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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삶이 삶이 왜 힘들죠 저만 힘든가요ㅕ

[회원게시판]
글쓴이 : 12341234 날짜 : 2020-10-18 (일) 01:35 조회 : 4441 추천 : 23    

아래는 추가 내용입니다.


일일이 댓글은 못 달았지만, 댓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평소에 이렇게 저렇게 노력하면서 살아 가고 있는데, 술 먹고 한 순간 무너졌네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


쪽팔리지만, 본문은 그냥 두려고요^^;

인기 게시판에 올라가서 바꾸는 게 예의가 아닌 거 같기도 하고

또 술 먹고 무너졌을 때 한 번 씩 보며 힘날 것 같아서요 ㅎㅎ;



이하 원래 본문 -------



뻘글 주의



술 먹고 씁니다.



술 먹고 글 쓸 곳 이이토밖에 없다는데, 

졸라 위안에 되면서도 졸라 슬프네요.


내가 태어나면서 가정불활 있는 부모를 원한 것도 아닌데,

가난한 부모를 원한 것도 아닌데,


내가 태어나면서 이런 삶을 원한 것도 아닌데 왜 이런 삶을 살아야 하는 거죠.


누가 그랬죠.


가난이 죄는 아니지만, 가난은 되물림된다고요.


졸라 내가 지금 하는 노력을, 잘 사는 부모 밑에 했으면  결과가 달랐을 거라는 하소연..

그냥 개소리입니까?


그냥 술 먹고 하는 소리입니까?


인생 졸라 모르겠네요.


이제 30 초입인데, 모르겠습니다.

12341234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아자ㅏㅇ 2020-10-18 (일) 01:37 추천 4 반대 0
30대에도 이소리하면
40대 50대도 마찮가지 인생 입니다



결국 이세상에 님을 구원할 사람은 님밖에 없어요
아자ㅏㅇ 2020-10-18 (일) 01:37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30대에도 이소리하면
40대 50대도 마찮가지 인생 입니다



결국 이세상에 님을 구원할 사람은 님밖에 없어요
순수의식 2020-10-18 (일) 01:39
태어나기전에 님이 이런 삶을 원했다고 하면 잔인할까요
우리는 어쩌면 고통을 통해 무언가 배우기 위해 이세상에 온 존재일지도 모르죠
865886 2020-10-18 (일) 01:42
ㅠ ㅠ
쪽본침몰열망 2020-10-18 (일) 01:49
테스형도 모른다고 하네요
fhtmvpdl 2020-10-18 (일) 01:52
저도 가끔 같은생각하는데...이게 생각해볼수록 답이 없더라구요 그냥 열씸히 사는거밖에는...가는은 되물림 맞는거같습니다...ㅠㅠ
제이프리맨 2020-10-18 (일) 01:53
아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 왜 이렇게 힘들어ㅠ
gumulro 2020-10-18 (일) 02:15
당신보다 힘든 사람이 세상엔 더 많아요.건강하고 사지 멀쩡하고 평생 돌봐야 아픈 가족이 없으면 그래도 행복한 겁니다.
이 세상엔 자기 몸이 아프거나 중증장애가 있거나 가족중에 자기가 병간호 해야할 아픈 환자가 있어서 괴롭고 힘든 상황에 있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순수의식 2020-10-18 (일) 02:18
근데 자기보다 더 힘든 사람이 있다고해서
무슨 위로가 될까요
남의 불행이 자기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없는데요
     
       
불타는붕어 2020-10-18 (일) 04:06
ㅉㅉㅉㅉ
     
       
나르디엔 2020-10-18 (일) 06:18
나보다 더 힘든 사람이 있다고 내가 아프지 않은 건 아니니까요. 그리고 사람은 원래 남에 고통에는 둔감하거든요.
     
