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장관의 바른 말에 수꼴들이 일치 단결하는군요.

도로 새누리당, 도로 503당으로 뭉쳐서 내내 정권 흔들기와 왜국과

알게 모르게 협작질로 공조하던 수꼴들이 적반하장식으로 나오다가 

부정할 수  없는 증인의 서신이 나오자마자 믿음직한 김봉현이란 소리는 

빼버리고  사기꾼의 헛소리라는 말로 호도하며 추 장관이 법치를 바로 

세우는  일에 대해서는 검찰 흔들기라는 애먼 소릴 하면서 지원사격에 

총력을  기울이는군요.

선택적인 수사와 누군가를 특정하고 지명해서 사주의 의혹이 농후한

가운데서 관련자의 서신에서 특정 검사들의 실명까지 거론된 것에 대한 

사건을 관련 검찰의 명예를 위해서 제대로 의혹 없이 철저하게 수사하라는 

것을 검찰 흔들기와 법치의 손상이라고 주장하는 것들의 빈약한 논리를

보면 어처구니가 없군요.

기더기와 수꼴들은  과거 떡검 사건처럼 증인과 증거를 두고도 그냥 

넘어가자는 소리를  구구절절하게 말하며 에두르게 표하는 것을 보면 

일제시대부터 내려온 본성은 전혀 변함이 없는 세력들이 아닌가 합니다 .

이런 수꼴들의 반응을 보면 추 장관이 제대로 지휘와 역할을 다 하는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법치를 수호하는 추 장관이니, 수꼴들이 존재하지도

않던 추 장관 아들에 관한 탈영이란 헛소리와 기더기들을 통한 여론몰이를 

통해서 그렇게나  추 장관을 사퇴시키려는 협작질과 비열한 짓거리를 가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