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나라 최고 개소리는

만인에 해당되는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인구를 오천만명으로 봤을 때 나머지 4천9백9십9만명은 개돼지겠죠.

오~ 훌륭한 이론이네요 ㅎㅎㅎ

전관예우가 존재하는 한, 법앞에 만인이 공평할 일은 없죠.

다른나라에도 있는 제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말도 안되는게 전관예우라 생각합니다.

성적순으로 판사, 검사, 변호사 나누는 것도 웃기고요.

유전무죄 무전유죄
암만 생각해도 정말 기막힌 비유!!!

그런 생각도 해 봅니다. '법 앞에 10,000인 은 평등하다' 10,000인에 못 들면 평등은 없다...고.

제 짧은 생각입니다. 우리가 일제시대 때 친일매국을 한 사람들이 잘먹고 잘살았는데 그들은 조금 아~주 조금이라도 부끄러움은 있었지만 이 나라가 절대 해방될거라는 생각을 안했으니 태연하게 부를 누리며 친일매국을 하였을거라 봅니다. 그런데 뜻하지 않게 광복을 맞이해 한 때 죄를 뉘우치고 용서를 구하고자 하였으나 지네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은 사람이 대통령으로 와서 자기네들을 오히려 보호해주고 재산을 지켜주고 거기다 벼슬을 내리니 더더욱 부끄러움은 사라지고 특권 의식 천민사상이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그들이 차지하고 있는 높은 자리에서 아래의 국민들을 노예처럼 내려다보고 살고 있으며 자기네가 설령 잘못을 하더라도 하찮은 노예들에게 벌을 받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거 같네요. 쉽게 얘기해 우리가 소나 돼지를 잡아 먹지만 소나 돼지에게 벌을 받거나 사과하지는 않듯이요. 안타깝습니다. 막강한 180석이 알고보니 150석은 "국민의짐"과 유사한 천민사상을 가진 프락치 였다니...ㅠㅠ

유전무죄 무전유죄.

여기서 착각하심 안되는게 그건 법의 잘못이 아니라 법을 쓰는 사람의 잘못이란 거죠.
전 그 핑켸로 떼법에 땡깡에 범죄를 끌고 와서 입맛대로 할려하고
국민이 원하니깐 알권리라는 개소리로 얼굴이나 까라 하고
글쓴님 말대로 문제가 그거라면 그것을 해결해야지
정작 그 부분은 냅두고 현재 하는짓은?
악질 범죄자 인권이 어딨어? 이런 소리만 하면서 떼로 달려들어 아 정의구현 했다 이러는게 더 웃기다 보네요

친일파 왜구들이 법을 만들었는데 그럴리가요?

"제헌국회" 비하인드 스토리 보면 열받아요.

법 앞에 "만명만 평등"

밥 앞에 만인만 제외하고 평등하다.
만인은 거의 신급이고 너머지는 뭐 개돼지나 좆밥이나 등등 지들끼리 못 잡아먹어 발광하는 무리다.

박모모씨는 생계형 비리란 말입니다. 빼애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