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드립니다..
대부분 현명하게 파악하고 계시겠지만
민주당 답답하네 어쩌네 하면서 까는 글에 낚이지 마세요.
특정 이슈나 시기를 가리키며 마지노선이네 뭐네 하는 글도 무시하세요.
자.. 생각해보세요.
토착왜구가 우리나라 해먹은건 자그만치 100년입니다.
그에 비하면 우리는 이제 겨우 시작한겁니다.
그런데 답답해서 지지를 하네 마네...이러는 분들은 부끄러운줄 알아야합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은 국민들도 몰라줬지, 여당도 그를 버렸지, 정말 고독한 싸움을 했습니다.
지금 정권은 그때에 비하면 정말 할만한 수준을 만들어왔고
이 모든게 바로 여러분들이 과거를 직시하고 이해하고 지지를 보낼 수 있게 된 덕입니다.
우리 스스로에게 자랑스럽고 고마워해야죠.
이렇듯 이제 겨우 시작을 다지는데 여기서 포기한다? 이게 될 말입니까?
다시 말씀드리지만 토착왜구들이 100년을 다져온 기반이고 세력입니다.
겨우 한번의 정권으로 어떻게 될 생각을 했다면 정말 크나큰 오산입니다.
물론 그 바램 이해합니다.
하지만 화나고 욕나올지라도 더 간절했던 분들, 더 고생하셨던 분들을 생각하며
평생 지지하는 마음을 가져야합니다.
어설프게 지지자 흉내내며 간절한 지지자들 마음 흔들어 분노의 화살을
정부와 여당에게 돌리는 어리석은 글이나 리플들에 낚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민주진영이 그토록 욕하는 토착왜구 지지자들 보십시오.
세대를 넘어가며 철통 지지합니다.
민주주의란 저 지지자가 생명줄인데 어찌 저들보다 못하려고 하시나요?
내가 답답하고 화날 때 나보다 간절하고 화났던 분들의 노고와 희생을 생각합시다.
우리가 그만두면 그들의 희생은 물거품이 되고 또 다시 더러운 놈들에게 후세가 고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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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3)
레아두
스물스물스물
한잔두잔세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