       
아이kim슨 2020-10-18 (일) 12:34
자기가 생각하는 불행이 진짜 큰 불행은 아닐수 있다는 뜻이겠죠?
단순 비교하듯 댓글을 적어서 오해하는 분들이 많은것 같네요.
     
       
꼰대는혼나 2020-10-18 (일) 15:30
개소리 남의 힘듦이 나의 행복이 되는것보다 남의 행복과 자신의 불행비교가 인간의 본성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힘들다는데 누구랑 비교하는건지 어휴. 수준 참..
     
       
내일월요일임 2020-10-18 (일) 18:45
아무쓸모짝없는말.
아이kim슨 2020-10-18 (일) 02:45
살다보면 신기한 감정의 극을 느낄때가있습니다
우울해서 죽고 싶을때, 너무기뻐서 행복할때, 서로 사랑할때, 극한으로 운동할때..각각 다른 감정이지만 격렬함이 한계에 다다르면 마취되고 몽롱하고 붕뜨는듯한 동일한 감각이 찾아옵니다

너무 큰고통의 느낌이 내 인생을 좀먹어서 모든 감정과 감각이 한곳에서 오는듯 착각이 생기고 더있어봤더니 행복도 불행도 똑같이 느껴지더란겁니다.

너무큰기쁨은 나를 내가 아니게 만들어서 다시 낮아지고 싶는 마음의 불안한감정이 있고, 너무큰불행은 사실 진짜 큰불행이 아니어서 나아질것같은 안도감이 입니다. 결국 이도저도 아닌 감각의 혼란이었습니다.

불행할거란 느낌이, 행복할거란 느낌도.
내몸에 심장펌프질하는 벌렁대는 감각을 만들어 낼뿐 그자체로 아무런 문제가 되지않았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불행이라고 생각하고 느끼는것의 감각에 지배되고 있는것이지요.

눈앞에 미니스커트 입은 아가씨의 치마가 펄럭이는 순간 그 불행이란 생각도 잠시잠깐 잊을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너무도 사회에 매몰되어 살아가고있습니다.
매순간 우리는 우리를 환기시키고 살아갈수있다는걸
깨닳아야합니다.

남들보다 가진건 없어도 나 자체는 그들과 바를바없습니다. 어차피 감각을 가질바에야 매순간 즐겁게 사는게 좋습니다. 억지로 찾아서라도.
이세상 불행한거 찾으면 그 수치와 상관없이 불행하지 않은 사람없으니까요

속된말로..
 돈이없지 가오가 없냐 라 하지않습니까
다크폰치레아 2020-10-18 (일) 02:57
자신보다 힘든사람도있고 자신보다 나은사람도 있겠죠..

제 성장배경 얘기를 하면 웬만한 사람들은 아.. 나는 진짜 편하게 살았구나 하고 생각될겁니다..;;
-물론 저도 전쟁국가,오지국가 사람들하고 비교하면 편하게 산거죠..ㅋ

결국엔 그걸 이겨내고 변화시킬사람은 내자신밖에 없습니다..

생각만으로 삶을 바꿀수가 없고 내가 움직여야 삶이 바뀝니다..
백날 생각하고 한탄하고 꿈꿔봐야 아무것도 안바뀌고 손가락이라도 움직여서 글자 하나라도 쓰는 행동을 해야
바뀔 건덕지가 생기는거죠..

근데 제가 생각하는 삶이라는게..
태어나기전,후 무한의 죽음이 있다면 그중에 반짝 운좋게 생명이 생겨서 삶이라는게 생겨난건데

이삶의 의미가 뭐냐 하고 물어보면 저는 그냥 목숨을 부지하는게 삶의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다시는 오지않을 이우연을 놓치고 싶지않은거죠..

