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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자기 집이 오르면 우울하다고요?

[회원게시판]
글쓴이 : 네메시스 날짜 : 2020-10-18 (일) 11:30 조회 : 803 추천 : 10    
주변집도 다 올라서 상관없다느니..

괜히 세금만 많이 낸다느니..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는데, 주변에 집값올라서 우울해 하는사람 단 1도 못봤습니다. 다들 저런식으로 앓는소리 하는데 그거야 다 까방용으로 밑밥까는거지 자기집값 올라서 슬프다는 사람은 본 적이 없어요.

다들 1억이 올랐으면 내심 더 올라주지 않을까.. 기대 하고요. '더 올라야 대출금도 갚지'하고 더 폭등하길 바라는게 사람 심리입니다.

최근에 자기집 몇억 올라서 '노동의 가치가 무의미한것 같아서 우울합니다.'라고 올린분도 그냥 우리집 올라서 기분 좋아요 라고 대놓고 쓰면 욕먹을것 같고..  집 오른거 어디다가 이야기는 하고 싶고..  그러니까 '집값이 올라서 좋긴한데 노동의 가치가 무의미해진것 같아서 우울하네요'라고 샤이하게 자랑하신거죠.

솔직히 진짜 집값올라서 세금 걱정해야 할 정도로 올랐으면 최소 집값이 12~13억은 한다는 소린데.. 올라서 더 비싸지길 바라면 바랬지 자기 집 다시 폭락해서 세금 안내도 되는 걸 바라는 사람은 1도 없어요.
명일 빵쯔
\'친추 : 생로랑\'
네메시스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아이돌학교 2020-10-18 (일) 11:45
더 웃기건, 빚내가지고 산 집이라는것이지요.
친구가 5억짜리 집을 샀는데, 빚이 절반입니다.
그리고 1억 올랐다고 좋아합니다. 어쨋든 올랐으니 좋아합니다.
     
       
금기자 2020-10-18 (일) 13:43
그렇게 좋은 집으로 몇 번 갈아타면서 빚도 없애고 돈도 버는 겁니다. 빚 내어 집 산 대부분 그렇게 살아요.
아이kim슨 2020-10-18 (일) 12:14
올랐으면 기뻐해야하는게 맞죠.
포커스를 맞춰야 할 부분은 자산은 현금화하기 전까지 내 돈이 아니기때문에 사람은 그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는 겁니다.
올랐다고해도 내돈에 돈이 쥐어지지 않은 이상 돈을 벌었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그러니 전체적으로 오른 부동산 가격에 마음이 놓일수가 없죠.
이미 많은 대출을 끌고 출발선을 넘은 욕심은 앞만 본다면 그 멀기가 한도 끝도 없고
올라봐야 처음 대출끌고 시작했던 위치와 같은, 더 오른 중심가로는 갈수가 없으니까요.

요번까지 지인들은 한방에? 10억, 5억 씩을 벌었다고 하더군요.
그럼에도 더는 못버티겠다하고 팔고 경기도 외곽으로 나갔습니다.
대출 몇억 정리하고 차익 5억벌었지만, 그돈으로 경기도 외곽에 겨우 아파트 구입했다고 한탄...ㅎㅎ

그래서 한마디 해줬습니다.
나는 개고생하면서 돈버는데, 니들은 그렇게 벌었으면 됐지 무슨 한탄이냐. ㅎㅎㅎㅎ
다크폰치레아 2020-10-18 (일) 12:24
공감1
홈빠™ 2020-10-18 (일) 12:36
오르면 좋아하는게 맞아요. 대출해서 빚 갚아야 돼, 세금 많이 내야 돼 다 핑계죠. 자기가 선택해서 그런건데..
테리윈 2020-10-18 (일) 16:16
1개 틀려서 95점 맞았다고 징징거리는 재수없는 인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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