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같은놈도 무죄받고 잘 사는데.. 왜!!

아니 누가 죽인것도 아니고 본인 선택이잖아요
그리고 아직 성추행에 대해 경찰 수사가 시작된것도 아니고
자기가 쫄려서 저렇게된걸 뭐 어떠라고요

이런글은 좀 아닌거 같아요 비통한 마음은 이해되지만 그들과 다르기에 우리가 지지했던게 아닌가요? 그저 명복을 빕시다...

멍청한 소리 하려거든 진보 코스프레 빼고 ㄱㄱ
일부러 그러는 거라면 예의주시하겠음

이분 글조심..

안희정이 불륜으로 받아 무죄를 받고 나왔다면 박원순 시장님도 자살을 택하지 않았을거라 봅니다. ㅜㅜ

동의합니다. 저번에 정봉주 사태 때도 그렇고 민주당이나 진보계열에서 자꾸만 미투를 불러일으키게
되는 게 안타깝네요.

어쩔수 없는 것이...

해당 민주당 진보인사들이 미투운동(성평등, 보이기에 따라서는 여성 상등)에 앞장서 있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믿었기도 했고, 그에 따른 배신감..
그리고 무조건 누르려고 하는 반대측 보다는 세상에 알리면, 그래도 개선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 더 크니.. (반대측의 경우는 알려 보아도... 그냥 묻었을 테니)

아주 조금의 흠결이라...

깨끗한 사람들은 조금 오점이 묻으면 자기의 이상이 망가지는 것이고..

원래 지저분함이 이상이었던 사람들은 오점이 묻었다고 문제 될 것이 있나요?
(그래서, 악마가 선한 마음이 들면 죽기도 합니다.자기의 이상에 반함기 때문에~~)

그리고, 김학의가 있었던 곳이 보수인가? 수구 적폐였는데...
진정한 보수는 국가와 국민을 위합니다.~~

원래 악한 악당보다 선한척 하다 뒤통수 때린 인간들이 더 밉고 배신감들죠

통합당은 미투해봐야 씨알도 안먹히니....민주당에만 지랄들 하는거죠..언론이고 나발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