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빠쿠

이런건 까발려야 되는거 아님? 같잖은 선출직 초선노예주제에 어따대고 ㅋ

같잖은 선출직?? 문재인 대통령도 선출직인데??

빠꾸가 뭐에요? 일본어에요?
듣기 거북하네

애초에 대리로 논란있다가 그냥 여성이라서 들어간 애 아니에요? 인성 검증 안된..

홍철없는 홍철팀

감히...
어디...

제일 극혐하는 단어들...

위에서 배운대로 하는거로 봅니다...
그 분 사무관.차장.과장.국장등등 직급 구별도 못한다에 100원...

요즘 같은 세상에 초선의원이 4급공무원한테 꺼지라고 했다구요?
흠......류호정은 가뜩이나 이런저런 일이 많았죠.
실제 저런 일이 있었다면 그게 기사화만 되도 거의 사퇴수준까지 몰릴텐데 과연.....?

직접 들으신 건가요? 사실이면 공론화 시켜서 당에서 쫓아내든지 할일이죠.
인터넷에 떠도는 글들 근거제시 안하면 안믿긴 합니다.

공무원 되고나서 나름 갑질만 하고 살아요?
뇌피셜로 지껄이지 마시죠

뭔 뇌피셜로 지껄여요?

중앙부처 서기관 급이면 대우부터 다릅니다.
그리고 산업부는 예하 산하기관이 제일 많은 조직이라서
어딜가든 아쉬운 소리 할 필요가 없는 위치입니다.

피감기관 한 번 나가면 자기보다 열몇살 많은 부장급한테도
거의 반은 반말투로 하대하는게 예삿일인데..

ㅇㄱㄹㅇ

님이 겪은게 아니라 님이 망상으로 지껄이니까 뇌피셜이죠
그 갑질했다는 공무원 님 본 적이라도 있습니까?
대우가 다르다고 다 갑질합니까?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ㅉㅉ

제가 산자부 산하 공공기관 재직잔데요?
님 보다는 많이 겪어봤을것 같네요
들은거 아니고 실제로요.

경험토대로 이야기하는걸 망상이라니 ㅋ

그러니까 공무원 모두가 갑질하냐고요?
본인이 경험했다면 뭐 다 그런겁니까?
그렇게치면 지금 박시장 실종 사건도
전례를 봐서 사망으로 봐도 되는겁니까?

결국 자기가 겪은일 아니고 들은일 카더라 ㅋㅋㅋㅋ
사무관 이란 사람도 가상의 인물일지 모르겠네요ㅋㅋ
그걸 또  "이것좀 보세요~~"하면서 이토에와서 글쓴다???
저기요 뭐 어떡하라고요???그래서???
진짜 그러면 기자나 어디.. 검찰에 고발하세요
이런데 글싸지르지말고
뭐 어쩌라는건지 ㅋㅋㅋ

님한테 한 이야기 아니니고
님한테 뭐 어쩌라고 한적 없으니까
걍 주무시면 됨

그러니깐 걱정되면 증거모아서 언론이나 검찰에 고발하세요
이런데 글쓰지말고 ㅋㅋㅋ
뭘 바라시는데요?? 저기에 나온 사람 처벌받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고발하세요
참나 사실인지도 모르는 들은 얘기를 가지고 여기에 글쓰시면 기분이 좋아요??
알다가도 모르겠네 ... 어디 모자른가

ㅋㅋㅋ 그니까 니 갈길이나 가라니까요?
어디 모자른 분인가..

어떠한 그런 특정 몇몇 인원들이 자기들 논리에 낮지 않게 박원순시장 실종글에는 소설 싸질러요 내가하면 떡방 니가하면 불륜방 실사판이지요

진짜면 녹취좀해서 공론화 시키면 2년안봐도 될것같은데요

이 정도 일로 안 봐도 될 정도로 국회의원이 힘이 없는 자리였으면
지금 국회에 계신 분들 90%는 증발하셨겠죠.

