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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배수구 동파 해결했습니다..

[회원게시판]
글쓴이 : 김람보 날짜 : 2021-01-10 (일) 19:18 조회 : 4370 추천 : 15    

이전글에 올리긴했는데 그제 금요일 저녁 퇴근시간에 저희쪽 건물 외벽에 물이샌다는 연락을 받고 확인해보니 세탁기에 꾸정물이 가득하고 배수구에서 물이 역류하고있었습니다

저희는 지난주말에 마지막으로 세탁기를썼고 당일 바로 윗세대에서 세탁기를 썼다고 하네요

당일 저녁늦게 작업자 한분 와서 확인만하고 다른데 가야할데도 많고 매립관이라 오래걸린다며 그냥 가셨습니다

그래도 그날 다른층에 다 말해서 세탁실라인 물쓰지말라하고 저희가 바가지로 물 다퍼내서 어제까지는 더이상 역류는 없었습니다


문제는 오늘 아침에 콸콸콸 넘쳐서 바로 다른층 물쓰지말라하고 물 두시간동안 퍼냈고 한세대가 정확히 역류하는 시점에 세탁기 돌렸답니다.

근데 자기네는 다른라인이라고하네요 통틀어 세탁기쓴집이 그집밖에없고 시간도 일치했는데 말이죠...

어쨋든 또 퍼내고 역류하는거 멈추고 사람구하는데  오전에 한분오셨다가 마찬가지로 당장해결할수없다며 가버리고

좀전에 다른분이 오셔서 스팀해빙기로 10분만에 뚫으셨네요


작업 금액 처음 50말했는데 사정사정해서 35만원 지불했고 저희도 각오는 했지만 당연히 윗세대에서 본인들은 못낸다고 하네요

플로티식 빌라이고 12세대인가 있는데 같은 라인은 4세대, 그중 건물 관리비모아서 지불하는 반장분도 계신데 자연재해이고 우리가 관리 못한건데 공금도 없고 같이 낼생각도 없다네요

지난여름 장마땐 천장에 물고여서 천장 벽지 다들뜨고 거실 난리났었는데 사람불러도 외벽문제라 일이 크다고 그냥 보수안했고 지금도 천장벽지 너덜거리네요^^


저희는 이사온지 2년 좀 안됐는데 저희 오기전엔 이런일 없었다고 저희탓이라고 하는데 거참...ㅎㅎㅎ

세도 아니고 매매라 플로티식빌라 2층인 저희가 그냥 다 뒤집어쓰고있는데 답답해서 글써봅니다..

당장 이번겨울 힘들겠네요.. 뚫으면서도 뚫으면뭐하나 우리가안써도 위에서쓰면 또막힐텐데 생각밖에...

김람보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준대장 2021-01-10 (일) 19:25 추천 10 반대 0
아니 시바 이거는 다같이 부담해야되지 조까라그러시고 배수관 틀어막아버리세요 3층으로 물역류하게
신흥원딸래미 2021-01-10 (일) 20:12 추천 5 반대 0
배관 막아버리면 분명히 님집에 배관막힌거 좀 뚫게 문열어달라고 할겁니다 문 열어주지말고 사과받으시고 나서 우리가 업자 불러서 뚫어줄테니 저번에 막힌거 보상금 내라고 요구하시면 될듯 ㅋㅋㅋ
블루맘바 2021-01-10 (일) 19:22
1. 추가 단열공사를 하시거나
2. 필로티 외벽을 막는 공사(이건 돈이 많이 들어서 안할듯)
3. 겨울에 물을 수시로 틀어서 흘려보내기(각세대마다 조금씩만 관리비 더 내면 될 정도)
준대장 2021-01-10 (일) 19:25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아니 시바 이거는 다같이 부담해야되지 조까라그러시고 배수관 틀어막아버리세요 3층으로 물역류하게
추천 10 반대 0
     
