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라는 말에 속았다라는 이야기는 어떤 사람에게 나왔다.

언론에서도 나오지 않는다.

정치권에서도 나오지 않는다.

드라마에서도 나오지 않는다.

영화에서도 나오지 않는다.

어떤 한 사람의 말이다. 민주주의라는 말에 속았다.

대통령이 우리나라가 민주주의가 발달했다는 말보다

민주주의라는 말에 속았다라는 말이 더 맞는말 같다.

집단적으로 미쳤다.

이 말도 나오지 않는다.

미친 집단에 있는 사람들과 한사람으로 있는 사람으로 있는것 어떤걸 선택하겠습니까?

사람들은 미친집단에 속해 있는게 옳다고 말하는것이다.

의사가 말했다 시발새끼야 소리들으면서 일할수 있어야 된다고...

의사도 미친 새끼다. 의사앞에서 미친놈아 할수는 없엇다.

내가 의사에게 야 시발새끼야 하면 의사도 그소리 들으면서 의사생활 할수 있을까?

나도 미친 상태이다.

뭔가 말이 통하는 사람이 없다. 주변에...

길가다 마주치는 사람을 의식한다.

그들은 그냥 지나친다. 나는 의식한다.

행복이란 무엇인가? 현대인들은 불행한거 같다.

내가 무엇을 이야기 하고 싶은것인가..

이런글을 쓰는것도 개지랄인지 몰라도...

정지가 안된다.

하는일은 없지만 쉼은 아니었다.

타인의 문제도 나도 갖고 있을수 있다.

이렇게 흘러가도 되는 것인가 나는 모르겠다.

남을 비판 한다하더라도 자기도 문제가 있을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