그냥 대충흘러가는데로 살아도 좋고 변화시키려 노력하며 살아도 좋고 다내려놓고 산속으로 들어가는것도 좋고
살아있는것만이 목적인 우리인생인데 정답도 없고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 마음먹기 달린거죠.. ;;
바하핫 2020-10-18 (일) 03:36
다들 힘든데 안 그런척 하는거랍니다. 아침해가 뜨면 아닌 척, 괜찮은 척 그렇게 살아가는거죠
파워임 2020-10-18 (일) 03:45
글쓴분은 힘낼 기력조차 간신히 내는데
노오오력 다른 불행한 사람 이입 시키는
이런 개념은 어줍잖게 조언하지 말아 주셨으면 해요 공감과 위로가 필요한거지
힘들고 자아가 붕괴될 정도의 고통이라면 정신의학과 상담을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가끔은 삶과 죽음에 대해서도 생각해 본다면 긍정적인 시그널이 올 수도 있더군요
기력부터 찾으시고 정상적인 생활 패턴 꾸준히 유지하면서 운동 꼭 하셨으면 하네요

- 인생은 괴로움의 연속이고 . 행복은 광고처럼 짧다 -
     
       
CORSAIR 2020-10-18 (일) 12:51
어차피 자기 한탄 하는 사람에게 위로는 그때뿐입니다. 그 시간이 끝나면 

똑같은 인생 다람쥐 챗바퀴 처럼 살 뿐입니다.

가난이 죄는아니나 가난은 되물림 된다? 물론 맞는 말이죠. 근데 그걸 벗어나서 좀더 나은 인생을

살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것도 본인 입니다. 본인이 그렇게 못만들었으면 그건 본인 탓도 일정부분 있습니다.

노력도 따지고 보면 재능의 영역임. 저마다 자기 나름대로 노력한다지만 대다수 인간들은

현실에 타협해서 노력하고 살죠. 이게 뭔말인고 하니 예를들어 님이 알바해서 월급을 받는데

고정지출비 나가면 님 쓸돈이 없어요 그럼 이때 대안이 뭡니까? 시급이 더쎈 알바

하던지 아니면 현재 비슷한  알바 두탕을 더 뛰어서라도 넉넉한 자금을 만들던지 그도 아니면

줄일거 죄다 줄여서 여유를 만들던지 해야겠죠?  근데 안합니다. 왜?

그 이상을 하면 내가 손해 보는것 같거든요.  더 할수 있음에도 걍 세상에서 내가 하는일이

제일 힘든법이니 그냥 여기서 만족하면서 살래 하며 타협을 합니다. 돈이 부족하다매요. 그럼 더 뛰어야죠.


근데 안해요 결국.  그래놓곤 돈이 없대요. 뭐 어쩌라는건지? ㅡ.ㅡ;;;  빚있으면 저런 생각 하지도 못함.

원래 노력라는건요  타협하는 순간 물거품 됩니다.

그래서 뚱뚱한 사람들이 다이어트네 뭐네 , 몸짱을 만드네 마네 하면서도 실패하는 이유가 타협하기 때문입니다.

새해가 되면 벼락부자와 같은 성공은 못해도 금연, 금주, 다이어트 ,몸짱 이런 계획 세우죠?

근데 결말은 어떻죠? 막연한 계획 막연한 노력같지도 않은 노력만 한채 죄다 실패하죠.

그거 아십니까? 이런 사소한것도 못하면서 본인 하는일에 노력을 한다? 노력이라는말 함부로

담지 마세요. 본인이 생각하는것보다 진입장벽이 존나 높은게 노력이예요.


