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저녁 6시에 세탁기 돌리니 아래층에서 올라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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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는 전혀 상관없다 봅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무시하세요~ㅎㅎ

공동주택에서 잠자는 밤이나 새벽에 청소기나 세탁기 돌리는 건 이기적인건데 6시면 절대 자는 시간이 아니잖아요. 6시에 세탁기 세탁 시작해도 1~2시간이니 아무리 늦어도 8시 전에는 탈수까지 끝날꺼고요. 이건 아랫집이 너무 예민하네요; 저라면 그냥 쌩까고 돌립니다.

청소기도 돌리세요

에바쎄바삼진에바각인데요;

새벽에 담배냄새 올라오는거 보면 제대로 못배워쳐먹은분이신거같은데 걍 무시 ㄱ

요즘엔 아랫집이웃도 잘만나야돼요 ㅋㅋㅋ

밤 10시도 아니고 그런거 받아줄 필요가 없습니다.

솔직히 10시전까지 가능

밤에 일하시는 분이냐고 물어보세요

준네 이기적인네 무시하세여

ㄹㅇ 윗분들처럼 밤10시전까진 무죄임

우퍼 하나 장만하시죠

미쳐서 저녁이랑 밤도 구분을 못하네.
저녁식사 시간에 쳐자나보네

아침일찍 새벽 6시에 돌리시졍 ㅋㅋ

밑에 집 주인이 올라와서 초인종 누르고 난리치면 주거침입으로 경찰에 신고하세요

더 심하게 하세요.
청소기 1-2시간 틀어만 놓고, 방방 뛰고, 망치로 바닥 두들기세요.

또라이네요.. 전 어제 밤에 옆집에서 새벽1시 반에 세탁기 돌린것도 뭐라 안하고 있는데...ㅠㅠ

6시는 초저녁시간인데 뭐라하면 난감하네요. 직장 퇴근하고 세탁기 못돌리는건데

도라이네요.
6시에 안돌리면 언제 돌리라는 말인지?

청소기도 돌리세요.

밤 10시 이전까진 국룰이죠

그거 받아주면...님은 호구되는거에요....

보통 윗집이든 아랫집이든 옆집이든....사람 간을 보는 것들이 있습니다.

약간 억지를 부려서 이게 된다! 싶으면....그때부턴 막나가는거지요...

대처 잘하셔야 합니다.

싸우라는건 아닙니다...하지만 말을 할때 생각을 하고 가셔서...똑부러지게 하셔야 합니다.

6시는 밤이 아니라 초저녁이고 일반 사람들 퇴근시간이 6시라 집 도착하면 다들 7시 늦으면 9시 정도에 세탁기를 돌린다고 해보세요.

밤 10시~11시도 아니고 6시에도 안되면 어떻게 빨래 해야 되는지 되려 한번 물어보세요.

정 개같은 소리 지껄이면 법대로 하시라고....밑에집에서 윗집으로 담배연기 올라오는건 법적으로 해결 할 수 있는데 초저녁 6시에 빨래하는건 법적으로 해결이 될런지 모르겠네요~ 하고...무시하던가 하세요.

6시인데요? 쌩까세요

집주인한테 말하라고 하세요..

전쟁의 서막...!! 병신에겐 평범하게 대해서는 안됩니다

더~~~ 더~~~ 더~~!!!!!! 해보세요 ㅋㅋㅋ

알아서 빠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밤 9시나 10시도 아니고 저녁 6시 ㅋㅋㅋㅋ 존나 에반데요. 갱년기 오지게 와서 민감성 청각이 도진듯.

6시? 밑에 정신병자가 사네요

내가 너처럼 백수년인줄 알아? 라고 박아주세염

누가 저녘 6시에 잠을 잡니까 9시 이후라면 모를까

청소기 9시 이내
세탁기 10시 이내

미친년이네;;
저녁6시면 글쓴님 아무 잘못도 없으십니다. 무시하고 팡팡 돌리세요

찾아올라오는건 경찰에신고해도됩니다

진짜 이기적으로 새벽 2시에 세탁기 한번 돌려주세요. 이게 이기적인겁니다.

