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문지 너무 속보이는거 아닙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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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갑자기 가짜지지자들의 실망 먼지가 뿌옇게 날리네요.

그러게여 ㅋㅋㅋ

그동안 이 사이트 봤을때 좌파성향 엄청나게 강하네여

민주당 정부 욕하면 무조건 일베충 몰이하니...

지금 저 의대생 구제를 여론 수렴해서 결정했다라는 말이 제대로 된 말입니까?

그냥 비판만 하면 되지 거기서 나문지가 왜 나오나요 ㅋㅋㅋㅋ

민주당이 좌파성향이라는 건가요?
전 우파성향이 강해서 민주당 지지하는데..

그리고 민주당 욕한다고 무조건 일베라고 안합니다.
"갑툭튀해서 가짜지지자 행세하는 것들이 일베이기 쉽다"~ 이정도죠.

이 아이디는 항상 하는 말이 똑같냐
몰이한다고 말하는 아이디용?

이게 세부 결정된 내용을 보면 '구제' 라고 딱 잘라서 표현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어요
일단 1월과 9월 시험을 2번으로 나누어 치르게 하는거고

단 공공 의료 인력 확충을 위해

 - 상반기 시험은 공공 의료 강화, 필수 의료인력 확충을 위해 1∼2월 시행 -
 - ‘21년 상반기 응시자 대상으로 하는 인턴 모집에서는 비수도권과 공공 병원의 정원을 확대
    * 당초: 비수도권 40%, 공공 병원 27% → 확대: 비수도권 50%, 공공 병원 32%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어차피 전에 시험 안보겠다며 했던 그 애들은 공공병원도 싫고 비수도권병원도 싫어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좌파가뭔데�D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잇감 발견하고 미친 듯 달려드는 킹덤 좀비들 같다는...

'수꼴 좀비' 빙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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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이 오히려 사람들 일베로 몰아서 갈라치기 하는 것 같음

정부 정책에 대한 명분있는 비판 마저 소통이 어렵게 만들고
이들 끼리 박터지게 싸우게끔 유도하는 거지
비판하는 자들은  대깨문 지랄 때문에 정부하는 짓 마저 밥 맛 떨어지게 만들고 말야

그래서 나문지 하셨어요? ㅋ

그렇게 살아라
변종 박사모 주제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욕들을짓 한거죠 그렇다고 지지철회는 안 하지만

합리적 비판과 나문지는 전혀 다른 문제죠 ㅋ

그쵸. 마음에 안드는 결정이라 여길 지지자들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이거 하나로 지지철회한다는 게 코미디죠 ㅋㅋ

실망할순 있겟지만 1차에 페널티준거 보면 뭐.. 
근데 이��다 나오는 벌레들은 이랫다저랫다.. 진심 ㅋㅋ

벌레들 뇌가 없어서 그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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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할건 해야하는데 이번 국시는 지지를 철회 해야할 정도의 문제는 없어 보이는데...

작년 떨거지들이 2700명이나 되니 올해 시험 2번에 나누는거 - 상식적 판단.

비수도권 공공의료 확대안 - 상식적 판단.

모지리들이나 나문지에 휘둘리죠.

정확한 분석 감사 ㅋㅋㅋ

"나 문재인 지지자인데 지지 철회합니다."

도대체 문재인 지지자였던 사람이 왜케 많음?

일주일에 한번쯤은 철회자가 나옴 ㅋㅋㅋ

애초에 지지자였던적이 없었던 놈들임.
애초에 투표조차 안한 놈들 혹은 어쩌다 표 한번 줘본 놈들이겠지.
그 알량한 한표가 그리 대단한가? 갑질도 정도껏 해라.

물론 실망은 할 수 있다. 이러는 나도 실망하지 않은것은 아니다.
비판도 할 수는 있음. 그러나 그 정도로 끝내고 건설적인 방향을 제시해야 지지자지.

무슨 ㅅㅂ 지지를 철회합니다. ㅇㅈㄹ. 지지 철회하시고요 그냥 가던길 가세요.
지지철회하고 앞으로 그걸로 나민지입니다 나문지입니다랍시고 입터는 꼴만 안봐도
그 알량한 한표보단 더 가치가 있겠네.

나 국민의 힘 지지자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여기는 검찰개혁을 할 생각이 없는거 같아서
지지 철회합니다 !!

엄마가 밥 한끼 차려 먹으라고 했다고  호적 팔 놈이네요.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토는 티가난다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사게좀 좋아하는 사람이야 필소구트님이나 베르테스 님이나 다 눈에 익으니까 아 ~ 뵙던 분들이구나 하는데 처음 보는 애들이와서 갑자기 지지철회한다고하면 누가믿냐�以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 븅신들끼리 티키타카하고있고

다음 수순은
세계주요 40여애국 언론신뢰도 5년 연속 꼴찌인
한국찌라시 기레기들의 여론호도용 선동질이 있겠습니다.

당연히 엄청 시끄러웠을 의료계가 그동안 잠잠했던게 이미 정부랑 의료계랑 딜을 해놓고 국민 반대로 언제 발표할지 조율만 했었을 것으로 강하게 추측되고, 공공의료 확대한 것도 체면치레 하려는 걸로 밖에 안보임. 기회 공평, 과정 공정, 결과 정의 따위 다 필요없다는 거고, 현재 문제를 떠나 의대 증원도 어렵고 앞으로 의료계가 원하는대로 해줄수밖에 없다는 인식되고, 의료계 적폐는 그대로 이어져갈 거임

통계적으로  문통 지지율이 확 줄었는데

지지했던 사람이 반대하는 경우가 없다고 하는  논리는 뭐지?

수학 빵점짜리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