30대면 정말 어엿한 성인이고 본인인생 본인이 어떻게 헤쳐가야할지 스스로 생각해야지

술먹고 백날 부모탓 환경탓 한들 달라지는건 없습니다.
곰탱이여우 2020-10-18 (일) 04:38
생각이 많죠.
너무 많은것을 생각하지마세요
주변도 단순, 일하는것도 단순하게 만드시면 환경이 조금은 좋와지실꺼에요.
저는 20대 중후반에 여러고민땜에 길에서 2년넘게 길에서 생활했었습니다.
20대초반에 집안문제로 몇년간 동생 대학졸업시키고 어머니 기거하실곳 마련해드리니 탈진되더군요.
학원강사, 주방, 고깃배, 건축, 청소, 페인트, 봉제공장 메니져등 안해본것이없네요.
그후 동생 대학원가고 어머니 빚준돈 받고 기력차리시고 어느정도 살만해지니 맨붕이와서
무작정 짐싸들고 2000불가지고 도보여행을 떠났죠, 그후 2년넘게 멕시코부터 시작해서 스페인까지
약 15개국에서 주로 주방에서 일하며 세상구경을 좀했죠.
힘들때는 입구가 안보였어요 눈뜨면 일하고 밥먹고 다음일가고 자고 먹고 일가고를 반복하다보니
나중엔 감각이 없어져요, 통장엔 항상 돈이 간당간당하고 정말 초반에 달보며 울었네요.
배타고 고기잡을때도 한가해지면 잡생각이 나더라고요. 결국 몇년버티니 다지나가더라구요.
지금은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감사하고 어려운 환경에서 나 믿고 버텨준 어머님과 동생도 너무 감사해요.
주변에서 도움보단 개소리했던 친척분들도 지금은 감사해요. 사람 보는눈을 키워줘서요.
너무 힘들때 헛소문내서 단련시켜주신 교회분들에게도 감사하죠. 주말시간을 모두 지금의 가족과 보내게해주셔서요.
뭐 지금은 나처럼 속썩이지않은 아이들과  나를 항상 이해주는 맘 고운 아내가 함께헤서 정말 감사합니다.
버티세요 좋은날은 분명하게오고 세상은 아직 살만합니다.
MARJORIE 2020-10-18 (일) 05:02
님께서 하신 말은 모두가 사실이며 우리가 외면하고 살아가는것들중에 한가지일뿐입니다.
이러한것들은 거의 변하지 않으니 스스로를 변화 시키는것밖에는 답이 없다고 할 수 있네요.
누군가는 이러한 시련들에 지쳐서 죽음을 택했을것이고 누군가는 그래도 살아보겠다고 눈을 떳겠죠?
끝은 아무도 모르니까요
아파카트 2020-10-18 (일) 05:19
아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
닥쵸 2020-10-18 (일) 08:33
가난은 되물림된다는말은 공감해요..
아우구스토 2020-10-18 (일) 09:28
사회가 줫같아서 그렇죠 뭐. ㅈㅜㅇ요한건 님탓은 아니란겁니다.
블록틱스 2020-10-18 (일) 10:50
글쓴분 탓은 아닙니다. 근데 극복할려면 스스로 극복해야 합니다. 남이 뭘 바꿔줄꺼라고 생각하지않으시는게 좋아요.

요즘은 사는게 아니라 버티는게 더 중요한거 같음

힘내세요
PinnacleL 2020-10-18 (일) 10:59
힘든 부분을 해결할수 없다면 안고 살아가야죠.

조금씩 개선하는 방안을 계속 생각해보고 실천해야죠.
봉사왕 2020-10-18 (일) 11:10
살아보니 누구나 다 힘들더라구요
다만 멘탈의 차이일뿐
만화지만 항상 마음에 담고사는말이 있습니다
원피스 조로vs쿠마 편에서 나온
'재난이란 연거푸 오는것이 예사지. 변명한다면
누군가가 구해주는건가? 죽는다면 난 거기까지인거지'

이말을 항상 가슴속에 품고살아요
yohji 2020-10-18 (일) 11:22
힘든 사람들 많죠 ,,  내색을 안하고 안그런척 하는거죠

저도 마찬가지 ,,,
보이지않는형… 2020-10-18 (일) 12:59
쉽진않지만 분명히 그런 조건으로 부자가 되는사람도 있죠 나만 아닐뿐
어떤 상황인지 몰라도 그 상황에도 잘 사시는분은 있을듯
꼭알아야되남… 2020-10-18 (일) 13:19
인생이 완래 불공평하고 x같죠

시작점이 다르니 더 열심히 할 수 밖에요..
옹느랑 2020-10-18 (일) 14:03
사람마다 다 다른 각자의 삶이 있어서 제가 감히 글쓴분의 삶에 대해 이해 할 순 없습니다.

