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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거면 글 내용을 가지고 까던가...

가나다ABC 2020-10-29 (목) 10:52 조회 : 981 추천 : 2

미친 3끼가 지 잘못은 모르고 다른 사안에 대한 댓글만 나불대고 있네...

내가 반사회적이고 사회통념에 어긋나는 댓글을 단 것도 아닌데 게같은넘이...

안 좋게 생각하면 한없이 안 좋게 볼수밖에 없는 건데...

그러면서 무슨 정치타령 하는 것인지...

그딴 정신의 사람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면 그게 제대로 된 힘이 모아질까 의심스럽네...

계속해서 시게에서만 쳐 놀던가, 아님 제대로 반박을 하던가 해야지...

눈이 보여진 것만 적었어도 정신병자 소리 듣는데 안 보이는 부분까지 적으면 이건 뭐, 하아...

내 폰은 10시간 밖에 안 된다고 적었어도 조롱이나 받고...

내가 전생에 뭔 죄를 저릴러서 이렇게 고통받는 것인지... 어휴...

칼빵 맞을까봐 도와준다고?

난 아직까지 일반시민한테 접근한적이 없고 경찰한테만 문제제기만 했는데 뭔 개똥같은 소리만 쳐나불되는 건지 모르겠네...

최대한 합법적이고 평화적인 방법으로 해결하고 싶어서 점잖게 인터넷에 글 올리는 것인데...

내가 밖에 나가서 데모라도 하길 바람???

조언도 이미 내가 생각해본 조언만 하고 병원가라는 이 소리만 하는데 누가 받아들임?

이직 아무것도 확실한게 밝혀진 게 없습니다!

병원을 가든 고소를 하든 뭐가 있어야 진행을 할 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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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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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121 2020-10-29 (목) 11:02

왜 본인글에 사람들이 병원을가라는지 모르겟다는 사람이
나보고는 조현병이냐고 병원가라하질 않나

자기폰정보는 맹신하면서
내폰정보는 직접해봣냐고 따지기나하고

본인이 힘들면 남힘든것도 이해해야지
지는 병원가라하면 발작일으키면서
남한테는 함부러 조현병 환자 취급을함?

ㅇㅇ그러해다 2020-10-29 (목) 11:14

이사람은 아직도 이러고사네ㅋㅋㅋ
화이팅해라 응원해줄께 아자아자 화이팅

제행무상 2020-10-29 (목) 10:57

아 쫌 고마해라

kim121 2020-10-29 (목) 10:55

본인폰의 파일이 500메가라는건 믿는분이
남의폰에 녹음시간 400시간은 왜 해봣냐고 물음?

님이 500메가인거 바이트부터 체크해봣어요?

가나다ABC글쓴이 2020-10-29 (목) 10:57

자꾸 헛소리 하실래요?

kim121 2020-10-29 (목) 10:59

뭐가헛소린데요?

님폰이님녹음파일500메가라고 알려주는거랑
내폰이녹음시간400시간이라고 알려주는거랑?

가나다ABC글쓴이 2020-10-29 (목) 11:04

시비를 걸거면 상식적으로 걸든가 왜 헛소리를 하시는지요?

kim121 2020-10-29 (목) 11:10

내폰에 녹음가능한시간이400시간이라는데
안해봣다고 헛소리취급하는게 상식이에요?

가나다ABC글쓴이 2020-10-29 (목) 11:15

그러니까 그폰이 400시간 되는지 실제로 해본적 없으시잖아요? 그래서 몇백시간 녹음된다는 님댓글을 불신하잖아요! 저는 제폰 10시간밖에 안되는걸 이미 경험해봤고요. 님도 억울하면 400시간 넘게 해보시고 댓글 달면 되잖아요? 왜 해보지도 않고 400시간 될거라고 단정합니까? 될수도 있죠. 그렇지만 안될확률도 반입니다. 억울하면 경험해보시고 댓글 달아주세요. 그럼 그 몇백시간 된다는거 믿어보겠습니다

kim121 2020-10-29 (목) 11:17

님 녹음파일이 500메가라는건 왜 용량체크경험안하세요?
왜 용량체크 해보지도 않고 500메가라고 단정하시냐구요 500메가일수도잇죠. 그렇지만 안될확률도 반입니다
억울하시면 바이트부터 체크하시고 댓글달아주세요.
그럼 500메가인거 믿어볼께요

가나다ABC글쓴이 2020-10-29 (목) 18:45

님이 먼저 헛소리했는데 님이 먼저 증명하셔야죠? 님은 저한테 신뢰를 잃어버렸는데 신뢰성 있게 보이게 댓글을 달던가요? 괜한 장난성 시비 걸지 마시고요.

