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이 진짜 병신이라고 생각하는점

종교를 믿으려면 그렇게 확실히 미쳐서 믿는게 낫죠.
기독교처럼 남들 눈치 보면서 적당히 믿는척 할게 아니라...

???? 이건 뭔

?????/한국 개독도 그러는데 뭔????

그래서 다른 절에 불지르고 이러는데 그게 낫다고 하시....?

내로남불

기독교보다 이슬람교가 한 500년인가 늦게 생겼죠. 그래서 턴이 500년 늦는건데
500년전 기독교가 한짓을 지금 반복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500년전 기독교가 무슨짓을 했냐고요? 중세시절 신본주의와 근본주의로 성경에 근거해 세상을 통치하려고 했었죠. 우린 그 시대를 중세 암흑기라고 부르죠.

그러다 보니 마녀사냥으로 단지 다른 생각을 한다는 이유로 죄없는 사람을 잡아다 화형을 시키고 루터는 자기의 교리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비판한 사람을 화형시키죠. 춤이나 노래를 한다고 감옥에 가두기도하고 화려한 옷을 입는다고 잡아가 태형을 치기도 했죠.

왜?
성경에 어긋난다는 이유로요. 신을 부정한다는 이유만으로요. 그게 근본주의의 무서운 점. 일반적이라면 도저히 할 수 없는 짓도 종교의 이름으로는 쉽게 한다는거죠.

종교가 비슷한 패턴을 걷는데, 기독교가 500년전에 다 해본거고 해보고 나서 그건 미친짓이었어. 하고 깨닳은게 르네상스고, 르네상스의 모토가 인본주의와 합리주의였죠.

지금 이슬람은 기독교가 500년전 했던짓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헌데 웃기는 게 당시 이슬람 주역이던 오스만 제국은 그래도 세속정책 취하고 기독교나 유태인 보호하고 관대했다는 거죠............;;;;;;;;;;;;;

오히려 기독교 쪽을 더 우대했어요

거꾸로 이슬람 ?인 아랍인은 3등신민으로 더 하등하게 취급

1, 기독교인이다가 이슬람 개종한 그리스 및 유럽인, 유태인들
(진짜로 이렇게 개종하니 최고 벼슬인 재상까지 오른 그리스인 이브라함 파샤같은 인물이 실존인물)
그리고 이런 인물들 벼슬도 보장받고 동등한 취급 보장.머나먼 곳 총독이나 영주까지 임명받아 다스림.

2. 개종안해도 그래도 세금 더 내고(비무슬림은 세금을 더 냄.대신 군 징집 면제) 충성하는 기독교와
유태인이나 다른 종교인들

개종한 저들처럼 총독이나 재상은 무리지만 중간 벼슬 정도 받고 상업적으로 보장

3 아랍인들
.............................................이 밑으로 노예나 무신론자들 정도만 있음;;

이래서 아랍인들은 영국인들과 같이 1차대전 때 엿먹어라 오스만!!! 이라며 싸웠죠
영화 아라비아 로렌스에 나온 아랍인들이 실제 모습;;;

아르메니아 대학살같은 학살은 종교적과 거리가 멉니다. 오히려 민족 우월주의로 터진 거죠
튀르크 민족주의자들은 이슬람에 대하여 맹신도 광신도 아니라서  당시 아랍인 무슬림도 마구잡이로 죽여버렸죠

그 보다 먼저 십자군 전쟁 당시에도 아랍쪽.예루살렘에도 셀주크 제국도 관대한 편이었고요

동로마가 십자군에게 1204년 이스탄불을 점령할때 기독교 십자군은 마구 죽이고 불태웠지만(1261년 동로마가 탈환함)
1453년 이슬람 오스만군이 이스탄불을 점령할때 약탈과 일부 학살도 있었으나 그래도 초승달 이교도는 적어도 같은 십자가 기독교 십자군보단 사람이었다 ㅡ ㅡ...라고 적었죠;;

그런데 이젠 거꾸로야!?

사이드 쿠트프(1906~1966)같은 이집트 이슬람 따봉주의자란 놈이 셀주크나 오스만 관대정책을 욕하고 저런 이슬람 우월주의를 주장하다가 이집트 정부에게 사형당한 뒤로 쿠트프는 전설이 되었더니만

본인의견인가요?
아니면 학자들의 견해인가요?

570년인가 그랬던거같은데
뭔가 설득력있는 관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