하지만 다 같이 살아가기 위해 일을하고 소소한 행복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저는 힘든일이 있어도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그냥 웃어 넘길 수 있는 사소한 일들은 크게 신경쓰지 않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하소연도하고 투덜대기도 하지만 직원이 실수했거나 제가 사용하던 물건이 고장나거나 등등..

일상생활에 모든 것이 예민해져있으면 모든 상황에 있어서 자기 자신만 피곤해지더라구요.

매일같이 출근해도 '돈벌고 맛있는거 먹자!' 하며 출근하고 고객사에서 말 그대로 지랄을 해도 '내가 처리한게 뭔가 잘못됐으니 고치면 되겠지' 하며 넘어가고...

그냥 스무스하게 최대한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

가끔 이토 유게에서 마음에 쌓였던 스트레스를 공격적으로 풀어서 매번 반성을 하고 있지만요...ㅎㅎ


하시고 싶으셨던걸 하면서 마음의 행복이나 스트레스를 낮춰보세요. 소소한 행복감에서 스트레스 풀리는게

꽤 영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단, 과소비를 하지 않는 선에서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자신을 잘 나가는 다른 누군가와 비교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사람은 그 사람의 삶이고 자신은 자신의 삶이기 때문에 자신도 잘 나가는 쪽으로 언제든지 발전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밥상밥상밥 2020-10-18 (일) 14:14
되물림 x 대물림 o
쥬디래빗 2020-10-18 (일) 16:03
타고나는데 참 커요. 그것이 재능이건 부모의 재력이건, 혹은 부모의 관심과 보살핌이건.. 내 인생의 상당부분을 결정하죠. 하지만.. 그래도 내가 가지지 못하고 남이 가진 출발선을 계속 부러워하고 아쉬워해봐야, 바뀌는건 없어요. 우리모두 각자 주어진 출발선에사 각자 나름껏 열심히 노력하는거죠. 그리고 내 인생에 내 편들어줄 사람은, 부모도 아니고 여자친구, 배우자도 아니고, 자식도 아니고, 결국엔 나 자신밖에 없어요. 오늘의 내가 내일의 내편이 되어서, 하루하루 열심히 힘을 모아 사는거죠. 힘내세요. 저도 사는게 힘든데, 이토와서 이런저런 글 읽으면서 위로 받곤해요 ㅎㅎ
케로z 2020-10-18 (일) 17:30
다들 힘들죠 ㅎㅎ

그냥 거지가치 살면서 최소한에 살것만 사시구 다 저축하세요~

그게 답인듯하네요
성수동성수 2020-10-18 (일) 17:53
가난은 3대가 노력해야 된다고 하죠. 내가 못 끈더라도 손주까지는 가지 말자는 생각으로 조금씩 바꿀 수 밖에 없는 게 현실인 것 같네요. 저희집은 아버지 대에서 못 끊은 가난이 이제 끊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겨운가 2020-10-18 (일) 19:55
컴ㅌㅓ로쓰는게아니라 길게는 못쓰지만

 항상 내가 제일 불행하고 운이 없는것 같아도 티비를보거나 주변에 조금만

찾아보면 나보다 어려워도 밝게 생활하는 사람 많습니다.