실상은 국회의원들이 데리고다니는 보좌관한테도
설설 기어야 하죠.

어디서 많이 본 별명인데
박원순땜에 다 기어 나오네

나도 너 많이 본것 같은데?
박원순 시장이 니 친구니?

왜 발끈하고 그러세요?
많이 쳐발렷으니까 많이 봤겠죠

Nigga?

이소영인가요?

이소영은 30대
산자위에 20대는 류호정 밖에 없음

근데 뭐 여의도에서 4급은 4급 나부랭이긴 하죠..
기재부 산자부 등 어깨뽕 들어간 친구는 일부러 더 조질때도 있다던데

와 이거는 실명을 거론 안해도 후보군이 몇명 없기 때문에
그냥 빼박인건데 ㄷ

ㄹㅇ임?

비례로 뽑힌 그 뽑힐때부터 논란 많았던 걔???
게임이나 하다가 비례대표 세워준대서 국회의원 뱃지 단 그?

와 말이 안나온다

나이의 문제라 보기 어려운듯 합니다.

https://namu.wiki/w/권력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말을 인용하자면 "언제나 뇌같은 사람이 우두머리가 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우두머리에 오른 사람은 하나같이 똥구멍같은 사람들일 뿐이다. -똥구멍의 미래는 밝다 중에서" 라고 한다카더라. 그도 그럴 것이, 권력이란 게 돈과 함께 혈육의 정도 부질없게 만드는 원인이기 때문. 권력을 잡기 위해 역사속에서도 그 많은 피바람이 불었으며[10] 가장 최근의 사례라면 고모부 장성택과 이복 형 김정남도 가차없이 죽인 김정은의 예시가 있다.

또한 에이브러햄 링컨의 말대로 한 사람의 성품이나 진실된 모습을 보고싶다면 권력을 쥐어주면 알 수 있다. 권력을 잡고도 탈선하지 않고 제대로 이용하여 나라와 정치, 사회에 큰 기여를 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지만, 대부분 권력을 쥐는 순간 피해의식에 대한 보상심리로 눈이 멀거나 공감 능력이 퇴보하고 어플루엔자에 빠지는 등 정치병자가 되는 게 다수이다. 게다가 권력을 잡는다고 행복해지는 것도 아니다. 권력자에게 실각은 곧 죽음이나 마찬가지기에, 권력을 쥔 자는 언제 권력을 잃을지 몰라 앞날이 불안하고 한때 순수했고 선한 초심도 일단 권력을 잡고 한번 이용하기 시작하면 도박 중독, 마약 중독보다도 더 심한 금단 증상으로 인해 더 큰 권력을 원하게 된다. 결국 자신이 타락하고 막나가는 걸 인지했다 해도 빠져나올 수 없게 되는 것. 권불십년이란 말이 괜히 떠돌아다니는 것도 아닌데, 권력에 일단 눈 멀기 시작하면 그 끝없는 욕심에 결국 큰 과오를 저지르기 마련이다. 앞서 언급했듯 존 달버그 액턴이 비판했던 그대로이며, 이 때문에 사람이 권력만 쥐면 병신 된다는 말 마저 떠돌고 있다. 대한민국의 역대 대통령들이 어김없이 레임덕을, 그것도 본인 및 친인척 비리로 레임덕을 겪은 것도 이 때문이다. 꼭 그런 사례가 아니더라도 자신의 이름을 알리려고 이리저리 활동하다, 그 활동 내역 때문에 신상이 털리는 일은 매우 흔하다.

