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는 역시 먹고 바로 치워야.....

물에 넣어놨다가 식기 세척기에 넣으니 시간도 아끼고 좋던데요.

식기세척기가 없지 말입니다... ㅠㅠ

바로 치우는 것은 1년에 손에 꼽을정도에요.
집에 어머니 오신날, 친구 초대해서 밥먹은 날? 정도?
1인가구라면 여간 귀찮고 힘든게 아니죠. 충분히 이해합니다.ㅋㅋ

쌓이면 그게 또 일이라서 바로바로 치우려고 하는데
한 번 쌓이면 이상하게 방치하게 되네요 ㅋ

설거지 너~무 귀찮아요

진짜 너무 싫습니다 ㅋㅋ

보통 다 그래요 전 요리하면서 동시에 치울껀 치우고 음식 먹자마자 바로 설거지 해요

하는김에 그렇게 해야 되겠더라구요
와 왜케 귀찮은지

다음끼니때 치워요 ㅋ

습관이 되면 자동으로 하게 되죠.
전 적당히 먹으면 바로
배부르게 먹으면 30분 정도 쉬었다가 합니다 ㅋ

물에 불렸다가 나중에 천천히가 가장 좋음

바로 안치우면 집에 음식 냄새 쩔어요

한번에 몰아서 하는것이 최고죠.

역시 바로 치워야 되요... 쌓일수록 하기 더 싫어짐ㅋㅋㅋ

..먹자마자 바로함 무조건... 냄새 나는거 극혐이라

쌓이는건 둘째치고 벌레 꼬여요...

설거지는 먹기전에 하는거죠

전 먹기 전에 조리팬, 조리도구 빠르게 씻어놓고 밥을 먹어야 편-안
내가 먹은 그릇만 씻어버리면 땡이니 ㅎㅎ

222222
조리도구는 빠르게 씻어놓고 밥 먹어야 편-안합니다

저도 자취하면서 다음날 치우는 경우가 많았는데(일단 배가 부르면 바로 움직이기 싫으니까...)그러다보니 벌레 생기고 냄새나고 잘 안닦이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한가지 생각해낸게, 물 받아서 세제 풀고 담가놓는 겁니다. 그러면 다음날 진짜 대충 물로만 행궈도 깨끗해져요!
물론 첫째로 음식물을 많이 안남겨야하지만요(저는 음식물 거의 안나옵니다 ㅋㅋ 다먹거나 먹을만큼만 먹어서)
한번 해보셔요! 1.5일치 설거지 5분이면 끝납니다 ㅋㅋㅋ

저도 설거지 너무 귀찮아 했어요.. 근데 애기 태어나고 아내가 애기 재울동안 설거지 안하면 '내가 설거지 안하면 애를 재워야 하는구나' 라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합니다.. 허허허

전 요리 다하고 먹기전에 요리에 쓰인것들
다 설겆이하고 먹습니다
깨끗해서 기분이 좋아져요
물론 다먹고 또 설겆이하지만..

먹자마자 즉시 합니다. 싱크대에 그릇 물에 푹 담궈놓고 다음날 하는사람들 이해가 안됨

이해 할 필요 없어요 삶이 다르잖아요.

이 글을 읽고 설거지를 끝냈습니다 ㅎ

전 무조건 바로치움

어차피 저녁에 또 설거지할꺼... 걍 물에 담겨놓고 저녁에 한번에 끝냄;;
아니.. 설거지 귀찮아서
냄비 하나에 국이나 뭐 해서 밥말아서 먹음;;;;

먹고 바로 치우던가 아님 물로 대충 한번 씻어놓은뒤 물에 불려놓고 양치한뒤에 천천히 치웁니다 ㅋ

전 정말 몇 주 방치하는게 기본이었는데 이번에는 최소 이틀을 안 넘기네요..

여분의 그릇은 싹다 집어 넣어버리니까 그냥 설거지 바로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