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현타...

매일 보면 티는 나겠지만 모르는척했겠죠

그렇겠죠? 나중에 저 한번 생각이나 해주면 좋겠네요. 짝사랑 bye bye~

현실적으로 말씀드리면요

짝사랑 하는 당사자는 글쓴이 생각 1도 안합니다. 짝사랑이 왜 짝사랑이겠습니까?

나는 좋아하는데 상대방은 관심이 없으니까 짝사랑인거임.

길가다가  뚱땡이 여자 보면 관심 1도 안가죠? 여자로써 매력없으니까요. 

짝사랑 하는 대상자가 본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딱 그런겁니다.

그래서 짝사랑은 외길인생인거죠.

무조건 압니다
저도 어렸을때 한 삼년정도 좋아했던 친구 있는데 처음부터 알았다고 하더라고요

짝사랑을 끝내는 방법
1. 지른다
2. 다른 짝사랑을 시작한다.

짝사랑하는건 알면서도 오랜시간 보고있다는건....

빨리 포기하세요.

좋아하는거 티냈을때 호감을 가지는 여성분들은 어느정도 같이 티를 내줍니다만.

그게 아니라면 빠른 현실 복귀 강추 드립니다.

짝사랑은 솔직히 처음부터 티가 납니다.

사람의 시선이라는게...무섭거든요...

그래서 상대방이 같이 마음이 있다면...썸을 타게 되는거고....그 이상 발전할지 썸단계에서 아니다 싶어 파토가 날지 결정이 되는데...

그냥 짝사랑만 길게 한다는건...상대방에겐 님이 아무 의미가 없다는거죠...

그래도 아무것도 안하고 포기하는것보다는 차이더라도 고백해보시는건...?

안지르고 그만두는것보다는 지르고 그만하는게 낫죠.

짝사랑이 얼마나 좋은건데요~
내 맘대로 사랑하고~
짝사랑이 힘들다 하는건 상대도 나를 사랑해주기를 바라기 때문이에요~

고백하고 후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