이 정도로 악영향이 매우 심각한 탓에 일각에서는 권력 중독을 마약 중독과 동일하게 정신질환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실제로 권력 중독의 주요 증상은 도파민 과다 분비, 망상장애 등으로 마약 중독과 섬뜩하게 유사하며, 그 악영향은 작게는 갑질, 크게는 독재, 전쟁(세계 대전) 등으로 매우 심각하다. 하지만 권력 자체가 애초에 필요악인데다 동물의 본성이니만큼 정신질환으로 인정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권력 중독의 질병화가 진지하게 논의된다 해도 이를 최종 결정하는 곳이 결국 권력자 집단인지라, 권력자 자신들에게 불리한 결정을 내릴 리 만무하다. 또한 인류사 자체가 권력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기에, 권력 중독이 정신질환으로 규정되는 순간 역사적 특이점에 따른 후폭풍을 감당할 수 없게 된다.[11] 즉, 이는 부정부패를 원천 차단하는 효과는 얻을 수 있겠지만, 그에 비해 감당해야 할 후폭풍은 인류사 자체를 갈아엎어야 할 정도로 매우 극단적이라는 것이다. 당장 게임을 질병으로, 육류를 발암물질로 규정한다 해도 해당 업계에선 극단적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 상황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말이다.

https://namu.wiki/w/정치인

국회의원은 물론이고 동네 기초자치단체 지방의원만 당선되어도 동네에 있는 모든 사회단체, 이익집단, 회사들이 자기들한테 굽신거리는 기적을 맛볼 수 있다. 서기호 정의당 전 국회의원의 말에 의하면 본인은 얼떨결에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이 됐는데도 국회의원이 되고 난 후 평판사 시절 때보다 3단계 위 직급인 대법관을 상대로 할 정도로 막강해진 권력을 얻게 되자 얼떨떨한 느낌이 들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6]

진출은 어렵지만, 일단 당선되기만 한다면 임기를 지내는 동안에는 광역의원 이상 한정으로 지역 내에선 대한민국 검찰청도 웬만해선 못 건드릴 정도로 그 누구도 나를 우습게 볼 수 없는 위치에 오를 수 있다.[7]

당장 차관급인 초선국회의원만 봐도 차관은 고사하고 장관도 쩔쩔맨다.[8][9] 만약 유력 관료 출신이나 대선후보급 인물이 국회의원이 되면 아무리 초선 국회의원이라도 어떤 권력기관도 무시할 수 없는 권력자가 된다.[10] 혹은 특히 자기를 괴롭히고 파면했던 상사를 정무직공무원 자격으로 만나버리면[11] 그 상사의 멘탈은.. 너 숙청. 그래서 뭐든지 힘과 권력을 갖고 봐야한다.

한번 당선되어 활동하는 동안 쌓이는 인맥이 엄청나다는 표현으로도 부족하기 때문에 '다음 번에 선거 다시 나갈 것이다'라는 메시지가 전해지면 못 개긴다. 실제로 선거에서 한번 당선된 사람이 재선 낙선 이후 살기가 어려워져서 동네 LH에 입사 신청을 했더니 면접에서 신분을 밝히자마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부장 직급을 줬단다. 직급으로 보아 기초의원인 모양.

ㅀㅈ 맞는듯. 20대에 산자부.에 초선이면 밖에 없음. 나무위키 가서 싹 뒤졌는데 해당사항 하나만 있음.

시사글로 분명히 신고했는데 이건 왜 남겨둔 거지...

근데 이렇게 나이까지 대서 정확히 타겟지정해서 까도 괜찮겠음?

보니까 내 친구도 저 국회의원 때문에 개고생 하던데 치를 떨더군요. 저랑 같이 데모하던 친구인데 이제 정의당 뽑으면 자기는 인간 아니라 개라고 ㄷㄷ

아니 자기는 대리면서 ...

그런데.. 궁금해서 그러는데 보통 국회의원이 과장급하고 무언갈 진행하나요? 진짜 순수하게 궁금해서 그러는데 과장급이 국회의원하고 일 진행하면 명령 권한이 있나요? 특정 과에서 하는 작은일 말고 조금 크게 하려면 과장급하고 만남을 조인하는것 자체가 국회의원 무시하는거 아닌가요? 국장급 사안인데 나이 많은 과장이와서 대화하려고 하면 일이 진행이 되나요?

오 사실인가요? 그럼 공론화가 되어야할 사안인거 같은데.
블라인드에 한번 퍼날라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