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40 50대는 완전 봉이군요ㅋㅋ

전체적인 국가 예산을 검토 후
그 예산을 반대세력없이 집행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본 후 지금 보다 나은 방법이 있다면 제시해보세요.
대안 없이 그건 아니잖아는 그 누구라도 할 수 있습니다.

저출산이라 이렇게 될지 몰랐나요 앞으로 더 심해짐

저도 말씀하신 '봉'입니다만....
개인적으로 통신비지원 2만원 받아도 그만, 안받아도 그만입니다.
신속하게 집행하기 위해 야당과 협치하는 과정에서 조정되면서
중학생들에게 15만원 지급되고, 법인택시 기사님들께도 100만원 지급된다고 하니 더 필요한곳에 쓰는구나 생각했습니다.

단순히 나이로 자르면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겠지만
저 30대 중반, 부모님 근 60대
어린 아기 0대
통신비는 부모님 64 언더니 안 받고 어린 아기는 통신비가 없...네요.
제가 낸 세금으로 의료보험 받고 계시니 ;

2만원 없으면 없는대로 살면되지 뭐 그거가지고

애잔하다~

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 뭘해도 지랄

2만원이 아까워 징징대 불쌍한 인생이군.

인간아 2만원가지고 징징대면
루져급 아니냐???

통신비 2만원 지원 축소로 확보된 예산으로 정부가 추가한일

- 정부가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한 지 11일만으로, 역대 최단 추경 처리 기록.
- 4차 추경안은 정부안 대비 296억원 감액된 7조8,148억원 규모.
- ‘만 13세 이상 통신비 2만원 지급’은 ‘만 16~34세 및 만65세 이상’으로 축소.
- 대신 초등학생에 2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던 아동특별돌봄비 지원대상을 중학생(15만원)까지 확대.
- 법인택시 운전자 1인당 100만원 지원(810억원),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장애인 등에 독감 백신 무료접종(315억원) 등도 새로 편성.
- 의료진 위로 차원에서 기존 1만4,000원이었던 격려수당은 4만원으로 인상.
- 전 국민 20%(1370만명)에 투여할 수 있는 코로나19 백신 확보 예산도 1,839억원 증액.
- 최근 인천에서 발생한 ‘라면 형제’ 사건 등 사각지대 위기아동 보호 강화를 위한 예산도 47억원이 편성.

맞아 2만원이면 컵라면이 몇갠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0원 짜리 댓글로 2만원 벌라면 힘들것지 이해한다

겨우 2만원 갖고 ‘완전 봉’ 이란 워딩이 합당한가요?

2만원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닌데 2만원이라는 금액 자체가 중요한것 처럼 생각하려면
대체 무슨 사상을 가져야 하는거지?
겨우 2만원 가지고 찌질대서 이럴거라 생각하려면 대체 그런 말하는 인간들은 얼마나 찌질해야 되는거야?
그냥 정부 정책이면 나라를 팔아먹어도 지지한다는 미친놈들이 많아졌어.

불평등을 토로해도,, 뭐 이토는 남녀평등 따위 개나줘버리고 여성 우월주의 꼴페미와 페미대통령을 신으로 모시니 이해가 좀 가기도 하네.

인사 5대 원칙 세우고 스스로 무너 트리고 그냥 아몰랑 해도 찬양을 해대니 뭐..