똘개이2 2020-10-29 (목) 12:17

제폰에 메모리가 4.5기가 남아있는데 105시간 녹음 가능하다고 나와요.

제행무상 2020-10-29 (목) 10:57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아 쫌 고마해라

kim121 2020-10-29 (목) 11:02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가나다ABC글쓴이 2020-10-29 (목) 11:08

그나저나 새벽에 내가 쓴글은 왜 삭제됐을까... 30분전 까지는 살아있었던 거 같은데...

똘개이2 2020-10-29 (목) 12:19

아, 님이 댓글로 소통이 잘 안 돼서 분쟁이 커지다 보니 운영자님께서 삭제 조치를 하신 듯하네요.

가나다ABC글쓴이 2020-10-29 (목) 18:41

소통과 분쟁이라... 그게 사실이냐 아니냐 하고도 연계되어야 할 텐데 그러한 부분은 반영이 안 되는 거 같네요.

yohji 2020-10-29 (목) 13:38

글제목이 욕설 ,,

가나다ABC글쓴이 2020-10-29 (목) 18:39

욕설로 삭제면 반대편도 삭제되어야 할 거 같은데요?

황금거지 2020-10-29 (목) 11:09

컨셉확실하시네

ㅇㅇ그러해다 2020-10-29 (목) 11:14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이사람은 아직도 이러고사네ㅋㅋㅋ
화이팅해라 응원해줄께 아자아자 화이팅

냥팟수 2020-10-29 (목) 11:14

...

블루맘바 2020-10-29 (목) 11:49

세상 참 피곤하게 사네 ㄷㄷ
피해망상증 같은데

가나다ABC글쓴이 2020-10-29 (목) 18:38

낸들 이렇게 살고 싶어서 삽니까? 이런 댓글이랑 글 남기는 거 쪽팔리는데 쪽팔리는 것 보다 더 괴로운건 지금의 저의 이상하디 이상한 현실이죠. 그걸 벗어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이라도 올리는 거죠...

아이오미 2020-10-29 (목) 11:55

http://www.psychiatric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2680

가나다ABC글쓴이 2020-10-29 (목) 18:47

어제는 해킹이니 전파니 그런 소리 하시다가 오늘은 다른 분들의 의견에 동조하시네요? 비밀장소에 있는다고 상사한테 안 혼나시나요?

똘개이2 2020-10-29 (목) 12:22

여기 글 쓰실 때, 글을 보게 되는 회원들이 어떻게 이해를 할까, 오해하진 않을까 감안해서 글을 써야 하는데,
님은 오해를 하도록 글을 남기고 댓글로 오해 때문에 엉뚱한 물음을 하면 또 답글로 해명보다는 반박하듯
소통이 잘 안 되시는 것 같습니다.

경찰이 왜 그러는지도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택배 옷을 입고 수상한 행동을 하면 시민들의 신고가 갈 수 있고 경찰은 의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서 삭제된 글에 남긴 댓글에 대한 답글을 제가 못 봤는데, 성범죄 전력은 없으시단 거죠?

가나다ABC글쓴이 2020-10-29 (목) 18:34

수상한 행동을 했으면 그 자리에서 말했겠죠. 국민신문고 통해 질문했는데 현장에서는 그런 말이 없었다가 딴 소리하니까 그렇죠. 편향적인 댓글은 지양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성범죄 전력 없습니다.

박초아 2020-10-29 (목) 13:27

본인말은 맞다고 우기면서 남말은 믿기는 커녕 까고보자 하니 사람들이 다 뭐라 하는거죠.

남의말에 귀기울일생각 없으면서 뭐하러 커뮤니티에 글을 올립니까. 그냥 일기장에 쓰시지.

사람들이 초반에 댓글로 진심어린 조언을 남기면 "날 왜 그런취급해?" 이런 반응으로 댓글을 남기니 누가 좋게 보겠습니까?

