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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30대 중반 모솔 통장 잔고 약 180만원... 우울하네요

[회원게시판]
글쓴이 : 아크커피 날짜 : 2020-12-01 (화) 20:07 조회 : 4282 추천 : 27  

주변에 손 안 벌리고 열심히 살아왔는데

보증금 천만 원짜리 월세방과 잔고 180이 전부네요.


생활비를 최대한 아껴서 돈 좀 모으려 하면

갑자기 가족이나 친구가 아프다든지

월세도 못 낼 정도로 생활이 어려워지거나 해서

여러차례 도와주다 보니 항상 제자리네요..


최근에는 돈 빌려달라거나

술 먹을 때만 친구인 인간관계는 전부 정리했습니다..


결혼은 포기한지 오래이구요,

이제는 가족끼리도 서로 짐만 되서

차라리 혼자가 편하네요.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도 코로나 때문에

엄청난 피해를 입고 있어서 언제 잘려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

이런 상태로 나이만 또 1살 더 먹는다는게 참 씁쓸하네요.


이토 여러분들은 저처럼 우울감에 빠지지 마시고

2021년에는 부디 꽃길만 걷기를 바라겠습니다.


두서없고 긴 넋두리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짱카이 2020-12-01 (화) 23:36 추천 9 반대 0
저랑 비슷한 길을 걷고 계시네요
전 고2 여름 방학부터 알바 시작해서 고3 현장실습전까지
알바하고 현장 실습이후 돈벌어서 제 수준에 맞게
집에 돈드렸습니다 또 돈나갈때마다 항상 그만큼 돈이 생기더라구요
정말 징글 징글 합니다 조금만 더 모으면 좀 더 기다리면
작은거라도 시작 할수 있을것 같은대
자꾸 작은 희망도 사라지는 느낌이요
저 방황했던 시간도 좀 긴편이었지만 그 시간말고는
진지했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동안 못챙겨준 자신을위해
돈쓸때도 적어도 할도리는 다하고 놀아도 봤지만
남는게 없더군요 그렇게 근근히 살아오다
최근에도 정말 힘이 빠지는 일이 생기더군요
가슴에 누가 빠지지 않는 솜뭉치를 박은거 같아요
숨 쉴때 걸리고 지치고 힘이 드네요
진짜 억울한대 견뎌야 하더라구요 여기서 제가
무너지면 저로인해 가족이 또 쓰러질까봐
어머니가 제 속을 아신다 하시면서도 결혼 이야기
하시면 미쳐버릴거 같아요 후
이 더럽게 지치는 세상 끝에 뭐가 있는지 보고 싶네요
항상 눈감을때 눈뜨지 말았으면 하고 잠드는대
제가 생각한거보다 제 몸이 튼튼한가봐요 젠장
뿡탄호야 2020-12-01 (화) 20:13
형 힘내요
이화에월담하… 2020-12-01 (화) 20:15
힘내세요. 
노력왕 2020-12-01 (화) 20:18
20만원잇는 나보다 잘사네
아이즈원♡ 2020-12-01 (화) 20:19
28만원 있습니다 수고하십쇼
카일러스 2020-12-01 (화) 20:23
빚이 없는게 어딥니까~
우으으 2020-12-01 (화) 20:24
남한테 손 안벌리고 빚도 없으시니 나쁘게 산건 아닌듯
좀만 버티면 잘 될 날이 올 겁니다~화이팅
핑크보호주의 2020-12-01 (화) 20:27
전 마이너스 일억 넘습니다  ㅎㅎ
자일리톨123 2020-12-01 (화) 20:46
마이너스 아닌게 어딘가요ㅋㅋㅋ 힘내세여!!
새옹지마 2020-12-01 (화) 20:48
인생사 새옹지마, 앞으로 좋은 일 있으실 거예요~
당근농사 2020-12-01 (화) 20:56
그 나이대에 빚없다는 자체가 성공한겁니다.
pose 2020-12-01 (화) 21:01
모두 저마다의 어려움이 있죠 기운내시고 살다보면 작으나마 좋은일이라도 꼭 생기더라구요 힘내세요!!
미르나르쿠 2020-12-01 (화) 21:45
지방에서 일하면서 연락끈고 돈모으세요
저도 그런부류 다 끈었습니다
인생에 도움도 안되고 결혼할때 쯤 연락오겟죠
번호 바꾸던가 바쁘다는 핑계로 다 쌩까면 연락 끈기더군요
로얄로더 2020-12-01 (화) 21:48
힘내세요~
사케이온 2020-12-01 (화) 22:09
같이 힘냅시다ㅠㅠ
아르헨초 2020-12-01 (화) 22:50
괜찮아요 열심히하고있으니까 잘 될거에요 지금은 꽃봉오리라고 생각하세요 꼭 만개 하실겁니다 화이팅^^
LUVTOME 2020-12-01 (화) 23:00
빚없다는데 희망을 가지고 살다보면 좋은때가있을겁니다. 돈도 있다없고 그러는거니까. 건강만 챙기세요.
grrrr 2020-12-01 (화) 23:33
70만원도 있답니다 데헷
말론뭘못해 2020-12-01 (화) 23:33
몸이 재산
비교하지말기 오늘을 살지만 내일을 바라보길
우울증에 특효약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자위
짱카이 2020-12-01 (화) 23:36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저랑 비슷한 길을 걷고 계시네요
전 고2 여름 방학부터 알바 시작해서 고3 현장실습전까지
알바하고 현장 실습이후 돈벌어서 제 수준에 맞게
집에 돈드렸습니다 또 돈나갈때마다 항상 그만큼 돈이 생기더라구요
정말 징글 징글 합니다 조금만 더 모으면 좀 더 기다리면
작은거라도 시작 할수 있을것 같은대
자꾸 작은 희망도 사라지는 느낌이요
저 방황했던 시간도 좀 긴편이었지만 그 시간말고는
진지했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동안 못챙겨준 자신을위해
돈쓸때도 적어도 할도리는 다하고 놀아도 봤지만
남는게 없더군요 그렇게 근근히 살아오다
최근에도 정말 힘이 빠지는 일이 생기더군요
가슴에 누가 빠지지 않는 솜뭉치를 박은거 같아요
숨 쉴때 걸리고 지치고 힘이 드네요
진짜 억울한대 견뎌야 하더라구요 여기서 제가
무너지면 저로인해 가족이 또 쓰러질까봐
어머니가 제 속을 아신다 하시면서도 결혼 이야기
하시면 미쳐버릴거 같아요 후
이 더럽게 지치는 세상 끝에 뭐가 있는지 보고 싶네요
항상 눈감을때 눈뜨지 말았으면 하고 잠드는대
제가 생각한거보다 제 몸이 튼튼한가봐요 젠장
     
