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자동차하고 싶어서 안달였는데
사실 IMF때 삼성차 부채 년 2500억씩 국민세금으로 메꿔줬슴
현대차,대우차,기아차,쌍용차,삼성차
이 조그만한 나라에 자동차 메이커 초포화
결국 삼성은 전자 현대는 자동차
부실해진 현대전자 완전감자후 하이닉스로 재탄생 재생시켰고
부활후 SK가 겟 대박터뜨림
당시 주당 2500원 지금 83900원 ㄷㄷㄷ
(초기 1만원대에서 2000대까지 급락)
당시 삼성전자는 5만원(액면가5000원때)
삼성은 전자에 몰두한 덕에 지금의 삼성전자를 일굴수 있었고
LG만 자기페이스로 사업유지
폰에서 1등였는데 스마트폰나오면서 죽쑤다가 백색가전으로 부활 밧때리로 부활
다만 인물됨이 현대는 정주영만한 인물이 없었고
삼성은 이병철보다 당시 상대적으로 선진국였던 일본에서 공부한 이건희가 진취적인 인물였고
결국 1997년 국가부도로 한국은 사라지는 줄 알았지만
완벽한 구조조정 최단기 부채상환이라는 기록을 만든 문화국가 비전을 내세운
국민의정부이후 1만불을 20년만에 3만2천불이 되게했슴
한강의 기적은 40년간 1만불 만들었는데
IT기적은 20년만에 3만2천불을 만듬
사실 0점에서 30점 맞기는 쉽지만
30점에서 90점 이상 으로 가기는 정말 힘든 것
솔직히 한국은 1만불 중반대에서 무너질줄 알았슴
대만을 쫓아가던게 IMF직전 헌데 대만은 지금 2만불대
더구나 일본을 추월할줄 누가 알았을가
1만불때 일본과 격차가 1/3이고
90년대 한국이 성장하면 일본은 몇배 더 성장해서 하청국가 위치였는데(1인당 GDP비교)
지금은 실질적 구매력에서 한국이 추월
일본은 속수무책 도장찍으면서 세월보내고 있슴
이게 다 민주주의의 힘(일본도 100년 1당 국가가 아니라 참 민주주의 였으면 경쟁할만 했는데 지금은 넘 약함)
선견지명있는 지도자가 크게 길을 만들어주면
국가는 그 레일을 기운차게 달려가는 것
무튼 앞으로 1인당 5만불되려면 새로운 동력을 시급히 발굴 개발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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