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당신들의 기준을 모르겠습니다.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놔두세요. 전쟁나면 일본 경제가 부흥하니까 그런겁니다.

그렇죠, 오히려 북한은 우리국민들 잘 안죽이는 착한국가 입니다.

다른나라가면 납치당해서 돈뜯기고 머리에 총맞는일 허다해요

에이그... 자기 딴엔 이런 짓이 재미있다고 생각하겠지.

글쓴이의 의도도, 실제로 본문에 삽입한 외교부의 발표자료도

전부 북한보단 다른나라에서 피살당하는 국민들이 훨씬 많다는 뜻입니다.

이게 재밌는 일인가요?

좀 소름돋는데

어쭈, 말장난까지?

아예 '어그로의수령' 이라고 하면 좋았을 텐데.

그나저나 어떡하나, 티카타카 해야 되는데 나 때문에 차단당해서?

휴일에는 좀 쉬면서 해. 뭐 매일이 휴일인 종자같지만.

이게 뭔가 센스있다 느끼나요?ㅋㅋ남들이 모를줄아시나

만만하니까요 투기꾼들도 우습게 보는 정권이니 기레기들은 오죽할까요

그냥 박덕흠 여론 돌릴려고 언론도 필사적

타국군인이 우리나라 민간인을 사살한거와 일반국민이 외국에서 죽은걸 비교하시나요?
그럼 제가 반대로 묻겠습니다. 효순이미선이 사건에 그렇게 분노하시던 당신들은 왜 이번에는 달랑 통지문 한장에 그렇게 감격하고 그냥 넘어가지고 하시나요? 당장 사살한 실행범들 우리나라로 송환에서 우리 법정에 세우자고 시위하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박그네정부 시절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9/17/2013091701311.html

내 사실 북한 빨갱이들을 이해한다거나 그럴 수 있지라는 입장은 아닌데..
납치사살도 아니고  월북증거가 있다는 국방부 발표도 있는데 어떻게 효순미선이를 여기에다 갖다 붙이죠?  좀 조사나 끝나고 씨부리던가. 결론을 내놓고 말하는 것을 넘어........ 효순미선이를 들먹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결과봐서 납북 사살이면 국민 청원 올려드리리다...... 만약 월북증거가 발표되면 어떠실런지요?

설마 간첩도 대한민국 땅에 거주하니 국민이고 월북또한 관용을 배풀자는 인도주의자는 아니시죠?

월북이 사실이라면 북한의 그 사과 통지문은 사실을 숨기거나 왜곡한 것이 되겠네요. 진실을 숨긴 사과가 정말 진정성있는 사과인가요?
그리고 제가 언제 납북이라고 했죠? 월북이던 실족하거나 자살시도해서 북한으로 떠내려갔던 명백히 군인이 민간인을 사살한 사건이에요. 심지어 이놈들은 희생자를 밧줄로 묶어 끌고 다니다가 죽인 놈들이에요. 이걸 사과(니네가 그렇게 좋아하는 사과문 형식에 맞추어 보면 그건 사과가 아니라 변명문이지만) 하나 받았다고 그냥 넘어가자구요?

기사 안보셨어요?
대한민국 국민을 대한민국 군인이 죽여도 아무렇지 않는게 바로 초병들의 임무죠  전 개인적으로 월북인게 밝혀지면 죽어도 싸다는 입장인데요?

그리고 사과 통지문은 모르겠고  진정성도 모르겠습니다. 이례적인 평가는 분명한 사실이긴 한데.. 관심은 없습니다...

그리고 현정부에서 그냥 넘어간다는 판단은 어떤 근거로 하시죠?

국방부와 해경에서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야당에선 눈깔 씨뻘겋게 뜨고 지켜보고 있는 사안을 넘어갈 수 있다 생각하나요?? 

대한민국 초병이 빨갱이가 월남하는걸 발견해서 초병수칙을 지키지 않아 사살했는데 북한 빨갱이들이 이건 죄없는 인민을 사살했으니 사과 하라 하고.... 미사일 도발하면 님은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사과하라고 주장하실 건가요?

그리고 내가 언제 댁에게 납북했다고 했나요?  납북이면 님 말대로 민간인 사살 맞고요 월북 이면 간첩을 옹호하는거라 보여지네요  그래서

부화뇌동 말고 지켜보시죠?? 님같은 사람은 아마 2013년 임진강 사건에 엄청난 관심을 가졌을거 같은데 잘 모르시는거 같은데 의아하네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1910302&isYeonhapFlash=Y&rc=N

저한테 질문하시는 분에겐 웬만하면 성실히 답변해드립니다만,
팩트체크 하겠습니다.
먼저, 표는 외국에서 피살된 한국인들이 어떤 종류의 사람들에게 죽임을 당한지는 모릅니다.
이렇게 말하면 저렇게 문제삼고 저렇게 말하면 이렇게 문제삼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민간인도 군인도 그나라 사람입니다. 어디까지는 괜찮다라는 것은 팩트가 아니라 님의 주관입니다. 님의 경계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범죄자면 괜찮고 경찰이면 문제삼아야 하는 건가요?

통지문 한 장에 그렇게 감격하고 그냥 넘어간다는 말도 팩트가 아니라 님이 믿고싶은 주관입니다.
한국인이 외국에서 죽임을 당하는 어떠한 일도 그냥 넘어갈 일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정부가 책임져야 할 사항이라고 하고, 사전에 왜 막지 못했냐고 말하는 사람들은 아무리 생각해도 무슨일이 있든 문제삼을 사람일 거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님이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최순실한테 나라를 맡겼던 분들이 말하는거 보면
그냥 웃겨요...

지난 정권에 충성했던 어떤 지인이 그러더군요
'차라리 아무것도 안하던 최순실때가 좋았던거 같다.' 라구요

터저 나오는 웃음을 참느라 힘들었습니다...

끝까지 붙들고 싶은거겠지요.
그동안 믿었던 모든게 거짓이라고 알고는 있지만 차마 인정을 못하겠으니...

하나님이 지켜준다던 전목사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코로나에 걸려 병원행이었지요.

뭐가 뭔지도 구분도 못해요...

전쟁으로 군수품으로 돈벌려는 미국, 일본, 중국 등이 지구의 암덩어리들 입니다...

그들의 조작과 작전이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