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아나운서 목소리 호불호

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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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양심없음

왜봐?

안봐 가끔 클릭하다 지뢰 밟는 거지

mbc있을땐 깔끔하고 당당한이미지?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런사람도 결혼은 어쩔수 없나보더군여...

비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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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정보전달 보다는 자신의 개성을 강조하고 우월의식이 담겨진
톤이어서 시청자를 가르치려든다는 느낌.

저하고 똑 같은 느낌... 이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아나운서면 모를까 앵커정도 위치에 있으면 자신의 생각도 뉴스에 반영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 발언이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다면 지탄 받겠지만 앵커로써의 개성을 강조한다고 잘못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있듯이 앵커도 그중 하나이지 않나 싶네요. 물론 언론인이 정확한 정보전달이 무엇보다 우선시 되야겠지만 가치관까지 간섭하는 것은 글쎄요...

박통 편지 읽다가 흐느껴 우신 분.
뭐 더 설명히 필요할까 싶네요.

정치적인거 다떠나서 목소리나 전달력은 좋았는데

무슨 생각이 있는 것 처럼 보이는게 코미디죠
자서전 보면 노래하고 춤추는게 즐겁고 신나서 노조했다는데 .. 읽다가 책 바로 라면 받침대로 씀

전 목소리'만' 좋다는..

뉴스를 믿지 말고 이토를 믿으세요.

이미지 개박살 난지 오래.

여성아나운서 목소리 일부러 중성적으로 하려고 하는게 좀 거부감이 있긴합니다. 너무 힘주는듯해요. 여성적인 느낌까진 바라진 않고 그냥 좀 편안한 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이미 모두가 다그렇게 해서 가망없겠지요. 성악가들이 평소에도 발성으로 말하는듯한 느낌이에요. 솔직히 거부감있습니다.

목소리야 좋죠...

저 목소리는 거만하긴 하지만 좋지요. 이영자, 조혜련 목소리가 더 듣기 싫어요.
가장 싫은 건 최화정 목소리.. 라디오에서 나오면 바로 채널 돌립니다.

이대서 음란행위라니...

김주하 앵커는 이날 뉴스초점에서 '최순실 씨에게'라는 제목으로, 최순실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의 브리핑을 했다.

그는 "대통령의 딸과 평범한 대학생, 쉽지 않은 인연으로 만나 40년간 우정을 지켜오며 두 사람은 서로에게 의지했을 것이다. 또 물심양면으로 서로 도움도 줬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주하 앵커는 "대통령의 성공이 대한민국의 성공일 텐데, 대통령은 지금 당신과 인연의 끈을 놓지 못했다는 이유로 큰 곤경에 빠져있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그는 "물론 처음에는 언니를 위한 순수한 마음으로 도움을 줬을 것이다. 하지만 어느새 호의는 권력이라는 보상을 받게 됐고, 당신은 그 권력을 남용해버렸다"라고 브리핑을 마쳤다.


이거 본방 듣고 얘도 좀 또라이구나 싶더군요.

하드웨어만 보면 최상급이라 생각합니다.
소프트웨어가 에러라 문제지.

비호감

한때 정점을 찍었던 김주하인데 안타까움

아무 관심 없었던 같군요.
흠 지금 생각해보면 별로 마음에 와닿는 목소리는 아니었습니다.
호감은 아니었고 비호감도 아니었네요.

그러고보니 기본만 하면 되지 뭔 말이 저리 길게 하냐라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그런 것 필요 없으니 빨리 다음 뉴스나 보게 해달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김주하 보다 더 싫은 목소리가 ..성우중에 '소환사의 협곡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그것 때문에 롤을 딱 1 번하고 안 했음.

mbn절대안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