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지금 오산에 이리 비오는데 트렁크 열린채 주차되있던 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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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햄촤딩 날짜 : 2020-06-29 (월) 22:39 조회 : 5446 추천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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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차타고 갔다오는데 주차장에 벤츠가 트렁크 활짝열고 목 축이고 있네요..

사람이라도 있으면 짐싣나보다 하는데

아무도 없고 사이드미러는 폴딩되어있고..

전동트렁크는 써본적 없어서 일단 연락드리면서

손으로 닫으니 닫히네요.

이후 차주분 전화 받으셔서 비 많이오는데 주차하다가 보니 차량 트렁크가 열려있다. 일단 주변에 사람이 없어서 닫긴 했는데 혹시몰라서 연락 드렸다 했더니

물 많이 들어갔냐고 여쭤보셔서..

일단 어두워서 연락드리면서 닫았다고 하니..

깊은 한숨 뒤에 감사하다고 하시는데

아버지 차가 예전에 트렁크에 물들어와서 곰팡이내를 폐차 직전까지 못잡았던 아픈 기억이 있어서 괜히 감정이입되네요..

부슬비면 모르는데 지금 도로에 물이고여 보닛위로 물이 튈정도인데..

잘 해결되시기를...

전 일단 조보아씨와 혼술해용
🕺🕺🕺
 ⚰️
🕺🕺🕺
햄촤딩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카르노브 2020-06-29 (월) 22:40
그래도 착한일 하셨네요.

추천드립니다. +3
     
       
글쓴이 2020-06-29 (월) 22:44
감사합니다.. 그 차주분은 별일 없으시길....
껌은고양이뇌… 2020-06-29 (월) 22:43
제 예전 경험으로 겨울에 안개등이 켜져 있어서 방전될까 싶어
문자 보냈더니 어쩌라고 라는 답변이후 남의차는 주차된 차량 긁고가도 모른척 해용.
     
       
글쓴이 2020-06-29 (월) 22:46
저도 두어번 아 네. 라거나 근데요? 방전 안되요. 라는 답변을 받긴 했습니다.
참 뻘쭘해지긴 하는데 이 오지랖이 심해서 길가다 주유구 커버는 그나마 내비두는데 뚜껑열고 가거나 주차되어있는데 실내등 다 켜놓거나.. 이러면 그냥 본능?적으로 연락하게 되더라구요.
열명중 단 한명이라도 감사하다고 하면 그게 참 좋아요..
     
       
하쿠하라 2020-06-30 (화) 04:28
와~~어쩌라고ㅋㅋ 말이 안나오네요 제발 방전 됐기를 ㅎㅎ
쟤시켜알바 2020-06-29 (월) 22:44
추천...
     
       
글쓴이 2020-06-29 (월) 22:47
감사합니다. 좋은밤 보내시고 힘찬 화요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허니버터야옹 2020-06-29 (월) 22:47
조보아 : 한잔 조 보아
     
       
글쓴이 2020-06-29 (월) 22:50
그러면 한잔이 아니라 드럼짝으로 놓고 마시죠이
디스한갑 2020-06-29 (월) 22:58


이나라의 미래는 이렇게 밝습니다!!
     
       
글쓴이 2020-06-29 (월) 23:04
주변 사람들은 오지랖이라고 합니다.ㅋㅋㅋ

지나가다가 실내등 켜져있어서 연락드리면 아 근데요? 라던가 근데요 방전안돼요. 라는 말을 몇번 들어서 상처 입긴 했지만..

이렇게 한분이라도 감사하다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되면

그게 참 좋더라구요.

시원하게 비가와서 무더위는 일단 한걸음 물러나는듯 하네요. ㅎㅎ
좋은 밤 보내세요 디스한갑님!
          
            
디스한갑 2020-06-29 (월) 23:09
사실 저도 오지라퍼라서 평소에 쓴소리 좀 듣는 편이거든요 ㅋㅋ

근처에 살면 시원한 빗소리에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한잔 하고 싶습니다.