출근전에 빨래 던져주고 퇴근시간에 맞춰서 돌려놓으라고 해요. 미리해놓으면 냄새난다고
여섯시에 듣기 싫으면 대신 해줘야지

6시에 세탁기 못돌리면 맞벌이나 싱글은 주말에만 돌리란 이야기인가...

아파트의 경우도 저녁 8시 이후에는 자제 권고인데, 6시는 좀 그분이 심각하게 민감한것 같네요;;; 스트레스 심하시겠어요 ㅠㅠ

신나게 요가 및 댄스 추세요 이건 대체..밑에 담배 연기 미치겠던데

안돌렸다고 배째면 그만인데\

본인이 외진 곳의 단독주택에서 살면서 스트레스 안 받으면 될걸, 왜 공동주택에서 살면서 남한테 자기에게 맞춰달랠까?
상식과 정상 범위를 넘어간 경우네요.

솔직히 밤 10시까지 세탁기 돌려도 됨
그시간대에 안자는거 다들 아니깐....
근데 저녁6시에 올라오는건 개에바인데....

미쳤네 6시에....
그냥 산에서 혼자살아야 할듯

집주인한테 따지던지, 본인이 이사가라고 하세요

한번만 더 귀찮게 하면 가만히 안있는다고...

저런 사람 봐주면 매일 매일이 피곤합니다~

밤 10시 이전에는 뭘 해도 무방함.
법적으로 정해진건 아니고 생활 속의 규칙이 보통 밤 10시로 많이 정해놓고 생활하는거라 그 이전 시간에는 청소를 하든 빨래를 하든 상관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새벽에 담배 피고 담배냄새 풍겨대는게 피해라고 보네요.

새벽6시로 보고 욕좀 먹겠네 했는데 잘못봤네요 ㅎㅎ
한 8~9시 전에 끝날 정도면 괜찮지 않을지

9시도 아니고.. 6시인데.. ㅡㅡ;;

전 밤 12시 반에도 아랫집에서 청소기 돌리는 진동이 침대에서 느껴져도 그냥 참고 삼

세탁기는 그냥 돌려도 상관없을듯 하구요

담배피울라면 창문닫고 피라고 빌라입구에 담배피는집 호수 적어서 써붙여 두세요

아줌마가 올라와서 한소리 한다는건. 그만큼 상대방에게 호구 로 보이기 때문 .. .. ..

공식룰 밤 10시

밤 10시도 아니고 개소리를 하네요 ㅋㅋㅋㅋ

저는 일요일 오전9시에 청소기돌리는데 연락오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볍게 무시해줬습니다.

하...아주머니...

새벽 6시였으면 인정. 근데 보통 밤 10시~아침 6시나 7시까지는 소음 발생하는 건 잘 안하지 않나요?

법적으로나 공동체 윤리로 전혀 문제 없음 ^^

요즘은 밤12시에도 윗집에서 새탁기 돌리는 소리가 들리는데 그러려니 합니다

새벽도 아니고 저녁 6시?? 장난하나..ㅋㅋㅋ
맘껏 돌리세요

돌아이는 상대하는거 아닙니다
무시하시는게 나을듯합니다

6시에 시끄럽다고 올라오는건 무슨 심보 인지..
이래서 아파트 이웃이 참 중요하죠.. 피곤 하시겠어요. ㅠㅠ

밤에 청소기는 그렇다쳐도 세탁기때문에 따지면 너무했내

청소기, 세탁기 돌릴 수 있는거 다 돌리고 올라오면 죽통도 돌려주세요.

층간 소음 참 힘들죠.. 우선 집에 벨을 누르고 한다는거 자체가 불법입니다.
다시 찾아온다면 불법이라는 점 명확히 언급 해주시고, 오후 6시라도 기준치 이상의 소음이 발생하면
다툼의 여지가 있으니.. 어느정도로 크게 들리길래 그러시는지, 한번 어플같은걸로 소음 측정해서 가져와 보시라고 하세요.
아마 기준치 이하일 겁니다. 그리고 담배펴서 나도 너무 힘들다라는 점 충분히 말해주시구요

9시까진 먼짓을해도 괜찮을듯 합니다. 이후엔 문제가 있을수있지만...

나같음 개가 짖나? 하고 무시해버리겠음. 10시 이후는 지키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