       
준대장 2021-01-10 (일) 19:30
공동으로 사용하는 배관인데 니네집 역류안한다고 생까면되나 ㅋㅋㅋ
          
            
글쓴이 2021-01-10 (일) 19:33
아 속시원하네요 욕 감사합니다
               
                 
준대장 2021-01-10 (일) 19:33
ㅈㄹ하던층에 다시 올라가서 아 이 배관이 우리배관이었어요? 그러면 전 앞으로 세탁기 안돌리고 배관사용 안할테니까 외벽으로 배관공사 새로하시라고 내배관 왜 얻어쓰고 있었냐고 얘기한번해봐요
               
                 
준대장 2021-01-10 (일) 19:34
아 맨아래층이라서 고생많으시죠 막혔을때 바로바로 연락주시면 최대한 협조하고 주의하겠습니다 이게 정상입니다
밥줘요얼른줘 2021-01-10 (일) 19:31
윗 분도 말씀하셨지만 화장실, 주방은 멀쩡하고 세탁기 라인만 얼어서 막히는거면 때려 막으세요. pvc 배관이 바닥 위로 올라왔다면 pvc 본드 작은거 하나 사서 소켓 넣고 소제구 박고 평상시엔 그냥 쓰다가 물 넘치면 소제구 채우면 됩니다. 만약 바닥 유가로 올라온다면 비닐에 안 쓰는 수건 넣고 수건 뺄 정도만 남겨두고 구멍 때려막으면 됩니다.
마녀 2021-01-10 (일) 19:47
구멍 막아버리세요. 현시간부터 이웃이 아닌 원수지간입니다.
붉은해적 2021-01-10 (일) 19:56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별 희한한 인간들 다 있군요
신흥원딸래미 2021-01-10 (일) 20:12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배관 막아버리면 분명히 님집에 배관막힌거 좀 뚫게 문열어달라고 할겁니다 문 열어주지말고 사과받으시고 나서 우리가 업자 불러서 뚫어줄테니 저번에 막힌거 보상금 내라고 요구하시면 될듯 ㅋㅋㅋ
나은차 2021-01-10 (일) 21:06
스팀해빙기로 50???직접 사도 30만이면 괜찮은거 삽니다;;; 거기 업체 어디에요?
     
       
부엌쓰 2021-01-11 (월) 06:32
기기값 50넘을거라기 생각했는데 별로 안 비싸네요
     
       
글쓴이 2021-01-11 (월) 20:08
검색해보니 해빙기가 30도 안하긴 하네요.. 에혀...
          
            
마크로스 2021-01-11 (월) 23:27
30 넘는것도 꽤 있습니다
어그로탐지기 2021-01-11 (월) 11:05
개지랄안하고 그냥 넘어간 글쓴분이 부처
하늘비호 2021-01-11 (월) 13:50
저건 공동부담해야죠. 진짜 막아버리세요. 우리꺼 왜쓰냐고.
롱리다아 2021-01-11 (월) 14:37
나였으면 윗댓글들처럼 배수관 막았다 개빡치게하네
원자력 2021-01-11 (월) 15:46
그 35만 받은 업자도 때가 때인만큼 바가지 엄청 씌운 것 같습니다.
     
       
글쓴이 2021-01-11 (월) 20:10
다른 업체들도 20~30 나올꺼라곤 했었는데 다들 시도도 안해보고 가버려서 일요일이기도 했고 그냥 당시엔 전화하니 바로 와줘서 고마운 마음도 있고 나름 절충해서 지불했는데 지나고보니 과한거같기도하네요
          
            
마크로스 2021-01-11 (월) 23:31
전국적으로 몸살을 앓았고 부르는게 값이라는 말까지 도는데

그마저도 너무 밀려있어서 어떤곳은 백몇군데 접수받았다면서 통화도 힘들더군요

그러니 좋게 생각하세요
wdiydw3 2021-01-11 (월) 17:18
역류를 겪어봐야
글쓴이 2021-01-11 (월) 20:32
다들 같이 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행히 직접얘기도 하고 빌라사람들 단톡 통해서 잘 풀었고 같은라인뿐아니라 전세대가 같이 부담해주시기로 했고 빵하나씩 돌리고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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