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년만에 우리집에 여자가 태어났습니다.

축하드려요~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길..

쓰읍....모자이크 위치가 좀...상상을.....아 아닙니다.
조카님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저게 명찰이라서 성함이 나와서요..

그래서 모자이크를 해봤는데 더이상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의 패기와 기상을 닮아야할텐데

공주님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축하드려요~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

이쁜 조카네요 :)

축하드립니다.
추천도 드렸습니다.

오호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저희 친가도  20여년 만에 여자애 나서 엄청 난리 난적 있었는데 40년 이라니 -0-;;;;;;

 진짜 감축드리옵니다.

안녕~ ? 세상에 나온걸 축하해~
건강하렴

머리도 이쁘게 잘나고...
이쁜조카 축하드립니다.

매형...

저희도 고무이후로  54년만에... 동생이 딸을 넣었네요 고모들이 결혼하고 애기들은 죄다 남자들만 낳아서..

저는 남자애라면.. 그냥 신경 아예 안쓰고..

근데 동생이 딸을 낳았다구 하니.. 그때부터.. 작은 아빠들의 용돈 장난감 러치들이 ...
그랬던 질녀가.. 초등학교 가서.. 반에서 가장 깍쟁이 한다는 애기에... 웃음만..

사담은 여기까지 하고

축하드려요..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게 사랑많이 받는 아이가 되길.

갓난 아기인데 머리숱이 벌써 풍성하네요 ㅎㅎ
축하 드립니다-

추카추카요!! 건강하고 예쁘고 바르게
자라길!!!

건강하게 자라길 기원합니다!

머리숱이 어마어마 하네요~ 축하드려요!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 ^

생각해 보니 누님 나이가 42세겠군요. ㅎㅎ

엄청 귀엽죠.. 너무 이뻐요.
이렇게 조카바보인 삼촌이 늘어갑니다.
저도 한때 조카바보였던 삼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