그래도 빗소리 시원함에 더위가 조금은 가시는것 같아 다행이네요.

셔언한 밤 되셔유~~
     
       
The미래 2020-06-29 (월) 23:40
저 소환하신 건가요?

          
            
디스한갑 2020-06-30 (화) 17:24
ㅋㅋㅋ

웰컴~~~
fourplay 2020-06-29 (월) 23:32


★★★★★ 추천.
     
       
글쓴이 2020-06-30 (화) 17:47
감사합니다 ㅎㅎ
The미래 2020-06-29 (월) 23:38
ㅋㅋ 잠깐만... 혼술글이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2020-06-30 (화) 17:47
기승전 혼술입니다 ㅋㅋㅋ
뉴러씨니아 2020-06-30 (화) 00:26
착한일 하셨는데
차주가 트렁크에 넣어둔 비싼 골프백이 사라졌다고 경찰에 신고를 한다면 ㄷㄷㄷ
     
       
글쓴이 2020-06-30 (화) 17:48
헐랭.. 그러시지 않을거라 믿습니다만
제차 블박도 켜져 있고 주차장 찍는 cctv가 있습니다!!
냥큼한냥이 2020-06-30 (화) 01:01
오산..이면..오산은 아니지만 평택시에 있는 오산공군기지가 생각나네요..
거기서 복무했걸랑요. ㅎㅎ
     
       
글쓴이 2020-06-30 (화) 17:49
오옹 주변에서 복무하셨었군요!
오산에서 그리 멀지않지요 ㅎㅎ
긍긍공 2020-06-30 (화) 04:26
조보아에서 욱했는데..
술에 붙은 사진이군요..
마음의 평온이 돌아왔어요
이너 피스 ㅋㅋ
     
       
글쓴이 2020-06-30 (화) 17:49
욱하실 필요 없습니다..
저는 혼술족이에요. 언제나 포장지에 붙은 모델분들과 같이 할뿐입니다..~~
슈베르티안 2020-06-30 (화) 06:04
요즘 보기드문 인성을 가지셨네요~ 감사합니다~
     
       
글쓴이 2020-06-30 (화) 17:50
과찬이십니다. ㅎㅎ
좋은하루 보내세요!
엉터리술사 2020-06-30 (화) 14:09
그... 혹시 아이디가 눈에 좀 익는데 ㅇㅂㅋㄹ에서 활동하신적 있으신가요???
     
       
글쓴이 2020-06-30 (화) 17:50
ㅔㅓㅏㅏ 팬카페 말씀하시는거라면 다음카페였나 공식카페보단 그쪽에서 많이 활동하긴 했었습니다.
냐앙쓰 2020-06-30 (화) 16:15
같은 지역분이 여기계셨네ㅎ 같은지역에 남들배려해주시는 착한분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글쓴이 2020-06-30 (화) 17:50
같은 지역분이시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터진벌레 2020-06-30 (화) 17:52
이름을 '보아'하니 여자랑 마시는거 같은데 혼술이라뇨?
     
       
글쓴이 2020-06-30 (화) 19:44
희망사항입니다 청바지가 잘어울리는 여자~~
리차드오토 2020-06-30 (화) 19:26
비가 오든 말든 트렁크가 열린 채로 주차되어있는 차는 한 번도 못 봤네요.
비싼 차들은 차주가 키 들고 자리 뜨면 자동으로 도어고 크렁크도 알아서 다 닫히는 기능이 있어야 하는게 맞는듯
     
       
글쓴이 2020-06-30 (화) 19:46
저도 지금까지 트렁크가 열린 채 주행하는 차는 봤어도 트렁크가 진짜 완전 열려있는 채로 주차된 차는 처음봤어요. 거기에 어제 그 비오는 상황에서.. ㄷㄷ..
전동트렁크 차량을 안몰아봐서 이게 손으로 닫히나.. 억지로 닫으면 기어 부서지는거아냐 그 짧은 찰나에 엄청난 고민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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