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은 현재까진 실패적인 정책이죠.

저의 시각으로써는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오른 것도 팩트고요.

뭔가 이상하게 흘러가는 방향도
있었습니다. 그부분에 대해서
문 대통령이 지적을 하고
이렇게 하라는 지시를 내리셨죠.

현재까지 봤을 땐 부동산 잡는데에는
역부족인게 현실적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비판이 나와도
어쩔 수 없습니다.

사실 국토부 고위관료직들은
폭락하면 어떻하지? 이러한
시선도 있는거 같은데
아니 그렇다 해서 안잡고
손 놓고 있을건가요?

지금 시민들도 못잡고 있다고 정부비판
집값잡는다고 부동산업자들
비판하는 시국입니다.

부동산업자들 신경꺼야합니다.
이사람들 제정신이 아닙니다.
아무리 본인이득을 위해서라도
그렇지, 정상적인 가격이 아닌것이
괜찮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뭐? 주식은 괜찮냐?라는
반박이 나오겠죠?

주식하고 부동산하고
같나요? 주식은 전국민이
다 신경쓰는건가요?
아니자나요? 대다수국민들은
꼭 필요한 것도 아니고요.

하지만 부동산인 집은 아니죠.
본인도 집하나 사고싶은데
장벽이 높은거죠.

암튼 정부도 잘못하기는
했습니다. 이 글을 썼다고
비판하실 분은 하셔도 되지만은
현실적으로 지금까진 실패라고
생각하는 데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부동산업자들이야 샹x들이고요.
오로지 본인의 이득이면
다 된다라는 심리를 갖고
있기 때문이죠. 물론
안그러시는 업자들도 계실겁니다.

대출규제도 다주택만 적용하고
다주택자에게 종부세도 세게 때려버리고
아예 다주택자 할 생각을 말으라
할 정도로 세금을 부과해야합니다.

그리고 국가에서 최대적으로
lH와 같은 공공주택도 증설
해야 합니다.

뭐 누가 그런데를 들어가려
하겠냐? 이러한 소리가
나올텐데.. 참 할말이 없네요.
아직도 그런차별을 신경쓰는사회라서
말입니다. 할말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