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보걷기 23일차 런데이 2회차

무리갈 수 있다고 봅니다. 체중이 줄 때까지 절대 무리하지 마세요.

제가 달리기라면 요즘 예민해서..ㅎㄷㄷ

관절 근육운동은 임파액 배출을 증진시킵니다. 매일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을 권장하며 단 30분 이상 지속된 과도한 운동은 해가 되므로 주의하십시오.


감염과 외상을 입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 세균감염이 발생이 되면 임파관이 파괴되어 부종이 더욱 심해집니다. 년간 3회 이상의 감염이 있을 때는 장기 항생물질을 복용해야 합니다
- 침을 맞거나 부황, 뜸 같은 것은 하지 마십시오.
- 감염증상이 있는 경우 곧바로 병원을 방문하십시오.
  예) 붉은 반점, 통증, 팔 또는 다리의 열감, 부종 증가, 으슬으슬 추운 증상
- 부종이 있는 팔, 다리는 너무 무리하게 오랫동안 사용하지 마십시오.

과체중 구간 되기 전에는 뛰지 마세요.

존경스럽네요..대단하십니다. 꾸준히 하는게 쉽지가 않은데....대단하심

https://www.youtube.com/watch?v=kAlRESfYsKs

존경스럽습니다

화이팅!!!

관절 조심해서 하셔요

통증 있으면 일단 체지방 부터 줄이세요... 그리고 관절도 근력 운동을 통해서 강화 시켜야 합니다.

뭔가 그 시기쯤 되면 몸이 근질근질해지면서 뛰게 되죠.. 저도 그랬고.. 그러다 달리기 중독처럼 되어서 평일에는 2~3시간.. 주말에는 4~5시간씩 산이나 한강변을 걷고 뛰고 했었죠. 그렇게 한 2년 하다가 한겨울에 허리랑 목 아작 나서 2년을 운동을 못하고 지금도 오래 달리면 허리나 목이 아픕니다.... 뛰실때 빠른걸음 속도 수준으로 뛰시고 스쿼트나 데드리프트 같은 근육운동 병행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이상하다 했네.. 비만이었군요. 그러니 하루 만보 걸어서 살이 빠질수 밖에..
제가 매일 1만보를 넘게 걷고, 더 움직이고 싶으면 초등학교 운동장 10바퀴를 뛰어요.
남들보단 조금? 많이 먹는편이지만 그럼에도 몸무게가 유지되는 편이거든요.

비만이면 아직 뛰는건 하지마세요.
잘못하면 관절 나갑니다. 뛰고 싶으면 빠르게 걷기로 대체하세요.
그 후 달리는 근육과 관절을 점검하면서 익숙해졌다 괜찮다 하면 달려도 됩니다.
물론 몸무게가 어느정도 줄어들었을때요.

정 뛰고 싶으면 트레이너에게 조언받으세요.
트레이너같은 경우 비만이어도 몸을 점검해가면서 시간을 정해줄겁니다.
절대 본인 판단으로 무리하게 운동하면 안됩니다.
일반인이 트레이너 없이 운동하다 많이 다치는게 인대와 근육입니다.
비만인은 관절도 위험합니다.

제가 지금 과체중에서 조금 더 벗어난 비만상태인데 30분정도 뛰는건 별 무리 간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사람마다 케바케긴 하겠지만요.

저같은 경우도 런데이 앱을 쓰는데 최근엔 약 30분 코스 2개를 한번에 뛰기도 하고 이런저런 섞어서 10km 정도 할때도 있고 그래요.

무리하지 않으며 하다보니 1시간 반정도까지 걸리기도 하구요.

근데 10k 정도 뛰면 전 고관절쪽에 살짝 통증이 있긴합니다. 그래서 이후로 최소 3~4일은 쉬어주고 다시 운동하게 되네요. 매일 한다면 30분이 적당할듯해요.

비만 정도가 심한게 아니면 적당히 뛰는것 괜찮은거 같아요.
확실히 걷는것보다 운동되는게 많이 느껴지고 심폐지구력이 좋아져요.

달리기는 정상체중 이후로 하시는게..
빨리걷기가 더 나아보이네요..

네 무조건 무리와요.

바닥 우레탄으로 된 곳에서 뛰시는거 아니면 무조건 비추입니다.

심지어 마스크까지 끼고 뛰셔야하는데 비만상태에서는 심장에도

무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