가나다ABC글쓴이 2020-10-29 (목) 18:30

다른 사람 댓글은 왜 진심어린 조언이고 제가 쓴글은 왜 고집입니까? 그 정도 소리할려면 최소한의 검증은 필요하잖아요? 양쪽이 대립하면 누가 맞는지 누가 더 옳은 소리를 하는지 알아가봐야 하는데 무작정 쏘아붙이면 누가 알아들을까요???

박초아 2020-10-29 (목) 20:51

초반댓글보면 진짜 조심스럽게 병원을 가보길 권장한사람들에게 뭐라고 댓글다셧나요..

abc님이 처음 몇번 글빼고 사람들이 점점 병원가보길 어떻냐는 조언에 지금 저한테 댓글 단것처럼

검증도 안됬는데 병원을 왜 가냐는식으로 댓글을 다셧죠...

1:1의 대립이라면 양쪽다 알아봐야 맞지만 제가 보기론 꽤 여러명의 사람이 걱정하면서 병원을 권장한걸로 봤거든요.(그걸 걱정이 아닌 "이 정신병자야"라고 이해하셧다면 할말이 없네요.)

(검증)증거없이 커뮤니티에 이런글 쓰는것또한 다른사람에게 검증되지 않는다는걸 왜 모르시는지..

허무맹랑한 소리만 아니라면 믿어줄법도 한데.. abc님 글보면 경찰들은 계속 같은 행동을 한다는데

정작 그걸 믿을만한 뒷받침되는 자료가 하나도 없으며 자료가 될 수 있는 조언조차 그리 반응을 하잖아요.

abc님말을 좀 빌리자면 조언을 (검증)해보지도 않고 이래서 안된다 저래서 안된다 왜 날 이런취급하냐 이러니

진짜 그런 상황이 닥친거면 정말 걱정할만한 일이고 도움을 구한다면 누구든 도와줄겁니다. 아직 세상은 따뜻하다고 믿거든요.

그러니 해보고 안되면 그때 다시 얘기하시는걸 적극 권장하는바 입니다.

앞으론 제가 댓글달일은 없을듯 하네요.

가나다ABC글쓴이 2020-10-30 (금) 18:06

댓글을 안 다신다고요? 네, 뭐 그건 님이 알아서 하시고...
왜 날 이런취급하냐도 맞죠.
그런 취급할 거면 어느 정도 타당성이 뒷받침 되어야 하는데 반대편 쪽에서도 합리적인 이유 혹은 확실한만한 증거 혹은 누구나 납득가게 댓글을 다신 분이 없죠...
걱정이 된다라...
근데 제가 2019년02월부터 경찰의 감시를 받는다고 적었지만 이때까지 크게 사건 터진 적이 없다는 게 가장 중요하겠죠.
아직까지는 제가 최대한 평화적으로 해결하고 싶다 이런 의지를 보이고 있거든요.

"그러니 해보고 안되면 그때 다시 얘기하시는걸 적극 권장하는바 입니다."
이 부분은 이해하기 힘드네요.
뭘 해보라는 거죠?

제미니 2020-10-29 (목) 18:57

님이 뭔 잘못을 저질러서 고통받는게 아니라
걍 님이 님 스스로 고통을 주고 있는걸로밖엔 안보임

한 일주일쯤 머리 식히고 객관적으로 이전글 지금글 댓글 한번 쭉 읽어보십쇼.
다른사람 댓글에 대해 절반은 부정이요 나머지 절반은 '저 사람이 나를 음해한다'는 식의 피해망상인데
누가 님 얘기에 공감을 해주고 동조를 해줌?

인터넷에 하고픈 얘기 그대로 가지고 정신과 의사한테도 함 얘기해보세요.
내가 봤을땐 정신과 의사가 이토인들보다 진중하게 얘기 들어줄거같은데.

가나다ABC글쓴이 2020-10-30 (금) 18:10

이미 한쪽으로 치우는 의견을 내놓고 또 다른 글에서 뒷담 까고 해명도 안 하고 이렇게 또 점잖게 댓글을 다시네요?
내가 어떻게 해주길 바래요?
일단 지금 욕하고 싫으니까 저도 점잖게 댓글 달죠.
일주일이 지나도 한달이 지나도 제 생각 변함 없습니다.
이미 여려차례 제가 그렇게 행동했고 계속 한쪽으로 제가 의견을 내고 있죠.

나 스스로 학대하고 있다?
어이가 없습니다.
나는 1분1초가 지옥 같은데 ㅎㅎㅎ
아직까지는 의사가 나한테 해줄 조치는 0.1도 없습니다!!!