       
토렝뜨 2020-12-02 (수) 00:17
두분 모두 토닥토닥
     
       
CLAMP 2020-12-02 (수) 08:47
저랑도 비슷하시네요... 일요일 저녁마다 제발 깨어나지 말아달라고 술 퍼붓고 자는데 출근시간 맞춰서 딱 눈이 떠지는 잔혹한 현실...ㅠ
로날두처럼 2020-12-01 (화) 23:40
버티고 버티다 보면 좋은날이 올거임~~ 힘내시길
즈바라 2020-12-01 (화) 23:51
화이팅입니다
Cinex 2020-12-01 (화) 23:54
저랑 비슷한 테크트리 타시는 듯
저도 돈 모아놓으면 부모님 아프시거나 수술비로 탁 털어먹고
그나마 거기서 쥐어짜서 모아서 지금 19년된 주공아파트 하나 장만했습니다
아 물론 경기도이고 은행이 절반 가지고 있죠
뭐 그래서 지금은 한 달 벌어서 한 달 사는 하우스 푸어입니다만 집 있다는 것 자체로 만족하고 사는 중입니다
참고로 독거노인입니다 ㅎㅎㅎ
먹고살기힘들… 2020-12-02 (수) 01:23
비슷한 나이 비슷한 상황이네요 전 국비지원으로 지금 직장다니면서 자격증 공부하고있습니다
같이 배우는 사람들도 항공사 직원 여행사 등등 많아요 뭐라도하셔야합니다
귀때기슛 2020-12-02 (수) 01:34
힘내세요.. 저도 어려운 상황인데 답답하고 그렇습니다.. 본인이 꿈꾸는 미래를 매일 그려보세요~ 달성이 가능한 가까운 미래부터 그려보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한지민님짱 2020-12-02 (수) 01:50
모두 다 힘냅시다.!!!
화이팅!!!
제자리걸음 2020-12-02 (수) 02:20
제가 그런 상황은 아니지만, 언제나 제 일이 될 수도 있다는데 공감합니다

좋은 일이 있기를 바랍니다
fhtmvpdl 2020-12-02 (수) 02:34
저도 같은 상황이라...어떻게 보면 더심할수도 있겠네요...
다크만 2020-12-02 (수) 04:02
집 사느라 빚이 몇 억인 젊은이도 많은데... ^^
무리한요구 2020-12-02 (수) 04:10
아파트값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경제 살리자고 돈풀어도 부동산 증시로 몰리고
돈가치는 하락하고
가만 앉아서 벼락거지 되는 세상
일할 의욕이 안생기죠
말mal 2020-12-02 (수) 08:18
고생 많다....잘 살자~~
일상복귀 2020-12-02 (수) 09:07
다음은 월세가 대란이랍니다.
개쉐끼들이 금리만 올려도 다 해결되는 데 디플레이션 온다고 금리 안 올리고 서민들 죽으라고 하고 있음.
어떻게든 살아남읍시다.
정의구현 2020-12-02 (수) 09:07
마이너스만 아니면 다행이죠ㅜㅜ
브라운아이둘 2020-12-02 (수) 09:59
힘내세요 제처지도 다를건없지만 남들 도와주고
폐안끼치고 바르게 사셨으니 사회에 보탬이되고 계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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