번님의 의견에 한표입니다. 어장 관리 한번 당해 본 1인이라서, 정말이지 비슷하네요
하늘비호 2021-01-12 (화) 15:35
진짜 원했으면 님같은 행동을 했을거임.
님이 진짜 원하는것같고 여자는 그닥 맘이 없는거같은데요.
다각도 2021-01-12 (화) 15:36
거절이라 생각하시고 맘 비우세요.
기억은 나지만 쪽팔려서 그냥 회피하고 싶은 것 같은데 계속 캐물으시는 것 같거든요. ㅎㅎ
보고있다 2021-01-12 (화) 15:39
사귀던 남친이랑 잠깐 싸우고 다시 만난거임 그 사이에 크리스마스도 있고 외롭고 옛날 ㄸ정도 생각나고 해서 연락했을 가능성 99% 헤어진 여자는 다시만나도 똑같은 이유로 다시 헤어짐..
이정도질문은 2021-01-12 (화) 15:43
통화를 하셨어야지요.. ㅠ
냥큼한냥이 2021-01-12 (화) 15:45
취집 자리가 필요했나보죠
롤링스톤 2021-01-12 (화) 15:47
둘다 미련이 남은상황인듯. 만나야 함.
맹꽁휘 2021-01-12 (화) 16:08
진지하게 말합니다.
미련을 못 버렸으면 여자가 왜 이러냐 이거 이러면 안되는거 아니냐? 이따위 소리 집어 치우고
여자가 하자는대로 하고 비위 맞춰서 잘 해볼생각을 하던가
그게 아니면 인간여자사람지인 으로 남기고 사귀자 소리를 해도 조크 드럽게 재미없네 하고 넘기세요.

이걸 뭘 인터넷에 물어봅니까? 진짜 본인은 어장관리 당하는걸 이해 못해요?
술처먹고 갑자기 전화해서 한 소리를 혼자 고민하고 있다니 에휴 ;;
     
       
글쓴이 2021-01-12 (화) 16:20
사람보는눈은 달려있어요 ㅋ
남자를 어장관리하는애인지 아닌지 이여자가 그런부류인지 아닌지 정도는 판단하면서 살아요
얘량 사겨도보고 10년넘게 친구로 지내온애인데 이친구가 남자만날때 어장관리하는애인지 아닌지 정도는 압니다
옜날 사귈때도 그렇고 친구로써 보면서도 남자를 저울질하는 그런성격도아니고 그렇게 연애하는애가 아닌걸 아니까 왜저러는지궁금한거죠
그리고 하자는대로 하고 비위맞출만한 상황과 내용도없는데요...;
먼가 전혀다른조언을 해주신거같은데
          
            
맹꽁휘 2021-01-12 (화) 17:19
다른 조언이라고요?

직접적으로 물어도 여자가 답변을 회피 했다고 해서
사람들이 마음에 없는 어장관리라니까 아니라고 고집 피우는 대댓글을 달길래

미련이 있으면 적극대쉬 해서 마음을 확 잡거나 여자에게 확실히 거절당해서 때려치라는 말이 안 와닫습니까? 직진도 못하고 후진도 못하고 정차해서 시동걸고 밍기적 거릴거면 때려치라는 말입니다.

좋게 말해준 윗 댓글들 못알아 먹어서 쎄게 이야기 했는데도 이해를 못하는건지 안 하는건지.
굳맨 2021-01-12 (화) 18:50
아 답답하네요

님의 침묵 시 아시나요?
한 번 읽어 보시고

떠날때 뒤돌아 보는 것은
잡아달라는 뜻이랍니다
님이 진짜 뜻이 있다면
이거 읽고 바로 찾아가세요
그분 상황 신경 끄세요
그냥 가세요. 가서 만나고 얼굴 보고 한번 안아주고 오세요. 그정도면 잡아달라는 뜻이라고 봅니다.
최악의 경우는 그때 생각하세요. 최악이라고 해도
큰손해 아닙니다

님의 침묵
한용운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작은 길을 걸어서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황금의 꽃같이 굳고 빛나던 옛 맹세는 차디찬 티끌이 되어서 한숨의 미풍에 날아갔습니다.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은 나의 운명의 지침을 돌려 놓고 뒷걸음쳐서 사라졌습니다.
  나는 향기로운 님의 말소리에 귀먹고 꽃다운 님의 얼굴에 눈멀었습니다.
  사랑도 사람의 일이라 만날 때에 미리 떠날 것을 염려하고 경계하지 아니한 것은 아니지만, 이별은 뜻밖의 일이 되고 놀란 가슴은 새로운 슬픔에 터집니다.
  그러나 이별을 쓸데없는 눈물의 원천으로 만들고 마는 것은 스스로 사랑을 깨치는 것인 줄 아는 까닭에 걷잡을 수 없는 슬픔의 힘을 옮겨서 새 희망의 정수박이에 들어부었습니다.
  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아아, 님은 갔지마는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제 곡조를 못 이기는 사랑의 노래는 님의 침묵을 휩싸고 돕니다.
이화에월담하… 2021-01-12 (화) 18:56
바로는 못가고 일주일뒤에 어디서 만나자 약속 --> 이게 에러죠.

