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북
인지 아닌지는 어차피 제대로된 증거가 없고 정황 뿐이라 확정이 불가능하다.
이 글에선 거기에 대해서 언급 더 안하겠다.
실족
인지 아닌지는 어차피 제대로된 증거가 없고 정황 뿐이라 확정이 불가능하다.
이 글에선 거기에 대해서 언급 더 안하겠다.
북에서 발견한 사람
이 실종된 어업지도자 A씨인지 아닌지는 어차피 제대로된 증거가 없고 정황 뿐이라 확정이 불가능하다.
즉, 동일인이 아닐 수도 있다. 제대로된 증거가 없으니까.
이 글에선 거기에 대해서 언급 더 안하겠다.
북한이 사살
했다고 하는 사람이 A씨인지 아닌지는 어차피 제대로 된 증거가 없고 정황뿐이라 확정이 불가능하다.
살인죄는 사체가 없으면 살인이라고 확정할 수 없다는 걸 우리 모두 잘 알고 있다.
제대로 된 증거가 있으려면 북한이 사살한 시체가 있어야 하고 그 시체가 A씨의 신원과 동일하다는 제대로 된 증거가 있어야 한다.
즉, 북한은 우리 국민을 사살하지 않았다.
현재까지 제대로 된 증거가 있고 확정할 수 있는 사실은 단 하나,
A씨는 실종 상태.
즉,
이 사건은 단순
실종 사건이다
.
결론) 증거를 따져서 살펴보면 이 사건은 단순 실종 사건이다.
맘에 드냐?
증거가 없어서 월북이 아니라고?
다른 것들은 증거가 있어서 사실이냐?
(유머)
여자친구의 쌍둥이 여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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