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대통령도 뛰어내리게 만들었다고 막말한 변호사 새끼

2009년 우병우 대검 중앙수사부 1과장과 함께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사한 검사는 셋이었다. 이들은 주임검사인 우 과장이 노 전 대통령을 신문(訊問)할 때 자기가 맡은 분야별로 돌아가면서 배석했다. 그중 김형욱 검사가 2년 전, 이주형 검사는 지난해 각각 검찰을 떠났다. 이선봉 군산지청장은 최근 검찰 인사 직후 사직했다. 박근혜 정부에서 동기들 중 가장 먼저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가 됐던 그는 현 정권 들어 비교적 한직을 돌았고, 최근 인사에서 역시 한직인 부산고검 검사로 발령이 나자 사직했다. 박근혜 정부 민정수석이었던 우병우 전 수석을 빼고 노 전 대통령을 조사한 검사 셋이 현 정권 들어 다 검찰을 떠난 것이다.

뛰어내리게 만들어주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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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새끼가 좆같이 생겼네

상대방이 신사적이니 까부는구나.
니들이 예전에 정적에게 그랫듯이, 말안듣는다고 남영동으로 끌려가서 물고문 좀 받아보면 어떨까싶다.
그런 고문을 받고서야 정신을 차리려나...아. 이렇게 인격을 말살당하면 사는게 사는게 아니구나 하고 말이다.

ㅅㅂ새끼 마티즈 태워주고 싶네

관상은 절대

배신을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