ㅓ도 상급 흙수저 집에 교통사고로 30대후반에 운전면허도 아직

못 땄는대요. 여자친구라는건 제가 이러니까 잠깐 붙어 있다 도망 갔구요
꽃보다요가 2020-10-18 (일) 20:26
힘내랴 임마 죽지 말고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 일 있을 거야
스폴 2020-10-18 (일) 20:30
정신차리고 열심히 해서 자수성가 하세요 !
뽕살 2020-10-18 (일) 21:23
힘내세요!
wdiydw3 2020-10-18 (일) 21:36
다 거기서 거기
부자들 뺴곤 2-3백 인생이에요.
다 똑같아요
빳따맨 2020-10-18 (일) 22:11
저도 글쓴님과 비슷한 이유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차차 나아지고 있습니다...
최근에 의사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신 '죽음의 수용소에서' 읽어보세요~
읽어보시면 본인 스스로에게 도움이 되실거 같습니다.
속초사랑 2020-10-18 (일) 22:14
당신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히다마리☆ 2020-10-18 (일) 22:19
이 또한 지나가리라~ 그러면서 사는 거죠 뭐. 저도 그러고 있고..
유메노아이카 2020-10-18 (일) 22:58
인생은 원래 힘든거야~ㅋㅋ
냥큼한냥이 2020-10-19 (월) 00:10
제가 젊어서부터 기질적으로 문제가 좀 있습니다.
하여 병원치료를 받으러 정말 많이 다녔고 잘한다는 병원 한의원 다니며 돈도 무지하니 썼죠
한번은 왜 젊은 제가 이런 시련을 격어야 할까요 하고 다니던 병원 의사에게 하소연을 했었습니다.
의사샘왈..
안타까운 마음은 이해하지만 님보다 훨씬 어린 시절부터 더 큰 병마나 장애를 격고 사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모두 내 인생은 왜 이럴까 라고 비탄에 잠겨 살지는 않고 다른 방법으로 극복하고
긍정적으로 사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저는 어찌보면 약을 통해 관리가 되는 좀 불편한 정도이나 그것도 안되는 사람들 입장에선
내 조건이 부러운 상황일수도 있겠죠.
다른 사람이 더 불행한거랑 내가 괴로운거랑 무슨 상관이냐 라고 말할수도 있지만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하루는 어제 죽은 이가 간절히 바라던 내일이다" 라는 말이 있잖아요.
지금 내 처지를 비탄하기만 하기 보다는 그래도 이정도만 이라도 바라는 사람도 있을거다
라는 자기위안을 가지고 멘탈 꽉잡고 극복해 나가려 노력하시길 바라겠습니다.
DolceCafe 2020-10-19 (월) 00:31
너만 힘드냐? 너보다 더 힘든 사람도 많다 등등의 글들은 정말 아무 도움이 안되는 글입니다.
그리고, 노력 어쩌구 등의 뻔한 말들은 상처를 주는 말일 뿐이죠
성인이 되기 전의 상황은 님 잘못이 아닙니다.
잘못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지나간 것이죠. 쉽지 않더라도 마음에서 놓아줘야합니다.
다만, 성인이 된 이후의 삶은 자기가 만들어가야죠. 물론 기반이 약하니 그만큼의 댓가는 치러야죠.
그런 겁니다. 머..쉽게 얻어지는게 있겠나요..과거의 후회와 미래의 [막연한] 불안에서 벗어나서
올바른 길로 끈기있게 하다보면, 성과는 결국 오게 되어있습니다.
살을 에이는 겨울이 가면 봄이 옵니다.
문제는 그 시린 추위를 견뎌낼 힘과 의지가 있냐는 거지요.
정말 왜 안 미치고 버티고 있지 신기하다 싶다가두요..어찌어찌 잘 버티다보면 풀리는 게 인생이더라구요
중요한 건요...필요이상의 후회와 두려움을 떨쳐내는 거에요. 님 잘못 아니에요.
글쓴이 2020-10-19 (월) 00:34
일일이 댓글은 못 달았지만, 댓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평소에 이렇게 저렇게 노력하면서 살아 가고 있는데, 술 먹고 한 순간 무너졌네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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