그냥 바로 달려가서 확답을 해야죠.  당연히 시간을 주니 이리저리 흔들리는 거 아닙니까~!
맘에 있으면 여러말 말고 그냥 가서 하자 하고,  그럴 맘이 없다면 바로 거절하세요.
wdiydw3 2021-01-12 (화) 19:35
님이 바로 답이 없으니 뻘쭘 회피하는거죠.
글쓴이 2021-01-12 (화) 20:28
아니 다들 연예를 모 아니면 도 로 하시나;;
여기분들은 썸녀랑 갈등이있으면 그걸 안풀고 그냥 다짜고짜 고백해서 좋다고하면 사귀고 싫다하면 끝내는식임?ㅋ
지금 제 경우는 썸녀에게 감정이 있긴있엇는데  썸녀의 다른태도로 실망해서 화나있는데
여기다 대고 내가 고백해서 마음을 잡어라  라고 하는조언은 먼조언임?ㅋㅋㅋㅋㅋ

그리고 제가 답을안줘서 친구가 흔들려서 회피한다고하는데
뭔 답을안줘요 일때문에 바로못가고 약속까지 잡았는데
그 약속에 친구가 왔었으면 그날 1일이 됬을수도있엇던건데
한달뒤에 보자는것도아니고 일주일만에 흔들렸다 그러면 친구가 이상한거아님?ㅋㅋㅋㅋ

그럼 술먹은애가 전화해서 갑자기 다시시작해서 결혼하자고 하는데
바로 그래 알았어 결혼하자  이래요?ㅋㅋㅋㅋ

나도 솔로지만 님들도 다 솔로죠?ㅋ
띠용Eldyd 2021-01-12 (화) 20:56
답답..
술취해서 그러는 사람들은 남녀불문 걸러요.
인생의 진리입니다.
한번 잘못 걸리면 인생을 조집니다.
     
       
글쓴이 2021-01-12 (화) 21:38
술김에 그런말한거같아서 대충 한쪽귀로 흘렸는데
진심이라고 하니까 저도 진지하게생각했던거죠
근데 변한 태도를보고 술김에 그런거구나 다시 생각되네요
뭐 이친구도 저랑 잘해볼 맘이 없으면 저도 잘해볼 생각이 없네요
좋아하는감정이 아쉬울정도는 아니라서
그와중에 제가 제일 싫어하는행동을 했음
잘못했어도 사과안하는행동이 제일 싫거든요
복덩이 2021-01-12 (화) 21:24
고백해서 마음을 잡으세요
qorrma 2021-01-12 (화) 22:55
흠 뭔가 좀 아쉽습다 저라면 전화온날 어디냐고 물어보고 내가 찾아 가겠다해서
어디어디다 오라고 하면 긍정이고 거부하면 이거 술째려서 걍 떠본거라 여기고 바로차단 하겠습니다
아파카트 2021-01-13 (수) 00:43
확답을 원하신다면
전화해서 “너 지금 어디야 내가 갈게” 하고 가서 물어보는게 진리죠
     
       
글쓴이 2021-01-13 (수) 14:15
답장으로 뭐가 문제라고 말해주면 직접가서 얼굴보고 해결할텐데
그걸 민망해했다면 가서 난괜찮다고 얼굴보고 말할텐데
답장을안해주는상태에서 찾아가긴싫네요 저도 실망을 한 상태라서요...
결론은 그냥 연락하기싫은거같은데 저도 연락안하면되죠 뭐
자유로운날개… 2021-01-13 (수) 09:08
사연 읽자마자 이노래가 떠오르네요.
https://youtu.be/fK4LYPnu-KI
결론없어...
프레 2021-01-13 (수) 12:58
진심이면 그렇게 전하지 않을 거 같은데요

진짜 진심이면 그렇게 애매하게 대하지 않습니다

말은 이렇다 저렇다 얘기할 수 있어도
행동은 그 사람이 정말 어떤 마음인지 그대로 드러납니다
술호 2021-01-13 (수) 13:41
아오 답답해 그냥 딱 봐도

현 남친과 개싸움 내가 이것뿐이 안되나 자존감 하락

예전에 나밖에 모르던 호구한테 연락해서 내 자존감좀 높이자 연락

술 먹고 미쳐서 아무말 대잔치

다음날 술먹고 기억이 안남 그런데 전에 만나던 호구시키가 전화해서 다짜고짜 졸 친한척

어제통화한 기억이 남 개맨붕 우선 당장 자기 나쁜년 되는건 싫어서 알았다 달램

슬슬 연락 피하면 알아서 떨어지겠지 생각하고 대충 답장 그런데 자꾸 연락해서 치근덕...



계속 연락하면 핸폰 차단될겁니다

눈치 드럽게 없이 고만 연락 하시고 걍 잊으세요
     
       
글쓴이 2021-01-13 (수) 14:04
음 오해가있으신데
11년전에 사귈때 친구가 먼저 절 좋아하고 먼저 고백해서 사귀게된거고
헤어질때 제가 찼는데도 못잊고 계속 절 좋아하다가 1년지나서 맘잡은친구거든요
제가 호구였던게 아니라...그런데도 11년지난 지금 아직도 마음이 남아있다고 술먹고전화한거구요 취중진담이라고 분명 저한테 맘이 남아있는거같은데  저렇게 답장을안하니 무슨경우인지 모르겠단거임
사이다한글라… 2021-01-13 (수) 15:32
이미 글쓰니님은 상대는 술을 먹었지만 "그녀는 진심으로 나와 결혼하고 싶다"라는 결론을 내놓고
결론의 합리화를 위한 말들만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네요

취한사람이 어디 나 취했다고 쉬이 말을 하던가요
관심있는 사람이 약속 펑크내고 뒷약속도 안잡던가요, 얘기도 안하던가요

상대의 철없는 술주정에 휘둘리지 마세요
dslkajf 2021-01-14 (목) 02:24
뭐긴요.... 남친이랑 싸운다음에 전화하고 담날 다시 만나서 합방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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