제미니 2020-10-30 (금) 19:14

뭔가 착각을 하시는거같은데, 저는 당신에게 해명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지도 않고
제가 했던 다른 행동에 대해서 당신에게 미안함 혹은 죄책감을 느끼고 있지 않아요.
제가 지난 글에서 당신의 댓글에 반응하지 않은건, 너무 낮은 수준에 질려서 그런겁니다.

전 예전부터 일관적으로 당신에게 정신과 치료 혹은 심리상담을 권해왔던 입장입니다.
발언에 온도차이가 있었을 뿐, 저는 여전히 당신을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 환자로 보고있습니다.
제가 당신에게 바라는건 아주 사소하죠. 그저 당신이 정신병원 한번 가서 의사와 상담해보고
이토에 "정신과 상담받고 왔습니다." 라고 글 올리는걸 보는것 뿐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바라지 않아요.

가나다ABC글쓴이 2020-10-31 (토) 17:46

해명할 필요도 없고 죄책감 같은 거 없으면 제글에 댓글 달지 마세요. 너무 낮은 수준에 질려서 반응하기 싫은데 지금은 미친놈처럼 뭐하는 짓입니까? 님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저도 같은 취급 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끝으로 병원까지 갈 정도면 그럴만한 사람인지는 확인해볼 필요는 있죠. 그걸 글만으로 확인이 안 되죠!
그리고 예전부터 정신과 가라고 말했다고요?
최근글 말고는 그런 소리 안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본인부터 기억조작을 하시는데 그쪽이나 정신과 가보시길...
진짜 조언을 하고 싶으면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제대로 파악하고 하시길 바랄께요~
이상하고 점잖게 비꼬면서 댓글 달고 그걸 조언이랍시고 위선떠는 당신 그 자신한테 부끄럽지 않으십니까?
양심이 저 멀리 후쿠시마 쪽으로 탈출하신 것인지???

국가안보실 2020-10-30 (금) 00:04

[망상의 예]
•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 내 머리 속으로 주입되어 들어오고 내 생각이 전파로 방송되어 세상 사람들이 내 생각을 훤히 알고 있어요.”
• “사람들이 다 나를 알아보고 비웃는 것 같아요”
• “특수 국가기관에서 CCTV와 위성을 사용해서 24시간 저를 감시하고 있어요. 조만간 나와 우리 가족을 죽이러 올 거예요.”
•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모두 내 앞에 무릎을 꿇어라. 내가 너희를 구원하리라.”
• “나는 죄를 받아서 혈관 속에는 검은 피가 돌고 있고 내장이 모두 썩어가고 있어요.”
망상이란 이해할 수 없고 사실이 아니며 주위의 어떤 말에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입니다.

일반적으로 그 문화권에 속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터무니없다고 생각하는 내용을 환자는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망상이며, 이 경우 그 믿음이 근거 없는 것이라는 과학적 설명이나 증거 제시, 설득으로도 망상을 바로잡기가 어렵습니다.

특히 조현병(정신분열병) 환자의 망상은 비합리적이고 괴이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웃들이 전자파를 이용해 자신의 행동이나 생각을 조종한다는 생각, 텔레비전에 나오는 아나운서나 탤런트들이 자신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전해 준다는 생각, 방송국에서 자신의 생각을 온 세계로 전파시키고 있다는 생각 등은 일반인은 말도 안된다고 무시하지만 특별한 메시지로 틀림없는 사실로 믿습니다. 또 자신이 역사적으로 유명한 인물이거나 전지전능한 힘을 가진 존재라고 믿는 과대망상도 흔히 볼 수 있습니다.다른 사람이 자신을 감시하고 미행하며 자신을 위험에 빠뜨리기 위해 계획적으로 움직인다고 믿는 피해망상도 흔히 나타납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조현병 [schizophrenia]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국가건강정보포털)

가나다ABC글쓴이 2020-10-30 (금) 18:13

경찰이 특수 국가기관입니까?
그리고 님 의견이 뭔데요?
이런 건 저도 수도 없이 봤는데 별 생각 없는데요???
그리고 내가 전자파 운운하지도 않았는데 진짜 어이가 없다...

국가안보실 2020-10-31 (토) 05:45

망상의 예 입니다. 경찰 특수 국가기관 맞습니다. 특수활동비 나오거든요.
제 의견이요. 님은 망상이고 조현병 환자 입니다. 신경과 또는 건강정신의학과 진료예약하세요.
CCTV로 님을 감시하고 동선을 경찰에 알려준다 그게 망상이고 조현병 증상 입니다.
님이 뭐라고 CCTV로 감시하고 경찰에 동선을 알려주고 경찰이 님을 감시합니까.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가나다ABC글쓴이 2020-10-31 (토) 17:35

제가 말한건 국정원급 되냐의 의미였는데 말귀를 못 알아 쳐먹네요? 님이 의사입니까? 안 믿을 거면서 질문은 왜 합니까? 님이 판사임? 특수활동비가 나오나요? 얼마 나오나요? 파출소, 지구대 순경한테도 나옵니까? 1000원? 2000원? 엄한 걸로 시비 털지 마세요.

국가안보실 2020-11-01 (일) 16:48

특수 국가기관의 정의는 특수활동비를 말씀 드리는거구요.
말귀는 님이 못 알아 드시는거구요.
안 믿는게 아니라 믿고 할 가치가 없기 때문 입니다.
불쌍한 정신병자가 떠드는 망상을 믿는게 있어요??
국정원급?? 둘다 사정기관인데 무슨 급 타령입니까.
우리나라 5대 권력기관이 국정원장,경찰청장,검찰총장,국세청장,감사원장 입니다.
특수활동비는 아직 비공개구요. 파출소, 지구대는 특수활동을 하지 않아요.
그러니 안나오겠죠. 시비를 턴다라.. 그냥 님 망상이고 조현병 환자라는겁니다.
그러니까 님이 뭐라고 파출소, 지구대 경찰들이 할일 없이 님따위를 왜 감시를 하냐에답을 못하시네요. 꼭 병원 가세요. 어차피 못 갈거 알지만 안타까워서 한줄 적어요.

가나다ABC글쓴이 2020-11-01 (일) 19:54

제가 파출소, 지구대 순경이 따라다닌다고 했는데 뭔 딴 소리를 하시는지요? 말귀를 제대로 알아 쳐먹으라고요. 감시를 하니까 감시를 한다고 적었고 이유를 제가 어떻게 압니까? 지들이 대답 안해주던데... 제가 전파, 위성, 전자파 운운하지도 않았는데 복붙한 이상한 지식이나 들먹거리고... 본인이나 병원 가보세요. 무작정 우기시지 마시고요.
그리고 5대 권력기관 타령하면서 경찰청장이 왜 튀어나옵니까? 경찰청장이 단체입니까? 좀 가치있는 댓글을 다십쇼.

국가안보실 2020-11-02 (월) 02:34

기관장은 관청의 지위를 가지고 있어요.
그니까 지구대 순경이 할일 없이 님을 왜 따라 다녀요.
그니까 왜 님을 감시해요 그거 부터가 망상 입니다.
여기에 올릴시간에 병원가세요. 병원가서 순경이 따라다니고 감시를해요 말하세요.
어차피 못간다는거 알아요. 정신병자는 원래 못가요.

가나다ABC글쓴이 2020-11-02 (월) 22:01

못간다면서요 정신병자인지는 어떻게 알아요?
제가 전파, 위성, 전자파 운운하지도 않았는데 복붙한 이상한 지식이나 들먹거리냐의 댓글에는 왜 답변을 안하시고 딴 소리 하십니까?
딴 소리 빙빙하시지 마시고 제가 언제 국가기관이 감시한다고 글 적었습니까? 경찰이 국가기관이냐고 적었더니 경찰청장 타령이나 하고 경찰청장이 날 감시합니까?
지구대 순경이 감시하는지 안 하는지 니가 본적이 없는데 뭘 어떻게 판단해요?
헛소리만 계속 해대시네...
기관장이 관청의 지위를 가지고 있다라... 관련 예문이나 예시를 제시하세요.
그런 소리는 첨 듣네요.
못 대시겠죠?
기관 타령하고 경찰청장 타령하고 제가 국가기관의 감시를 받는다에 억지로 끼우맞추니까 이런 언어도단 사태나 발생하는 거 아닙니까?
모르면서 나불대지 말라고요.
제대로 반박도 못하시네...
그쪽이나 정신병 징조가 보이니 그쪽이나 많이 가보세요. 부모님 손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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